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모르게 먹는다

식품봉지 겉면에는 이러저러한 성분표가 적혀있다. 우리는 안 보는데, 일단 관심을 가지게 되면 '야, 이게 뭐야?' 할 정도로 많다. 즉, 식품회사는 이것저것을 섞어 넣는다. 라면이라고 다를 바 없다. 나는 왜 라면회사가 이걸 넣지? 하는 의아심을 가졌다. 영양이 아니고 공장에서 생산성을 따져 하기 위함일 것이다. 너무많은 첨가물을 넣는다.

우리가 먹는 식당이나 집밥도 마찬가지이다. 맛을 내기 위하여 짠맛, 단맛, 매운맛이 많다. 간이 너무 세다. 나는 여기까지 생각하기에 이르렀다. 확실히 우리 조상님들 식사에 비하여 간이 엄청 세다. 시골밥상을 보라, 어디 간이 세다더냐. 나는 정신이 번쩍 들었다. 내가 먹는 음식은 간을 낮추겠다. 먹는 음식에 물을 타던지 물에 행구어야겠다. 몸을 그들(라면회사, 식당주인, 집안의 주부)에게 맡겨서는 안 된다. 스스로 개선시켜야 한다. 그만큼 상업주의가 팽배한 시대에 살고 있다. 먹거리는 우리 건강과 직결되니만큼 신경 써야 한다. 건강을 위하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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