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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BL 4305P는 앰프와 소스 기기 없이 JBL의 전통적인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2채널 액티브 스피커로, 190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300W 출력을 제공합니다.
  • 혼 시스템의 자연스러운 고역과 강력한 우퍼의 단단한 저역이 결합되어 재즈, 팝, 힙합 같은 강렬한 음악에 특히 강하며, 뛰어난 분리도와 정의감으로 악기의 위치를 정확하게 표현합니다.
  • 매칭 고민이 없고 책상과 거실 모두에서 활용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이지만, 앱 기능이 제한적이고 EQ 조절이 베이스 컨트롤 스위치에만 의존한다는 점은 아쉬움입니다.

JBL의 전설적 사운드를 매칭 없이 즐기는 방법

JBL 4305P는 앰프와 소스 기기 없이도 JBL의 개성 있는 사운드를 그대로 즐길 수 있는 2채널 액티브 스피커입니다. 일반적으로 JBL 스피커는 제대로 된 매칭이 어렵고, 패시브 스피커에 고급 앰프와 소스를 갖추려면 최소 300만 원 이상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4305P는 190만 원대 가격에 이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기즈모가 직접 사용해본 결과, 사무실의 고가 시스템(4312G + 300만 원대 앰프 + 소스 기기, 총 900만 원대)과 비교해도 일상적인 음악 감상에서는 크게 뒤떨어지지 않는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스펙 나열이 아니라 실제 청음 경험에 기반한 판단입니다.

디자인: JBL의 헤리티지를 담은 미니어처

4305P는 JBL의 대형 스피커를 축소한 느낌의 디자인을 갖고 있습니다. 상단에는 JBL을 상징하는 혼 형태의 트위터가, 하단에는 5.5인치 우퍼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책상에 올려놓을 수 있는 마진선 크기면서도 거실용으로도 충분합니다.


[출처] 기즈모 gizmo 제공 영상 · 02:58


색상은 블랙과 월넛 두 가지로 제공되는데, 월넛 마감은 원목 질감이 살아있는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특히 그릴을 벗겨내면 보이는 푸른색 배플은 1970년대 JBL의 플래그십 스피커(4343 K2 에베레스트 등)를 상징하는 헤리티지 있는 색상입니다. 무게는 한 쌍에 약 13kg으로 묵직하며, 전원과 볼륨, 소스 선택 노브가 직관적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연결성: 복잡한 매칭은 이제 그만

후면 포트를 보면 마스터 스피커에 6.35mm 밸런스 단자, 옥스 입력, USB 입력, 광 입력이 있습니다. 블루투스 연결도 가능하며, 별도의 서브우퍼 연결도 지원합니다.


[출처] 기즈모 gizmo 제공 영상 · 05:26


무선 연결 시에는 24비트 96kHz까지만 재생 가능하지만, 유선 연결하면 24비트 192kHz까지 재생할 수 있습니다. 고음질을 원한다면 유선 연결을 추천합니다. 베이스 컨트롤 스위치로 저역을 -3dB에서 +10dB 범위에서 조절할 수 있고, 개인 조절 스위치로 음량도 미세하게 조정 가능합니다.

음질: JBL의 강점을 그대로 담다

트위터에 25W, 우퍼에 120W씩 출력되어 한쪽에 150W, 양쪽 합치면 300W의 스테레오 출력을 제공합니다. 이 정도 출력의 인티앰프만 해도 최소 100만 원 이상이 필요한데, 스피커에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습니다.

주파수 재생역은 45Hz에서 25kHz로, 북셰프 중에서도 다이나믹 레인지가 넓은 편입니다. 300W 출력에 이 정도 재생역이면 거실용 스피커로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출처] 기즈모 gizmo 제공 영상 · 06:51


음질의 핵심은 JBL의 혼 시스템과 강력한 우퍼의 결합입니다. 일반적으로 V자 사운드로 튜닝하면 고역이 너무 쏘고 저역이 벙벙해지기 쉬운데, JBL은 혼 시스템으로 고역을 강조하면서도 자연스럽게 표현합니다. 동시에 우퍼에 충분한 물량을 투입해 단단하면서도 양감 있는 저역을 만들어냅니다.

