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여행의 발견! 랜선으로 보는 끝없는 매력의 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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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여행코스 : 소사동마을 → 팔룡산 돌탑공원 → 봉암수원지 → 주남저수지


2010년에 마산, 창원, 진해는 통합되어 하나의 '창원'으로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세 도시가 합해진 만큼 창원에는 보석 같은 곳이 많은데요.

피톤치드 향 가득한 팔룡산부터 철새와의 아름다운 만남, 주남 저수지까지 끝없는 매력을 가진 창원으로 떠나는 랜선 여행! 지금 출발합니다.

소사동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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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진해구에 있는 작고 소박한 마을인 소사동마을은 옛 추억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마을입니다. 드라마에서만 보던 생소한 소품과 모습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곳으로 이곳에서는 너도나도 시대극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일제강점기 때 일본이 진해 군항 건설을 본격화하면서 그 일대에 필요한 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이곳에 저수지를 만들었는데요. 이때 강제로 이주한 사람들이 만든 마을이 바로 소사동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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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초입에 있는 김씨박물관은 옛날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물건들로 가득합니다. 설립자인 김현철 씨가 직접 수집한 잡화들이라고 하니 더욱 생동감이 느껴지는데요.


​10평 남짓한 공간을 빼곡히 채운 개성 있는 장난감과 골동품은 저마다의 개성을 뽐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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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박물관 바로 맞은 편에는 추억의 장난감들과 간식들이 진열된 공간을 만날 수 있습니다.

​못난이 인형, 아폴로, 깐돌이 등이 자연스럽게 나열된 모습에 어린 시절, 우리를 설레게 했던 문방구의 모습이 떠올라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 소사동마을

-위치 : 경남 창원시 진해구 소사동

팔룡산 돌탑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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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룡산은 하늘에서 여덟 마리의 용이 내려와 앉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팔룡산은 창원시 한가운데에 위치해 주민들의 산책코스로서 인기가 많은 곳인데요.


328m 높이로 중간중간에 데크길과 휴식공간이 잘 마련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여유로운 산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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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부터 등산로 곳곳에 돌탑들이 즐비해 있는데요. 이는 산자락에서 거주 중인 이삼용 씨가 남북통일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1990년대부터 하나하나 쌓아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견고하게 쌓인 돌탑들을 보면서 그 정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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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오르다 보면 광활하게 펼쳐진 돌탑군락지가 나타납니다. 웅장함과 신비로움이 가득한 이곳은 약 1,000여 개의 크고 작은 돌탑들로 가득 메워져 있습니다. 끝없이 펼쳐진 돌탑들의 장엄한 모습에 그저 넋을 놓고 바라보게 됩니다.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인 돌탑들 사이를 걸으면 마치 동화책 속에 들어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데요. 그간 마음속에 품고 있던 소원을 한 번 빌어보는 것은 어떤가요?

※ 팔룡산 돌탑공원

-위치 :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산58

봉암수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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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암수원지는 특유의 에메랄드빛 물색을 자랑하며 지나가는 사람의 발길을 붙잡습니다.


​제199호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봉암수원지는 일제강점기 시절 마산에 거주하던 일본인과 부역자들에게 식수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저수지입니다. 당시의 댐 축조 기술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상수도 사업으로 인해 저수지의 기능은 폐쇄했지만, 공원 및 산책로로 탈바꿈하여 많은 사람이 방문하는 힐링스팟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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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암수원지의 둘레는 약 1.5km로 길이 고르고 그늘져 있어 고요히 경치를 즐기며 부담 없이 산책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는 장소인데요. 어린이 놀이터, 숲속 도서관 등 다양한 시설도 갖추어져 있습니다.

※ 봉암수원지

-위치 :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봉암동 88

주남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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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가볼 만한 곳 주남저수지는 각종 철새의 도래지로서 주목받고 있는 곳입니다. 주남저수지는 철새들의 먹이가 풍부해 겨울철이 되면 고니, 재두루미, 노랑부리저어새 등 수많은 철새가 관찰됩니다.


​그 밖에도 가시연꽃 군락 등 다수의 멸종위기 야생 동,식물이 분포하고 있어 생태학적으로 가치가 굉장히 높은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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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남저수지 탐조대 앞에 위치한 농경지에는 연꽃단지를 조성해 놓았는데요. 각종 연꽃과 수생식물들이 한데 어우러져 있어 아이들의 생태학습장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연잎은 성인 키만큼 자라나 탐방객들을 감싸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연밭 가운데로 들어가면 마치 정글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중간중간에 들리는 개구리의 첨벙거림과 귀뚜라미 소리는 이곳의 활기찬 생명력을 확인할 수 있게 해줍니다.

주남저수지

-위치 :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대산면 일원

⇒ 거리 두기 상황에 따라 운영 여부 및 시간이 변동될 수 있으니, 사전 확인 후 방문해 주세요!

★ 우리 모두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세요 ★


출처 : 대한민국구석구석 SNS

글, 사진 : 트래블리더 13기 이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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