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기업과 공공기관이 AI 도입 시 가장 우려하는 비용과 보안 문제는 종량제 요금과 국내 클라우드 기반 구축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 조직 내 AI 활용도를 극대화하려면, 완벽한 문제 정의보다 경영진의 강력한 의지로 일단 많이 써보게 하여 직원들의 직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 사내 문서 번역이나 지원 사업 계획서 작성 등 구체적인 맞춤형 비서를 활용해 작지만 확실한 성공 사례를 만들어 경영진을 설득해야 합니다.

기업의 AI 도입, 완벽한 계획부터 세우고 계시나요? 사실 AI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뤄낸 조직들의 비결은 놀랍게도 완벽한 기획이 아니라 '일단 많이 써보는 것'에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일잘러 장피엠입니다. 오늘은 기업용 맞춤형 LLM 솔루션을 제공하는 웍스 AI(Wrks AI)의 실무자와 함께, 대기업과 공공기관이 어떻게 AI를 실무에 적용하고 있는지, 그리고 AI를 끝내주게 잘 쓰는 조직의 특징은 무엇인지 그 놀라운 마법 같은 이야기를 풀어보려고 합니다.
[출처] 일잘러 장피엠 제공 영상 · 03:41
비용과 보안, AI 도입을 가로막는 두 가지 장벽
기업이 AI 도입을 망설이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예전에는 막대한 구독료가 통제되지 않을까 걱정했고, 사내 기밀 데이터가 유출될까 봐 두려워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방식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월 구독형이 아닌 쓴 만큼만 내는 종량제(Pay-as-you-go) 방식을 채택하면, 안 쓰는 직원의 비용까지 부담할 필요가 없어 훨씬 더 경제적입니다. 부서별로 사용 한도를 설정해 비용을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통제할 수도 있죠. 또한 보안 문제 역시, 국가정보원의 보안성 검토 기준을 충족하는 국내 클라우드망 위에서 프라이빗하게 서비스를 구동함으로써 안전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AI 잘 쓰는 조직의 충격적인 공통점: 리더의 강력한 의지
그렇다면 안전한 환경이 구축되었을 때, 실제로 AI를 잘 쓰는 조직은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 여기서 기존의 IT 솔루션 도입 방식과 극적인 대비가 일어납니다. 보통은 '무엇을 해결할지'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도구를 도입하지만, AI는 반대입니다.
경영진이 강력한 스폰서십을 갖고 AI 사용 빈도 자체를 KPI로 삼는 조직이 결국 압도적인 생산성 향상을 경험합니다. 목적이 불분명하더라도 매일 억지로라도 쓰다 보면, "아, 이 업무는 AI로 자동화할 수 있겠다"라는 직관이 순식간에 생기거든요. 다양한 모델을 직접 써보면서 AI가 할 수 있는 일과 없는 일을 구분하는 감각을 기르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출처] 일잘러 장피엠 제공 영상 · 14:23
맞춤형 비서가 가져다주는 압도적인 비용 절감
직원들의 직관이 길러졌다면, 다음은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나만의 비서'를 만들 차례입니다. 대기업이나 공공기관의 사례를 보면 굉장히 유용한 접근들이 많습니다. 자동차 부품 회사는 품질 문제를 예측하는 비서를 만들고, 스타트업은 정부 지원 사업 양식에 맞춰 글을 써주는 비서를 활용합니다.
특히 번역 업무의 경우, 기존에 수천만 원씩 외주를 주던 괴로운 일이었는데, 기업용 AI를 도입한 후 비용을 90% 이상 절감하면서도 결과물은 순식간에 받아보는 놀라운 마법이 일어납니다. 복잡한 코딩 없이 프롬프트만 잘 짜면 누구나 직무에 맞는 맞춤형 업무 비서를 가질 수 있는 거죠.
무지성 사용의 한계, 그리고 다음 단계
다만, 계속해서 목적 없이 AI를 쓰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도입 초기에는 무지성으로 접근하며 약간의 학습 비용을 치르더라도, 감각을 익힌 후에는 반드시 구체적인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AI를 결합해야 합니다.
결국 우리 팀에서 가장 병목이 되는 업무를 세분화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프롬프트를 설계하는 단계로 넘어가야 진짜 성과가 창출됩니다.
작게 시작해서 경영진을 설득하세요
정리하면, 성공적인 기업의 AI 전환(AX)은 거창한 전사적 프로젝트가 아니라 작고 확실한 성과에서 출발합니다. 여러분의 조직에서도 당장 외주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번역이나, 막내들이 해야 될 법한 단순 문서 포맷팅부터 AI로 대체해 보세요.
그 그럴싸한 성과를 경영진에게 보여주고 전사적인 도입을 위한 강력한 스폰서십을 얻어내는 것, 그것이 바로 똑똑하게 일하는 기업들의 알잘딱깔센 AI 도입 전략입니다. 어떠셨나요 여러분? 당장 오늘부터라도 내 업무를 대신해 줄 AI 비서를 하나 만들어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FAQ
기업에서 챗GPT 대신 웍스 AI 같은 맞춤형 서비스를 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가장 큰 이유는 비용 통제와 보안입니다. 전 직원 구독료를 내는 대신 종량제로 쓴 만큼만 비용을 지불할 수 있고, 국내 클라우드 기반으로 운영되어 사내 데이터 유출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공공기관이나 대기업처럼 보안이 엄격한 곳도 클라우드 AI를 쓸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최근에는 국정원의 보안성 검토 기준을 충족하는 클라우드 환경 위에서 서비스를 제공받거나, 프라이빗 엔드포인트를 활용한 구축형 방식을 통해 보수적인 기관들도 AI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습니다.
조직 내 AI 사용률을 높이려면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초기에는 완벽한 문제 정의보다 경영진의 스폰서십을 바탕으로 '일단 매일 써보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번역이나 문서 요약 등 작고 확실한 성과를 먼저 보여주어 조직원들이 AI의 효용성을 직접 체감하게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