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에서 "너도 나도 상관없이" 명품 보약으로 먹는 이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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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 없을 때 꼭 찾는 음식이 있습니다”

한국과 일본 모두에서 오랫동안 보양식처럼 사랑받아 온 음식이 바로 장어입니다. 예전에는 귀한 음식으로 여겨졌지만, 지금도 여름만 되면 몸보신 음식으로 가장 먼저 떠올리는 사람이 많다고 하죠.

twukutwu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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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일본에서는 장어를 ‘우나기’라고 부르며 한여름 대표 보양식처럼 먹는 문화가 유명합니다. 일본에는 ‘도요노 우시노 히’라는 특별한 날까지 있을 정도인데, 더운 날 장어를 먹으며 기력을 보충한다는 풍습이 오래전부터 이어져 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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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가 인기인 가장 큰 이유는 영양 때문입니다. 장어에는 단백질과 지방, 비타민A가 풍부한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비타민A 함량이 높은 음식으로 자주 언급되며, 피로감이 심할 때 찾는 사람이 많다고 하죠.

tabicoffr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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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장어는 대표적인 보양식 이미지가 강합니다. 숯불에 구워 먹는 장어구이부터 장어탕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즐기는데요. 특히 어른들 사이에서는 “힘 떨어질 때 먹는 음식”이라는 인식이 오래전부터 자리 잡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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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건 한국과 일본의 조리법 차이입니다. 한국은 소금구이나 양념구이처럼 불맛을 살리는 경우가 많지만, 일본은 달콤한 간장 소스를 여러 번 발라 굽는 방식이 유명합니다. 그래서 일본 장어덮밥은 부드럽고 달짝지근한 풍미가 특징이라고 하죠.

orange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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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장어를 굽기 전에 잔가시를 매우 정교하게 손질하는 기술도 중요하게 여깁니다. 실제로 오래된 장어집에서는 장어 손질만 수년간 배우는 경우도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장어 장인을 따로 인정하는 문화도 존재한다고 하죠.

tabicoffr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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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장어는 지방 함량도 높은 편이라 과하게 먹으면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달콤한 소스와 함께 먹는 경우 나트륨과 당 섭취도 높아질 수 있어 적당량을 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tsukijiichi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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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 모두에서 “비싼데도 꾸준히 찾는 음식”으로 유명한 장어. 의외로 오랜 세월 동안 사람들의 기력을 책임져 온 대표 보양식이라는 점은 두 나라가 비슷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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