혼다코리아, ‘비밀정원 가꾸기’ 임직원 봉사활동 성료


혼다코리아가 지난 12일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함께 ‘비밀(Bee-meal)정원 가꾸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비밀정원 가꾸기’는 서울그린트러스트에서 추진 중인 생물다양성 증진 프로젝트로, 벌과 나비 등 수분매개자가 안전하게 서식할 수 있도록 도시공원 내 생태 정원을 조성, 관리하는 활동이다. 특히 수분매개자를 위한 건강한 생육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식물을 심고, 봉사활동 참여자들이 생물다양성과 생태적 정원 관리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다.


혼다는 자연 친화적인 방향으로 환경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고 있으며, ‘생물다양성 보전’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다. 2011년에 제정된 혼다 생물다양성 가이드라인에 따라 대기, 수질 및 생물다양성을 포함한 자연에 미치는 영향을 피하거나 최소화하고, 이를 복원 및 재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글로벌 이니셔티브를 바탕으로 혼다코리아는 국내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해 비밀 정원 가꾸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혼다코리아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서울그린트러스트의 전문 가드너와 함께 서울어린이대공원 내 생태 정원을 관리했다. 참가자들은 면을 고르고 토양을 정비하는 작업부터 식물 심기, 관수 등 정원 가꾸기 전반에 직접 참여하며 도심 속 생태계 순환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가치를 몸소 체험했다. 또한 수분매개자들이 안정적으로 서식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배우며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 환경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혼다코리아 이지홍 대표이사는 “이번 봉사활동은 임직원들이 직접 흙을 만지고 자연과 교감하며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작은 정원 하나가 도시 생태계 속 쉼터가 될 수 있는 만큼, 혼다코리아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환경과 건강한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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