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덱스, K-콘텐츠 커머스 플랫폼 코코다이브와 전략적 협력 확대


페더럴 익스프레스 코퍼레이션(이하 ‘페덱스’)은 전 세계 300만 명 이상의 팬을 보유한 글로벌 K-콘텐츠 커머스 플랫폼 코코다이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사 간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확대하고, 코코다이브의 K-콘텐츠 제품 수출 확대 지원 및 해외 배송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페덱스는 지난 2019년부터 코코다이브의 핵심 물류 파트너로서 국제 이커머스 배송 대부분을 ‘FedEx International Connect Plus(FICP)’ 등 맞춤형 배송 솔루션을 통해 지원해왔다. FICP는 정시 배송을 지원하는 이커머스 전용 솔루션으로, ‘FedEx Delivery Manager International(FDMI)’을 통해 빠르고 안정적인 특송 서비스와 배송 조회 기능, 유연한 배송 옵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코코다이브는 글로벌 배송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배송 속도와 배송 현황 확인, 편의성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에 효과적으로 부응할 수 있게 됐다.


현재 K-팝, K-드라마 등 전 세계 K-컬처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2025년 K-콘텐츠 수출액은 전년 대비 5.9% 증가한 149억 1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또한 K-푸드와 K-뷰티까지 포함하는 K-컬처 산업은 한국의 주요 수출 산업 중 네 번째로 큰 규모를 차지하며, 국가 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수요에 대응해 코코다이브는 기존 K-팝 중심의 상품군을 넘어 뷰티, 패션 등 제품 포트폴리오를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페덱스는 미주, 아시아, 유럽 등 주요 시장을 연결하는 주 43편의 한국발 항공편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코코다이브 제품을 전 세계 고객에게 빠르고 안정적으로 배송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코코다이브의 글로벌 시장 확대를 뒷받침하고 전 세계 고객에게 더욱 빠르고 원활한 배송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K-컬처의 글로벌 확산에도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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