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8월 유럽 여행 여름 날씨 및 옷차림 준비 꿀팁


유럽 여행 여름 날씨 및 옷차림 준비 꿀팁 / Designed by Magnific

유럽 여행 여름 날씨 및 옷차림 준비 꿀팁 / Designed by Magnific

6월부터 8월까지의 유럽은 늦은시간까지 지지 않는 해와 맑은 하늘 덕분에 성수기로 불립니다. 이 때 유럽 여행 여름 날씨 대비 옷차림 준비하시느라 고민이 많으실텐데요.

6월, 7월, 8월 각 시기별 날씨 특징을 알아보고, 쾌적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는 유럽 여행 여름 옷차림 준비 노하우를 상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유럽 여름 날씨

유럽 여름 날씨 / Designed by Magnific

유럽 여름 날씨 / Designed by Magnific

·6월

6월은 유럽 성수기입니다. 대부분의 지역의 평균 기온은 15도에서 25도 사이로 선선함과 따스함이 공존하죠. 한낮에는 반소매 차림이 적당하지만 아침저녁으로는 서늘한 바람이 불기 때문에 얇은 바람막이 같은 겉옷이 필수입니다. 특히 일조 시간이 길어져 밤 9시가 넘도록 환한 풍경을 볼 수 있어 야외 활동을 길게 즐기기에 최적입니다. 6월 중순까지는 비가 간혹 내릴 수 있으니 우비 챙겨가세요.


·7월

본격적인 한여름에 접어드는 7월은 매우 덥습ㄴ디ㅏ. 남부 유럽인 이탈리아나 스페인, 그리스 등은 낮 기온이 30도를 훌쩍 넘는 폭염이 이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국처럼 습도가 높지 않아 그늘에 들어가면 비교적 쾌적한 편입니다. 자외선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꼭 차단제와 모자는 필수로 챙겨가세요.

Designed by Magnific

Designed by Magnific


·8월

여름의 절정입니다. 대도시의 기온은 매우 높게 치솟으며 간혹 열파 현상으로 인해 기록적인 더위가 찾아오기도 합니다. 8월은 현지인들도 휴가를 떠나는 시기라 대도시 상점들이 문을 닫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날씨는 매우 덥지만 실내 에어컨 가동으로 인한 냉방병이나 갑작스러운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에 대비해야 합니다. 통기성이 좋은 리넨 소재를 적극 활용하면 더위를 이겨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북유럽과 남유럽의 지역별 옷차림

지역별 옷차림 / Designed by Magnific

지역별 옷차림 / Designed by Magnific

유럽 여행 여름 옷차림 준비할 때 가장 간과하기 쉬운 점이 지역 간 온도 차이인데요.. 로마나 마드리드 같은 남부 도시를 여행할 때는 최대한 가볍고 시원한 복장이 기본입니다. 민소매나 반바지가 유용하지만, 성당에 입장할 때는 무릎과 어깨를 가려야 하는 복장 규정이 있습니다. 이 점 참고하셔서 유럽 여행 여름 옷차림을 준비하시면 됩니다.


반면 영국 런던이나 프랑스 북부, 독일, 그리고 북유럽 국가들은 한여름이라도 한국의 가을 날씨처럼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특히 비가 내리면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므로, 재킷이나 셔츠를 겹쳐 입는 레이어드 스타일이 유리합니다. 알프스 산맥이 있는 스위스 융프라우 같은 고산 지대를 방문할 계획이라면 계절에 상관없이 도톰한 후드티나 점퍼를 반드시 준비해야 낭패를 보지 않습니다.


소재와 신발 선택

소재와 신발 / Designed by Magnific

소재와 신발 / Designed by Magnific

유럽 여행은 하루 평균 2만 보 이상 걷는 강행군이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유럽 여행 여름 옷차림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신발입니다. 유럽의 많은 도시는 바닥이 울퉁불퉁한 돌길로 되어 있는데 사진 예쁘게 찍겠다고 딱딱한 더비슈즈나 구두, 하이힐을 신고 가는 일은 없길 바랍니다. 또 새 운동화도 별로입니다. 미리 신어 둔 다음 발에 익숙해진 신발을 가져가는 것을 권장합니다.


의류 소재는 땀 흡수가 빠르고 건조가 용이한 기능성 소재나 천연 리넨, 면 소재가 적합합니다. 리넨은 구김이 잘 가지만 그 나름의 자연스러운 멋이 있어 유럽의 풍경과 아주 잘 어우러집니다.

또한 강렬한 햇빛으로부터 눈을 보호할 선글라스와 머리 열기를 식혀줄 모자는 단순한 패션 아이템을 넘어 생존을 위한 필수품입니다. 밝은 계열의 옷은 햇빛을 반사해 덜 덥게 느껴질 뿐만 아니라 사진도 화사하게 잘 나오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습니다.

Designed by Magnific

Designed by Magnific

지금까지 6월부터 8월까지의 유럽 날씨와 그에 걸맞은 유럽 여행 여름 옷차림 정보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늦은 밤까지 이어지는 야외 카페의 낭만은 오직 여름 유럽 여행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권입니다. 날씨의 변화무쌍함을 미리 인지하고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는 지혜를 발휘한다면 어떤 지역에서도 쾌적하게 여행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타인의 시선보다 본인의 활동성과 편안함입니다. 잘 준비한 옷차림은 여행의 자신감을 북돋아 주고 더욱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밑거름이 됩니다. 오늘 알려드린 꿀팁들을 참고하여 가방은 가볍게, 마음은 설레게 준비해 보세요.

[원문 보기]

여행 카테고리 포스트

6·7·8월 유럽 여행 여름 날씨 및 옷차림 준비 꿀팁 - 이글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