결과적으로 좌우 분리도와 정의감이 뛰어나고, 악기의 위치가 칼같이 그려집니다. 특히 재즈, 로그, 팝, 힙합 같은 강렬한 음악에 강하며, 이 크기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강력한 저역을 제공합니다. 이것이 JBL이 재즈에 강하다고 평가받는 이유입니다.

기능: 네트워크 플레이어 지원, 하지만 제한적

4305P는 자체 네트워크 플레이어를 지원하며 에어플레이 2와 구글 크롬캐스트를 지원합니다. 별도의 소스 기기 없이도 스트리밍 음원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앱 기능은 제한적입니다. 라디오나 팟캐스트 정도만 지원하며, EQ나 세부 기능은 없습니다. 따라서 EQ 조절이 필요하다면 별도의 프리앰프나 플레이어를 추가로 연결해야 합니다.

실제 활용: 책상과 거실 모두 가능

기즈모는 이 제품을 책상에 올려놓고 컴퓨터 모니터 용도로도, 거실에 플로스탠드를 사서 음악 감상용으로도 쓸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앰프나 소스 기기가 필요 없으니 공간을 덜 차지하고, USB 포트와 내장 네트워크 플레이어 덕분에 활용도가 높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거실용을 추천하지만, 살짝 무리하면 책상용 시스템으로도 충분합니다.

단점: 앱 기능과 EQ 조절의 한계

아쉬운 점은 앱의 기능이 부실하다는 것입니다. 세부적인 EQ 조절이 필요하다면 스피커 후면의 베이스 컨트롤과 개인 조절 스위치에만 의존해야 합니다. 화이트노이즈는 거실에서 쓸 때는 거슬리지 않지만, 근거리에서 쓸 때는 약간 느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이는 평균적인 스피커 수준입니다.

결론: JBL의 전통을 가장 간단하게 즐기는 방법

JBL 4305P는 JBL의 전통적인 사운드를 매칭 고민 없이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최상의 선택입니다. 앰프, 소스, 케이블이 필요 없으면서도 뛰어난 분리도, 정의감, 단단한 저역을 제공합니다.

만약 재즈, 로그, 팝, 힙합 같은 강렬한 음악을 좋아한다면 이 제품은 정말 훌륭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190만 원대의 가격에 이 정도의 음질과 편의성을 갖춘 제품은 드물기 때문입니다.


FAQ

JBL 4305P와 패시브 스피커의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인가요?

4305P는 앰프와 소스 기기가 내장된 액티브 스피커라 별도 장비가 필요 없습니다. 반면 패시브 스피커는 고급 앰프와 소스를 갖춰야 하는데, 이를 위해 최소 300만 원 이상이 필요합니다. 4305P는 190만 원대 가격에 이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책상에 올려놓고 쓸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5.5인치 우퍼 크기와 약 6.6kg의 무게는 책상에 올려놓을 수 있는 마진선입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거실용을 추천하며, 살짝 무리하면 책상용으로도 충분합니다.

무선 연결과 유선 연결의 음질 차이가 있나요?

있습니다. 무선 연결은 24비트 96kHz까지만 재생 가능하지만, 유선 연결하면 24비트 192kHz까지 재생할 수 있습니다. 고음질을 원한다면 유선 연결을 추천합니다.

어떤 음악 장르에 가장 잘 어울리나요?

재즈, 로그, 팝, 힙합 같은 강렬한 음악에 특히 강합니다. JBL의 혼 시스템과 강력한 우퍼의 결합으로 자연스러운 고역과 단단한 저역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EQ 조절이 가능한가요?

스피커 후면의 베이스 컨트롤 스위치로 저역을 -3dB에서 +10dB 범위에서 조절할 수 있고, 개인 조절 스위치로 음량을 미세하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앱에서는 EQ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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