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 살짝 부족한 맛, 이렇게 채울 수 있다..' 냉동피자, 전문 피자집에서 파는 것처럼 풍성하게 먹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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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냉동피자)

냉동피자는 간편함 덕분에 많은 이들이 즐겨 찾는 식품이다.

하지만 막상 먹어보면 전문 피자집의 풍미에는 못 미친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몇 가지 조리법과 작은 팁만 더해도 냉동피자를 훨씬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냉동피자는 '이렇게' 먹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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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냉동피자)

가장 중요한 요소는 해동과 예열이다. 냉동 상태 그대로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에 넣는 경우가 많은데, 실온에서 5~10분 정도 살짝 해동한 뒤 조리하면 도우와 토핑이 더 고르게 익는다. 또한 조리기기를 충분히 예열하는 것이 핵심이다. 오븐은 200도 이상으로 미리 달궈야 도우가 바삭하게 살아나고, 에어프라이어 역시 예열 과정을 거쳐야 수분이 날아가면서 식감이 개선된다.

도우의 식감을 살리고 싶다면 직접 굽는 방식도 고려할 만하다. 오븐 대신 프라이팬을 활용해 약불에서 바닥을 먼저 익히고, 뚜껑을 덮어 치즈를 녹이면 바닥은 바삭하고 윗면은 촉촉한 피자를 만들 수 있다. 여기에 마지막으로 강한 불에서 30초 정도 더 구우면 마치 화덕에서 구운 듯한 식감을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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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냉동피자)

토핑을 추가하는 것도 맛을 끌어올리는 좋은 방법이다. 시판 냉동피자는 토핑이 다소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집에 있는 재료를 활용해 보완해보자. 베이컨, 소시지, 양파, 버섯, 올리브 등을 얹으면 풍미가 훨씬 풍부해진다. 특히 모차렐라 치즈를 추가로 올리면 치즈의 늘어나는 식감과 고소함이 배가된다.

소스 역시 중요한 포인트다. 기본 토마토 소스 위에 올리브오일을 살짝 두르거나, 마요네즈나 갈릭 소스를 곁들이면 한층 더 깊은 맛을 낼 수 있다. 매콤한 맛을 좋아한다면 핫소스나 고추를 추가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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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냉동피자)

구운 뒤에는 1~2분 식히기

마지막으로 굽고 난 직후의 마무리도 맛을 좌우한다. 피자를 꺼낸 뒤 바로 먹기보다는 1~2분 정도 식히면 치즈와 토핑이 안정되면서 더욱 먹기 좋은 상태가 된다. 이때 파슬리 가루나 파마산 치즈를 살짝 뿌리면 시각적인 완성도와 풍미를 동시에 높일 수 있다.

냉동피자는 조리 방식과 작은 추가 재료에 따라 전혀 다른 음식처럼 변할 수 있다. 약간의 정성과 아이디어만 더한다면, 집에서도 피자 전문점 못지않은 만족스러운 한 끼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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