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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컬 컵 코리아’가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과 함께 4월 18일(토)~19일(일) 양일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됐다. 특히 이번 경기는 2025년 슈퍼레이스 1, 2라운드(주말 관중 약 3만 5천여 명) 때 보다 훨씬 많은 관람객이 현장을 방문하여 한층 뜨거운 열기 속에 새로운 시즌을 힘차게 시작했다.
2026 래디컬 컵 코리아(이하 RCK)의 가장 큰 변화는 SR3 클래스 볼륨이 확장됐다는 점이다. 지난 2월 초, 한국 시장에 공식으로 출시한 ‘래디컬 SR3 XXR’ 모델의 경기 신규 투입과 새로운 드라이버 라인업 유치로 짧은 기간 동안 SR1과 SR10 클래스 사이에서 분명한 존재감을 발휘하게 됐다.
특히 작년 SR1 클래스로 데뷔한 고등학생 신예 드라이버, 신가원 선수가 올해는 성인(20세) 드라이버로 SR3 클래스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게 되었다. 여기에 현재 고등학교 3학년인 이민희 선수가 SR3 클래스에 새롭게 합류하면서 두 여성 드라이버들의 대결 구도에도 시선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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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3 클래스의 확장과 래디컬 컵 코리아의 지속적인 관심으로 이번 RCK 1라운드는 총 15명의 선수가 참가하면서 2023년 래디컬 코리아 창립 이래 역대 최대 경기 규모를 기록하게 됐다(SR10 클래스 8대, SR3 클래스 4대, SR1 클래스 3대).
2026 RCK는 작년과 동일하게 모든 클래스 경주차가 함께 주행하는 ‘통합 주행’ 방식을 유지한다. 상위 클래스와 하위 클래스 간의 박진감 넘치는 접전과 예측하기 어려운 변수로 바뀌는 경기 결과를 선보이기 위함이다. 더불어 토요일에 Race 1, 일요일에 Race 2로 진행하는 ‘더블 히트’ 방식 경주는 드라이버들에게는 더 많은 레이스와 포인트 전략 기회를 제공하고, 관람객들에게는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 중에서 Race 1만 진행하는 경기에만 더블 포인트를 적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6 래디컬 컵 코리아는 앞으로 이번 개막전을 시작으로 앞으로 6개월에 걸쳐 총 6개 라운드로 진행된다. ▲ 2라운드는 5월 22일(금)~24일(일)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 3라운드는 6월 6일(토)~7일(일) (TBD), ▲ 4라운드는 8월 21일(금)~22일(토)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 5라운드는 9월 11일(금)~13일(일) (TBD), ▲ 최종전은 10월 23일(금)~25일(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