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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홀딩그룹’, 2026년 1분기 전 세계 판매량 93만 대 돌파…성장세 유지
지커(Zeekr) 지주사 지리홀딩그룹이 2026년 1분기 동안 전 세계에서 93만 7,927대의 자동차를 판매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 나갔다. 지리홀딩그룹은 지커를 비롯해 지리자동차(Geely Auto), 갤럭시(Galaxy), 링크앤코(Lynk & Co) 등이 속한 지리자동차그룹과 함께 그 외 여러 브랜드 등을 아우르는 중국의 세계적인 자동차 그룹이다. 1분기 동안 지리홀딩그룹은 전체 차량 판매량 중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등을 아우르는 신에너지 자동차(NEV)의 비율이 52. 4%에 이를 정도로 전 세계 시장에서 수행 중인 친환경 전동화 전략의 성과를 보여줬다. 구체적으로 지리홀딩그룹의 신에너지 자동차 판매량은 전년 대비 5. 8% 증가한 49만 1,006대에 달했다. 지리홀딩그룹 내에서는 올해 안으로 한국 출시가 예고된 지커의 판매량 증가가 눈에 띈다. 지커는 올해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86% 급증한 7만 7,037대의 판매량을 전 세계 시장에서 기록하며 지리자동차, 갤럭시, 링크앤코 등이 속한 지리자동차그룹 내에서 가장 인상적인 성과를 기록했다. 이 같은 결과는 지커가 3월에만 전 세계에서 2만 9,318대의 차량을 판매하며 전년 동기 대비 90% 증가한 성과를 기록했기에 가능했다. 지커의 활약 외에도 지리자동차가 55만 659대, 링크앤코가 8만 1,662대의 판매량을 기록한 덕분에 지리자동차그룹은 1분기에만 70만 9,358대의 판매량을 기록하는 성과를 보여줬다. 특히, 지리자동차그룹은 지난 3월 ‘슈퍼 EVA + G-ASD 4. 0’ 시스템 기반으로 AI 기반 스마트 콕핏과 자율주행의 통합 강화하는 성과를 발표하며 향후 전망을 기대하게 했다. 한편,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은 지리홀딩그룹은 2030년까지 그룹 전반의 연계와 글로벌 협력을 강화하고 전략적 역량 체계를 구축하는 ‘원 지리(One Geely)’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해당 전략을 통해 지리홀딩그룹은 브랜드, 기술, 차량, 생태계, 인재, 지속 가능성을 중심으로 경쟁력을 강화해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선도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오는 4월 24일 개막하는 오토 차이나 2026에 ‘글로벌 지리, 인텔리전트 지리(Global Geely, Intelligent Geely)’라는 주제를 내세우며 참가해 그룹 전반에 걸친 친환경·지능형 모빌리티 생태계 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룹 관계자는 “지정학적 요인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 전동화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는 오늘날 지리홀딩그룹이 보여주는 전략과 성과는 여러 의미를 지닌다”며 “지리홀딩그룹의 올해 성과는 지커의 한국 시장 진출을 비롯해 다양한 시장 공략을 통해 더욱 가속화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26.04.22
페라리, 하이퍼세일 리버리 공개...성능과 혁신, 디자인까지 융합한 특별함
