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80평 규모” 2026 퍼플섬 라벤더 축제 총정리 주말 나들이 여행지 추천


2026 퍼플섬 라벤더 축제 / 사진=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김지호

2026 퍼플섬 라벤더 축제 / 사진=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김지호

올해로 제4회를 맞이하는 2026 퍼플섬 라벤더 축제가 오는 5월 15일부터 25일까지 신안 안좌면 퍼플섬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라벤더 공원 관람로를 새로 정비하고 포토존을 확대하며, 전남시니어모델협회 패션쇼 등 볼거리도 준비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당장 내일부터 시작되는 퍼플섬 라벤더 축제 정보를 살펴보겠습니다.


어디서 열리나?

퍼플섬 / 사진=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김지호

퍼플섬 / 사진=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김지호

2026 퍼플섬 라벤더 축제의 중심지는 전남 신안군 안좌면 박지도 라벤더 정원입니다. 퍼플섬은 보통 반월도와 박지도 일대를 묶어 부르는 이름인데, 이번 라벤더 축제는 그중에서도 박지도 라벤더 정원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컬처GB신문은 이번 축제가 안좌면 박지도 라벤더 정원을 중심으로 열리며, 보랏빛 라벤더와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섬마을 경관을 선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방문객은 퍼플교를 따라 이동하며 라벤더 군락과 섬 풍경을 함께 관람하게 됩니다.

퍼플섬 라벤더는 프렌치 라벤더가 중심입니다. 프렌치 라벤더는 일반적으로 봄부터 초여름 사이에 개화 흐름을 보이는데, 퍼플섬 축제는 라벤더가 가장 보기 좋은 5월 중순~하순에 맞춰 방문하시면 됩니다.


퍼플섬 라벤더 정원 입장료

입장료 / ⓒ인포매틱스뷰

입장료 / ⓒ인포매틱스뷰

2026 퍼플섬 라벤더 축제에 방문할 때는 입장료와 무료입장 조건을 미리 확인해두시면 좋습니다. 축제 기간 입장료는 성인 5,000원, 청소년과 군인은 3,000원, 어린이는 1,000원입니다. 부담이 큰 금액은 아니지만, 퍼플섬에는 이름답게 재미있는 무료입장 팁이 있습니다.


보라색 의복이나 소품을 착용하거나 소지하면 무료입장이 가능합니다. 꼭 보라색 옷을 맞춰 입을 필요는 없고, 상의나 하의는 물론 신발, 모자, 가방, 우산, 액세서리처럼 눈에 잘 보이는 보라색 아이템 하나만 챙겨도 됩니다. 퍼플섬 자체가 보라색을 테마로 한 여행지라 사진 분위기에도 잘 어울리고, 입장료까지 아낄 수 있어 일석이조입니다.

방문 전에는 옷장에서 보라색 포인트가 있는 물건을 하나만 찾아보세요. 보라색 스카프나 모자, 작은 가방 하나만 있어도 축제 분위기와 훨씬 잘 맞습니다. 


축제 기간 볼거리

신안 퍼플섬 라벤더 축제 기간 볼거리 / ⓒ인포매틱스뷰

신안 퍼플섬 라벤더 축제 기간 볼거리 / ⓒ인포매틱스뷰

1. 박지도 라벤더 정원


이번 축제의 메인은 박지도 라벤더 정원입니다. 약 10,680평 규모의 라벤더 정원이 보랏빛으로 물드는 시기라, 남녀노소 누구나 방문해서 라벤더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바다와 신안 퍼플섬 라벤더가 함께 들어오는 구도가 가장 큰 장점입니다.


2. 퍼플교 산책

퍼플섬의 상징은 라벤더뿐 아니라 보라색 관련 다양한 콘텐츠인데, 그 중심이 바로 다리입니다. 안좌도·반월도·박지도가 보라색 해상보행교로 이어지며, 안좌~반월 문브릿지 380m, 반월~박지 퍼플교 915m, 박지~안좌 퍼플교 547m 구간이 대표 산책 포인트입니다.


3. 포토존 확대

2026년 축제에서는 라벤더 공원 관람로가 정비되고 포토존이 확대됩니다. 그래서 꽃만 보는 것보다, 라벤더밭 사이에서 사진을 남기는 코스로 구성하기 좋습니다.


4. 전남시니어모델협회 패션쇼

이번 축제에는 전남시니어모델협회의 패션쇼 등 특별 볼거리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여행 기사에 넣으면 “꽃밭 구경+지역 문화 행사” 느낌을 살릴 수 있습니다.


5. 옥도 섬 작약꽃 축제 연계

축제 기간에는 인근 옥도 섬 작약꽃 축제도 함께 진행됩니다. 옥도에서 작약 에이드 만들기, 작약 키링 만들기, 마을 식당 운영, 작약 화분 판매 등의 부대행사가 마련된다고합니다. 옥도로 이동하려면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반월 선착장에서 전용 선박을 이용하고 넘어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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