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 기온이 30도를 훌쩍 넘는 무더운 여름, 가족들과 함께 가까운 시흥으로 떠났다. 그곳엔 1년 365일 파도가 끊이지 않는 인공 서핑장 웨이브 파크가 있다.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긴 뒤에는 배곧 한울 공원과 관곡지에서 청량한 여름 풍경을 만났다. 그날 저녁만큼은 여름이 저만치 물러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1. 새로운 사계절 서핑 명소, 시흥 웨이브 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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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 서핑 시설 시흥 웨이브 파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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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웨이브 파크 입구 |
자유 서핑과 서핑 아카데미의 경우, 이용 범위에 따라 별도의 요금이 적용된다.
· 파크 이용권 : 대인 40,000원, 소인 32,000원· 평일 이용 시간 : 서프 존 09:00~19:00, 웨이브 존 09:00~18:00· 주말 이용 시간 : 서프 존 09:00~22:00, 웨이브 존 09:0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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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한 분수대와 터틀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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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웨이브 파크 웨이브 존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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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를 즐기러 온 가족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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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진짜 해변 같은 느낌을 준 선베드 |
웨이브 존 앞으로는 수많은 선베드가 놓여있어 마치 휴양지에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 참고로 선베드를 이용하려면 2만 원의 사용료를 지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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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적으로 만들어진 파도를 즐기는 아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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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 레포츠 체험이 가능한 레크리에이션 풀 |
웨이브 존 끝에 수중 레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 풀도 있다. 이 넓은 공간에 커다란 워터슬라이드가 추가로 설치된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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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온수가 채워진 아일랜드 스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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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배치된 안전요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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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 존 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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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부터 중급 이상까지 서핑을 배울 수 있는 서핑 아카데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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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 물살을 가르는 서퍼 |
2.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 배곧 한울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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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 체험장 옆 파라솔에서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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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옆으로 길게 이어진 배곧 한울 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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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운영이 중단된 해수 체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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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모양의 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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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보며 석양을 즐기는 어르신 |
우리 가족은 탁 트인 서해를 보며 잠시 공원을 걸었는데, 공원이 어찌나 크던지 걷다가 계속 쉬어야 했다. 다행히 벤치가 많아 힘들 때마다 바다와 노을을 보며 시간을 보내곤 했다.
3. 서울 근교 대표적인 연꽃테마파크 관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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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테마파크 전경 |
크기는 세로 18.5m, 가로 23m로 아담하지만, 주변 연꽃 테마파크에서 식물원, 어린이 생태 놀이터, 전망대, 곤충 돔 등 다양한 시설을 둘러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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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 밑 곱게 피어난 연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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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스러운 연꽃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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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곡지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백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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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하늘거리던 분홍색 수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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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색이 고왔던 수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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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휴정 |
글, 사진 : 장세현 여행작가★ 우리 모두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