페라리 하이퍼세일이 밀라노 디자인 위크를 맞아 100피트 길이의 플라잉 오션 모노헐(단동선) 리버리를 공개했다. 혁신과 공기역학, 디자인 연구가 집약된 본 프로젝트는 해양 세일링의 새로운 지평을 제시하고 있다. 페라리의 미학적 언어가 최첨단 해상 항해 기술과 만나 창의적인 과정을 통해 탄생한 이번 프로젝트는 디자인, 혁신, 성능 사이의 더욱 깊어진 유기적 결합을 여실히 조명한다. 페라리 하이퍼세일은 가능성의 경계를 재정의하고 엔지니어링과 스타일의 완벽한 조화를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전문 지식이 하나로 융합된, 개방형 혁신 플랫폼이다. 여기에는 마테오 란자베키아와 마르코 구글리엘모 리비지니가 이끄는 페라리 테크 팀, 플라비오 만조니가 지휘하는 페라리 디자인 스튜디오, 선박 건축가 기욤 베르디에의 역량이 결집됐다. 이번 프로젝트의 목표는 페라리 차량을 유니크하게 만드는 특유의 디자인과 미학적 정신을 해양 분야에 그대로 투영하는 것이다. 즉, 형태의 본질을 유지하면서 혁신을 끊임없이 추구하는 페라리만의 가치를 해양 세일링 영역에서도 구현하고자 함을 의미한다. ◆ 성능 중심의 디자인 하이퍼세일에서 디자인은 단순히 시각적인 아름다움에 머물지 않고 기능의 직접적인 결과물로 존재한다. 모든 입체적 부피는 바람과 물, 속도 사이의 상호작용을 통해 구현되었다. 원거리 항해가 가능한 해상 선박의 특성상, 기획 초기 단계부터 정밀한 공기역학 및 공학적 제약에 의해 정의된 엄격한 기준에 맞춰 미학적 완성을 이끌어냈다. 즉, 성능이 규칙을 설정하면, 디자인은 이를 미학적으로 승화시켰다. 플라비오 만조니가 이끄는 페라리 디자인 스튜디오는 페라리의 엔지니어링 팀, 선박 건축가 베르디에와 긴밀한 시너지를 발휘하며 공기역학 및 수중역학 그리고 구조적 제약 조건을 미학적 가치로 승화시켰다. 유선형 실루엣은 페라리 몬자 SP1/SP2가 보여준 비례의 순수성을 연상시키며, 데크 위 코치루프의 형상은 르망 우승 모델인 하이퍼카 499P의 그래픽 아키텍처를 떠올리게 한다. 페라리 디자인 스튜디오가 직접 개발한 데크와 코치루프의 표면은 페라리가 디자인하는 모든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기술적 효율성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되었다. 페라리 최고 디자인 책임자 플라비오 만조니는 “하이퍼세일은 페라리 디자인 스튜디오에 예상치 못한 기회이자, 그 정교하고 복잡한 구조로 인해 매우 도전적인 과제였다. 하지만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는 평소와는 다른 새로운 환경으로 창의적 연구의 지평을 넓힐 수 있었다. 사실 페라리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이러한 시도는 낯선 것은 아니다. 과거에도 가장 진보된 기술력을 요구하는 레이싱 카 프로젝트를 통해 축적된 경험은 더욱 복잡한 분야에 대한 탐구를 장려해 왔으며, 이는 우리의 한계를 시험하고 전문성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데크와 선체 측면에 통합된 태양광 패널은 이번 프로젝트의 기술적 성취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패널의 위치는 하이퍼세일이 실제 항해 중 받게 될 일조량을 정밀하게 분석한 고도의 연구를 통해 결정되었다. 특히 이 패널들에는 위를 걸을 수 있는 보행 가능 구조와 특수 그립이 적용되었다. 또한 기술적인 고정 시스템과 클립, 전용 마감 처리가 결합되어 승무원들이 선상에서 제약없이 자유롭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보장한다. 