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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픈클로(OpenClau)를 활용하면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닌, 능동적으로 업무를 처리하고 소통하는 팀원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 에이전트에게 성격(soul.md)과 업무 규칙(agent.md)을 부여하면, 복잡한 자동화 파이프라인 없이도 프롬프트만으로 다단계 업무를 스스로 수행합니다.
  • 초기에는 복잡한 서버 세팅 없이 텔레그램과 연동하여 가볍게 시작하고, 점진적으로 슬랙 등 협업 툴에 도입하여 팀 전체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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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잘러 장피엠입니다. 구독자님들, AI를 업무에 도입할 때 여전히 수동적인 도구로만 쓰고 계시진 않나요? 오늘은 여러분을 충격에 빠뜨릴 끝내주는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단순한 자동화 봇이 아니라, 슬랙에서 우리와 대화하고 스스로 업무를 기획하는 '진짜 동료' AI 에이전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지피터스의 송다혜 님이 운영 중인 오픈클로(OpenClau) 기반의 '뽀피터스' 팀 사례를 통해, AI가 지시받은 일만 하는 기계에서 어떻게 능동적인 팀원으로 진화했는지 그 놀라운 마법을 소개해 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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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일잘러 장피엠 제공 영상 · 01:49


왜 이것이 중요한가요?

기존의 수동적이고 어려운 방식과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방식은 극적으로 다릅니다. 예전에는 N8N 같은 노코드 툴로 복잡한 파이프라인을 짜야 했습니다. 중간에 예기치 못한 변수가 생기면 에러가 나기 일쑤였죠. 저도 예전에는 텔레그램에서 단순히 정해진 시나리오만 호출하는 매우 건조한 방식으로 AI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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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일잘러 장피엠 제공 영상 · 06:58


하지만 오픈클로 기반의 에이전트는 다릅니다. 예를 들어, "다음 주 수요일에 무료 웨비나 열 건데 이벤트 좀 올려줘"라고 프롬프트만 던지면, 줌 링크를 생성하고, 무기명 설문을 연결하고, URL을 단축하고, 썸네일과 이벤트 게시글을 작성해 에어테이블(DB)에 넣는 것까지 순식간에 알아서 처리합니다. 단순히 지시를 따르는 도구가 아니라 능동적으로 방법을 찾는 팀원과 같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자동화가 아니라 진정한 의미의 업무 위임입니다. 맥락을 이해하고 스스로 방법을 찾아내는 든든한 동료가 생기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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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일잘러 장피엠 제공 영상 · 13:16


무엇이 이런 차이를 만들까요?

이런 압도적인 능동성의 비밀은 바로 '인격 부여'에 있습니다. 오픈클로에서는 세 가지 핵심 파일로 에이전트를 세팅합니다.

첫째, soul.md입니다. 에이전트의 성격, 말투, 역할을 정의합니다.
둘째, user.md입니다. 이 에이전트가 모시는 사람(유저)이 누구인지, 어떤 업무를 하는지 파악하게 합니다.
셋째, agent.md입니다. 실제 업무를 처리하는 규칙과 사용할 스킬들을 지정합니다.

이렇게 세팅해 두면, 에이전트는 스스로 자신이 '팀장'인지 '막내'인지 인지합니다. 심지어 에이전트들끼리 대화하며 서로를 교육하고 새로운 업무 규칙을 파일에 스스로 업데이트하는 놀라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단순히 코드로 지시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소통하는 존재로 대할 때 AI의 진정한 잠재력이 터져 나옵니다.

실무에서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요?

이제 비개발자도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AI 팀원을 곁에 둘 수 있습니다. 특히 슬랙(Slack) 같은 협업 툴에 에이전트를 연동하면, 나 혼자 터미널에서 쓰는 것을 넘어 팀 전체가 에이전트와 소통하며 업무를 위임할 수 있습니다.

스터디 운영이나 CS 응대, 데이터베이스 관리 등 막내들이 해야 될 법한 반복 업무를 에이전트에게 통째로 넘길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우리는 '이 데이터를 어떻게 연결하지?'라는 기술적인 고민에서 벗어나, '에이전트와 어떤 새로운 기획을 해볼까?'에 훨씬 더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 초기 도입 시 약간의 학습 비용이 들더라도, 장기적으로 압도적인 시간 절약과 업무 효율을 가져다주기 때문에 강력히 추천합니다.

그럼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이 끝내주는 에이전트를 당장 도입하고 싶으시죠? "24시간 켜둘 맥 미니가 꼭 필요한가요?"라고 많이들 물어보시는데요. 처음부터 장비 세팅에 힘 빼지 마세요. 일단 여러분의 컴퓨터에 설치하고, 접근성이 좋은 텔레그램과 연동하여 가볍게 시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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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일잘러 장피엠 제공 영상 · 27:12


슬랙 연동도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슬랙 API 페이지에서 '매니페스트로 만들기(From app manifest)' 기능을 이용해 코드를 통째로 붙여넣기만 하면 순식간에 앱을 생성하고 토큰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복잡한 설정은 에이전트에게 직접 "네가 생각하기에 어떤 스킬이 필요할 것 같아?"라고 물어보면서 차근차근 고도화해 나가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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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일잘러 장피엠 제공 영상 · 29:52


정리하면, 에이전트를 키우는 것은 단순히 코드를 짜는 것이 아니라, 훌륭한 동료를 육성하는 과정입니다. 여러분들도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부여해서 나만의 반려봇을 꼭 한 마리씩 키워보시길 바랍니다. 오늘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똑똑하게 일하는 방법을 실무에 적용해 보세요. 혹시 이 글을 보시고 에이전트를 만드셨다면, 댓글로 이름이라도 꼭 남겨주세요. 서로 어떻게 크고 있는지 소통하면 무척 재밌습니다. 구독과 좋아요도 잊지 마시고요!


FAQ

에이전트를 운영하려면 24시간 켜둘 맥 미니(Mac Mini)가 꼭 필요한가요?

필수는 아닙니다. 초기에는 장비 세팅에 부담을 느끼기보다 본인의 컴퓨터에 설치하고 텔레그램으로 연동하여 가볍게 테스트하며 에이전트의 효용성을 먼저 경험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오픈클로 에이전트와 클로드 코드(Claude Code)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클로드 코드가 명령어 기반으로 개인의 작업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 오픈클로는 슬랙 등에서 여러 팀원이 동시에 호출하고 협업할 수 있는 구조를 지원하여 팀 단위의 생산성을 높이는 데 유리합니다.

비개발자도 우리 회사에 맞는 에이전트를 세팅할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복잡한 코딩 없이 에이전트에게 어떤 스킬이 필요한지 직접 물어보며 세팅할 수 있고, 슬랙 연동 역시 제공되는 매니페스트 코드를 붙여넣는 방식으로 직관적으로 구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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