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모빌리티안전학회, 2026 춘계학술대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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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자동차모빌리티안전학회는 지난 5월 7일부터 9일까지 제주 롯데호텔에서 ‘2026 한국자동차모빌리티안전학회 춘계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자동차 및 모빌리티 안전 분야의 학술·기술 발전과 산업 경쟁력 강화,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정부·학계·산업계·연구기관 관계자 및 언론인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한국자동차모빌리티안전학회 창립 2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 자동차 안전 분야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모빌리티 시대의 안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3일간 진행된 학술대회에서는 약 150편의 논문이 발표됐으며, 자율주행 및 ADAS 안전 기술, 충돌안전 및 승객보호, 전동화 및 친환경차 부품 안전, 차량동역학 및 상용차 안전, 교통사고 분석·법제도·안전의학 등 자동차 안전 핵심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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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특별세션에서는 SDV 운행안전 평가기술, 제작결함 대응, 자동차 화재 및 사고 예방, 교통사고의 법공학적 분석, 글로벌 혁신특구 기반 삼륜형 CAV 안전성 검증과 산업화 방향, 사용 후 배터리 안전관리, 미래모빌리티 제작결함 대응 전략, 첨단 미래 자동차 검사 발전 연구, 건설기계 안전 고도화 방안, 수소전기차 저장 안전 및 에너지 회수 방안, 자율주행기능과 이륜차 교통사고 안전, 미래모빌리티 검사·정비 및 안전수리, 자율주행시스템의 SOTIF 기반 안전성 검증 기술 등 미래 자동차 안전 분야의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행사 기간 중에는 국토교통부 박준형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이 ‘미래 모빌리티자동차 정책 방향(중장기 로드맵)’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해 미래 자동차 정책 비전과 산업 방향을 공유했다.


아울러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 김중희 회장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안전학회 윤영한 고문이 참여한 ‘원로와의 대화’ 특별강연에서는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의 성과와 미래 정책 방향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어져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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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용 한국자동차모빌리티안전학회 회장은 “이번 춘계학술대회는 자동차 및 모빌리티 안전 분야의 산학연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기술과 정책 방향을 함께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창립 20주년을 맞은 학회는 앞으로도 국민 안전과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자동차 안전 전문 학술단체로서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자동차모빌리티안전학회는 2006년 설립 이후 자동차 안전 분야의 학술연구, 국제협력, 정책 자문 등을 통해 산업 발전과 안전 기반 구축에 기여해 왔다. 또한 매년 춘·추계 학술대회 개최를 비롯해 ‘자동차안전학회지’ 발간, 대학생 AI·SW 모빌리티 경진대회(창작모빌리티 경진대회) 운영 등 다양한 학술·교육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는 자율주행 실증도시로 선정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학회 창립 20주년 기념 추계학술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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