페라리 차량 엔지니어링 총괄 겸 하이퍼세일 최고 기술 책임자(CTO) 마테오 란자베키아는 “하이퍼세일은 규모와 기술력 측면에서 독보적인 선박으로, 바다라는 특수하고 예측 불가능한 환경에서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도록 설계됐다”며 “이는 페라리의 자동차 개발 노하우가 집약된 정교한 제어 시스템과 포일링(foiling, 수면 위로 선체를 들어 올려 항해하는 기술) 개념을 통해 가능해졌으며, 바람, 태양광, 운동 에너지 등 재생 에너지에서 회수한 에너지를 동력으로 삼는다”고 설명했다. 그는 “모노헐(단동선) 구조를 채택한 것은 수중역학과 공기역학적 효율성이 발휘하는 극대화된 시너지를 이끌어내기 위한 전략적 결정의 산물”이라며 “모든 설계 단계에서 디자인 스튜디오와 긴밀히 협력한 결과, 하이퍼세일의 형태와 특징을 강조하고 정교하게 다듬어, 디자인과 혁신의 명확한 기준을 정립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 리버리: 페라리의 두 번째 영혼, 지알로(Giallo) 페라리 디자인 스튜디오는 선체 리버리를 개발하며 하이퍼세일의 선구적인 디자인과 브랜드의 미학적 유산을 하나로 연결하고자 했다. 선택된 색상은 역사적 서사가 담긴 노란색인 누오보 지알로 플라이다. 지알로는 역사적으로 페라리의 두 번째 영혼을 상징한다. 노란색 헬멧 착용으로 유명세를 떨쳤던 드라이버 루이지 무쏘의 부인이자 엔초 페라리의 친구였던 피암마 브레스키의 영감에서 비롯된 지알로 플라이는 275 GTB 모델에 처음으로 적용된 바 있다. 하이퍼세일 프로젝트에서 ‘플라이’라는 명칭은 수면 위를 비행하듯 항해하는 선체의 포일링 특성과 자연스러운 언어적 연결고리를 형성한다. 선체의 주요 소재는 탄소섬유가 채택되었다. 그리고 ‘그리지오 하이퍼세일’로 명명된 새로운 그레이 톤은 리버리의 전체적인 인상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다. 이는 단순한 미학적 선택을 넘어 소재 본연의 가벼움과 강력한 성능을 가시적으로 구현한 결과물이기도 하다. 이번 혁신적인 프로젝트에서 그리지오 하이퍼세일과 아이코닉한 누오보 지알로 플라이의 조화는 통일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갖춘 미학을 완성시킨다. 캐빈, 포일, 선체 라인에 적용된 노란 색상은 페라리의 전설적인 모델들이 정립해온 스타일 코드를 연상시킴과 동시에 브랜드 DNA를 강렬하게 드러낸다. 이는 최초의 통합 리버리가 적용됐던 512 BB의 독보적인 컬러 분할 방식을 계승하고 있다. 선체부터 돛에 새겨진 페라리 로고에 이르기까지, 하이퍼세일은 해상 세일링 분야에서 디자인과 기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정의한다. 특히 로고 디자인은 최근 2023/2024 F1 차량의 윙,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페블 비치 자선 경매에 기부되었던 데이토나 SP3 PB 등에서 선보인 길게 늘어진 F(elongated F) 형태를 적용해 독보적인 시각적 존재감과 브랜드의 미학적 연속성을 확보했다. 여기에 라페라리에서 영감을 받은 디테일과 F80의 유려한 라인까지 더해져 페라리만의 정체성을 해상 위로 완벽하게 옮겨왔다. ◆ 페라리 플래그십 스토어 전시 및 등대 설치 4월 22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는 디자인 위크 기간 동안, 밀라노에 위치한 페라리 플래그십 스토어 내 특별 전시관에서 하이퍼세일 프로젝트가 공개된다. 디자인, 혁신 성능이라는 페라리의 핵심 가치를 형상화한 이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두오모 광장이 한눈에 보이는 하이라인 밀라노 메인 테라스에서는 하이퍼세일 등대가 설치된다. 페라리 디자인 스튜디오가 제작한 이 상징적인 조형물은 하이퍼세일을 해상 세일링 분야의 기술과 성능이 나아갈 미래에 새로운 영감을 주는 이정표로 자리매김하게 할 것이다.
