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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가 ‘제 23회 자동차의 날’을 맞아 자동차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장관 표창 수상자를 배출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12일 JW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자동차의 날’ 행사에서는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자동차업계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차산업 발전 유공자 포상을 수여했다.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나선미 상무는 금호타이어 HR부문 및 R&D 사업화 TF 담당 임원으로서, 중장기 타이어 기술 로드맵 수립과 연구개발 체계 고도화를 주도해 왔다. 특히 스마트 타이어 시스템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우수 R&D 인재 확보를 통해 기업의 본질적인 기술 경쟁력을 강화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나상무는 민간 R&D 협의체 활동 및 주요 연구기관과의 업무 협약(MOU)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국내 타이어 산업 전반의 인프라 발전과 기반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나선미 상무는 “국내 자동차 산업의 도약과 타이어 핵심 기술 확보에 일조하게 되어 영광이다. 앞으로도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혁신 기술을 확보하고, 연구원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R&D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용인 중앙연구소를 중심으로 미국(KATC), 독일(KETC), 중국(KCTC) 등 글로벌 R&D 네트워크를 가동 중이다. 이를 통해 데이터 기반의 타이어 설계 기술 역량을 축적하고, 자율주행 및 전기차 전용 타이어 등 미래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