26.04.22
현대차, ‘뉘르부르크링 24시’ 11년 연속 출전
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 '현대 N'이 다음 달 14일부터 17일(현지시간)까지 독일에서 열리는 2026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이하 뉘르부르크링 24시) 본선에 출전한다. 현대차는 2016년 첫 출전 이후 지난해까지 10년 연속 완주에 성공했으며, 2021년부터 TCR 클래스에서 5회 연속 우승을 기록했다. 올해는 TCR 클래스 6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고 SP4T 클래스 첫 출전을 통해 현대차의 미래 N 모델에 탑재될 차세대 고성능 파워트레인을 검증할 예정이다. TCR 클래스는 양산차의 형태와 부품을 상당 부분 유지한 채 WSC(World Sporting Consulting) 국제 표준 규격에 맞춰 제작된 투어링 경주차가 경쟁하며, SP4T 클래스는 DMSB(Deutscher Motor Sport Bund) 규정에 따라 2,600cc 이하 터보 엔진을 장착한 경주차가 보다 폭넓은 개조를 통해 경쟁하는 부문이다. 현대차는 이번 대회에 TCR 클래스의 엘란트라 N TCR 1대, SP4T 클래스의 엘란트라 N1 RP 2대 등 총 3대의 차량을 출전시킨다. SP4T 클래스에 출전하는 엘란트라 N1 RP는 국내 현대 N 페스티벌에 사용되는 N1 컵 카를 기반으로 개발된 경주차다. 특히 엘란트라 N1 RP는 현대 N이 10년 만에 선보일 예정인 양산 전 단계의 차세대 고성능 파워트레인이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출전 차량은 한국, 유럽, 미국 출신 드라이버들로 구성된 국제적 라인업이 맡아 주행할 예정이다. TCR 클래스에 출전하는 엘란트라 N TCR은 미켈 아즈코나, 마크 바쎙, 마누엘 라욱, 니코 바스티안 등 국제 내구레이스 경험이 풍부한 유럽 출신 드라이버들로 팀을 구성한다. SP4T 클래스에는 미켈 아즈코나, 마누엘 라욱, 마크 발렌바인, 김규민, 김영찬 선수를 비롯해 현대 주니어 드라이버인 신우진 선수와 미국의 CJ 세풀베다가 참가한다. 이들 중 한국 드라이버인 김규민 선수는 현대 N 페스티벌 N1 클래스에서 2년 연속 우승(2023~2024년)을 기록했으며 김영찬 선수와 신우진 선수는 2025년 같은 대회에서 1위와 3위를 각각 차지한 바 있다. 뉘르부르크링 24시는 현대 N이 모터스포츠를 통해 입증해온 고성능 주행 역량과 개발 철학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무대다. 특히 현대차는 이번 대회를 통해 차세대 고성능 파워트레인의 성능과 내구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고 양산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뉘르부르크링 24시, WRC 등 모터스포츠를 고성능 기술의 실전 검증 무대로 활용하고 현대 N 브랜드와 핵심 기술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며, 국제 모터스포츠 무대에서의 성과를 양산차 개발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왔다. 대표적으로 2016년에는 양산 전 단계의 2. 0T 고성능 파워트레인을 내구레이스에 투입해 혹독한 담금질을 거쳤고 이를 통해 검증된 성능을 바탕으로 i30 N, 아반떼 N, 벨로스터 N 등 양산차에 도입해 지난 10년간 현대 N 라인업의 경쟁력을 이끌어왔다. 이 같은 지속적인 레이스 참여와 기술 검증은 현대 N이 추구하는 ▲코너링 악동(Corner Rascal) ▲일상의 스포츠카(Everyday Sports Car) ▲트랙 주행 능력(Racetrack Capability)이라는 3대 DNA를 실차 성능으로 구현하는 토대가 되고 있다. 박준우 현대차 N매니지먼트실장(상무)은 "뉘르부르크링은 'Born in Namyang, Honed in Nürburgring(남양에서 태어나 뉘르부르크링에서 담금질했다)'라는 현대 N의 철학이 구현되는 상징적인 무대"라며 "이번 대회는 현대 N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차세대 파워트레인의 성능을 증명하는 자리인 동시에, 현대차의 고성능 기술력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뉘르부르크링 24시는 녹색 지옥(The Green Hell)으로 불리는 노르트슐라이페(Nordschleife)를 포함한 서킷에서 매년 약 150대 내외의 경주차들이 참가하고 24시간 동안의 레이스를 통한 누적 주행거리를 기준으로 순위를 가리는 세계 최고 수준의 내구 레이스다. 총 길이 25. 378km에 달하는 서킷은 최대 300m의 고저 차와 약 170개의 코너로 구성돼 있으며 평균 완주율이 60~70%에 불과할 만큼 가혹한 주행 환경을 자랑한다.
26.04.22
채비, 일반청약 증거금 4.2조 몰려… 코스닥 입성 초읽기
채비가 코스닥 상장을 위해 진행한 일반청약에서 증거금 4. 2조 원을 끌어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채비는 4월 20~21일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진행한 결과 최종 경쟁률 302대 1을 기록했다. 일반 투자자 배정 물량 225만 주에 대해 총 6억 8,046만 9,540주가 신청됐으며, 청약 건수는 29만9,606건에 달했다. 이에 따른 증거금은 4. 2조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중복 청약을 제외하지 않는 수치다. 앞서 진행한 수요예측에는 총 751개 기관이 참여해 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해외 기관투자자의 약 70%가 공모가 밴드 상단 이상을 제시했고, 전체 기관투자자 수량의 약 38%가 상단 가격에 분포되는 등 전반적으로 견조한 수요가 확인됐다. 참여 기관들은 전반적으로 기업의 본질 가치와 시장 환경을 고려한 가격 수준에서 주문을 제시하며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산업의 중장기 성장성에 공감대를 나타냈다. 상장 주관사인 KB증권 관계자는 "이번 청약은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우려에서 벗어나지 못한 국내 기관 수요가 제한적이었던 반면, 해외 기관투자자와 일반투자자의 수요가 이를 크게 상회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채비는 시장 친화적인 가격 설정을 통해 투자자 진입 장벽을 낮추고 상장 이후 안정적인 주가 흐름과 상승 여력을 확보해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적 판단 아래 공모가를 밴드 하단인 1만2,300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아울러 환매청구권(풋백옵션)을 도입해 상장 이후 3개월간 공모가를 하회할 경우 공모가의 90% 수준에서 매도할 수 있도록 투자자의 하방 리스크를 완충하는 장치도 마련했다. 채비는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한 공모자금을 핵심 인프라 선점, 차세대 초급속 충전 기술 고도화, 글로벌 사업 기반 구축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상장 이후에는 축적된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효율 입지 중심의 확장 전략을 한층 고도화하고, 공공부지 중심 전략을 유지해 네트워크 확장 속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최영훈 대표는 "이번 상장에 보내주신 투자자들의 관심은 채비의 기술력과 미래 성장성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결과"라며, "전기차 충전 인프라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술 고도화를 통해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중장기적으로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채비는 KB증권·삼성증권을 대표 주관사로, 대신증권·하나증권을 공동 주관사로 공동주관사로 코스닥 기업공개(IPO)를 진행하며 이번 달 29일을 상장일로 예정하고 있다.
26.04.22
BMW 그룹, 인공지능 활용해 배터리 셀 생산 공정 혁신 추진
BMW 그룹이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대학교의 로봇기술 지역우수연구센터(CRTA)와 협력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배터리 셀 생산 공정 혁신을 추진한다. BMW 그룹과 자그레브 대학교 로봇기술 지역우수연구센터는 배터리 셀 생산을 위한 ‘인사이트(Insight)’ 연구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BMW 그룹의 배터리 셀 생산 공정을 최적화하기 위해 실용적인 AI 모델을 개발·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전극 생산, 최종 라인 시험, 자체 개발한 직접 재활용 등 배터리 셀 가치사슬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BMW 그룹은 독일 뮌헨에 위치한 ‘배터리 셀 역량센터(이하 BCCC)’에서 차세대 배터리 셀을 개발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는 다양한 시험이 필요해 많은 시간과 소재가 소요되며 생산 장비 및 시험 시설의 가동에도 영향을 미친다. 인사이트 연구 프로젝트는 AI 기반 예측 모델을 적용해 공정 매개변수와 성능 데이터를 사전에 예측함으로써, 배터리 셀 생산 과정에서 소재 투입량과 소요 시간을 50% 이상 절감한다. 또한, 인사이트 연구 프로젝트의 AI 예측모델은 배터리 셀의 최종 승인 절차도 지원한다. AI 시스템이 배터리 셀의 전체 분석을 사전에 수행하여, 배터리 셀을 하우징에 장착하기 전 지정된 온도와 기간동안 보관하는 ‘격리(quarantine)’ 단계를 잠재적으로 생략할 수 있다. 한편, BMW 그룹은 독일 뮌헨과 파스도르프(Parsdorf), 잘힝(Salching)에서 역량센터를 운영하며 배터리 셀에 관한 노하우를 집약하고 있다. 뮌헨에 위치한 배터리 셀 역량센터는 차세대 배터리 셀을 위한 연구 개발을 담당하며, 이곳에서 도출한 최적의 배터리 콘셉트는 파스도르프에 자리한 셀 제조 역량센터(Cell Manufacturing Competence Centre, CMCC)에서 양산에 가까운 환경 하에 생산된다. 아울러 잘힝에 있는 셀 재활용 역량센터(CRCC)는 혁신적인 직접 재활용(direct recycling) 개념을 구현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26.04.22
한국타이어, ‘포뮬러 E 리와인드’ 브랜드 필름 공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이하 포뮬러 E)’을 모티브로 한 브랜드 필름 ‘포뮬러 E 리와인드’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지난해 4월 공개된 포뮬러 E 브랜드 필름의 후속작이다. 앞선 영상에서는 첨단 인프라를 활용한 R&D 과정을 중심으로 미래 모터스포츠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는 한국타이어의 혁신 테크놀로지를 조명한 바 있다. 해당 영상은 높은 작품성을 인정받아 국내 최대 규모 영상 광고제 ‘서울영상광고제 2025’에서 ‘사운드 디자인(Sound Design) 은상’을 수상하기도 한 작품이다. 공개된 신규 브랜드 필름에서는 ‘리와인드(Rewind)’ 화면 기법을 활용해 시선을 ‘레이싱 퍼포먼스 결과’에서 ‘기술의 출발점’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레이싱의 시작이 곧 타이어임을 강조하며,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의 혁신적 이미지를 전달한다. 특히, 최고 속도 322km/h, 제로백 1. 86초의 차세대 전기 레이싱 머신 ‘GEN3 에보’와 공식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 레이스’가 만들어내는 초고속 주행을 역동적으로 담아내며 고도의 스피드와 긴장감을 구현했다. 여기에, 영상을 되감는 리와인드 기법을 통해 레이스 전개 과정을 새롭게 구성하며 신선한 연출로 몰입감과 브랜드 메시지 전달력을 높였다. 이와 함께, 글로벌 전기차 타이어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 기술력을 함축한 슬로건 ‘Where it all begins’와 컴포짓 로고를 노출하여 포뮬러 E의 오피셜 파트너로서 굳건한 브랜드 위상을 강조한다. 이번 브랜드 필름은 한국타이어 글로벌 공식 웹사이트를 포함한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온드(Owned) 미디어 채널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모터스포츠 팬을 비롯한 전 세계 전기차 이용자 및 미래 모빌리티 트렌드에 관심 있는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전동화 시대를 선도하는 기술 경쟁력과 브랜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포뮬러 E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과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 출시, 글로벌 완성차 주요 전기차 대상 신차용 타이어(OE) 공급 등을 통해 전기차 타이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앞으로도 모터스포츠에서 축적한 데이터와 최첨단 R&D 인프라를 기반으로 기술 혁신을 이어가며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26.04.22
마세라티, 밀라노 국제 가구·디자인 박람회에 공식 스폰서 참여
마세라티가 4월 21~26일(현지시간)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 기간에 열리는 세계적 권위의 가구 및 디자인 박람회 ‘살로네 델 모빌레’에 공식 스폰서 및 메인 모빌리티 파트너로 참여한다. 마세라티는 살로네 데 모빌레에 참여함으로써 ‘자동차’와 ‘디자인’이라는 두 영역 간의 교류를 이어가고, 이탈리아 고유의 탁월함을 입체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살로네 데 모빌레의 스폰서이자 메인 모빌리티 파트너로서 전시장 내 마세라티 라운지와 전 세계에 단 하나뿐인 원 오프 모델 2종을 전시한다. 마세라티 라운지는 세련되고 환대적인 공간으로 구성된다. 이탈리아의 유명 가구 브랜드 ‘죠르제띠’와 협업한 인테리어 컬렉션 ‘죠르제띠 마세라티 에디션’의 소파와 암체어, 커피 테이블이 배치된다. 죠르제띠 마세라티 에디션을 통해 마세라티는 브랜드의 디자인 언어와 소재적 특성을 인테리어 영역으로 확장했다. 여기에 이탈리아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소너스 파베르’와 협업한 리미티드 오디오 시스템 ‘아마티 폴고레’ 스피커를 설치, 보다 몰입도 높은 공간을 완성했다. 2대의 원 오프 모델도 자리를 빛낸다. 마세라티 라운지 옆에는 브랜드의 맞춤 제작 프로그램 ‘푸오리세리에’를 기반으로 죠르제띠와 협업한 ‘그레칼레 죠르제띠’가 전시된다. 지난해 밀라노 디자인 위크 기간에 공개된 모델로, 야외 라이프스타일과 여행에서 영감을 얻은 신규 액세서리와 함께 선보인다. 또한 이탈리안 정통 GT ‘그란투리스모’의 모데나 공장 생산 복귀를 기념해 단 1대 특별 제작한 ‘그란투리스모 메카니카 리리카’도 만나볼 수 있다. 밀라노 도심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4월 17~26일(현지시간) 밀라노 중심부에 위치한 ‘스칼라 광장’에서 건축, 디자인, 출판 간의 관계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하는 ‘디자인 키오스크’를 연다. 마세라티는 폐막하는 26일 무대에 올라 디자인, 문화, 혁신 간의 유기적 연결성에 대해 조명하고 디자인과 럭셔리카의 미래에 대한 담론을 제시할 예정이다. 산토 피칠리 마세라티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디자인, 혁신, 디자인 문화의 기준인 살로네 델 모빌레의 공식 스폰서이자 메인 모빌리티 파트너로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디자인 산업과 공유하는 비전과 창의성, 타협 없는 품질에 대한 헌신이라는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강조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26.04.22
인제스피디움, ‘2026 인제 바이크 마스터즈’ 개막전 성료…정재명 극적 우승
인제스피디움에서 지난 4월 19일 열린 ‘2026 인제 바이크 마스터즈’ 1라운드가 다양한 이륜 프로그램과 함께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개막전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오픈 이벤트로 진행됐으며, 약 200여 명의 참가자와 관계자가 현장을 찾아 시즌 시작을 알리는 뜨거운 열기를 함께했다. 다양한 레이스와 체험 프로그램이 결합된 종합 이륜 모터스포츠 이벤트로 운영되며 관람객과 라이더 모두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날 열린 ‘2026 YAMAHA YZF-R3 CUP’ 결승에서는 SS(Super Sport) 클래스 정재명(CWBT) 선수가 극적인 역전 우승을 차지하며 개막전을 장식했다. 예선에서는 Kouichi Tange(MARUMAE) 선수가 1분54초832의 기록으로 폴포지션을 차지했고, 정재명 선수는 2위로 출발했다. 결승에서는 두 선수가 경기 내내 선두 경쟁을 펼친 가운데, 정재명 선수가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단 0. 108초 차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를 연출했다. SS 클래스 2위는 Kouichi Tange(MARUMAE), 3위는 김우일(NRF)이 차지했으며, 정재명 선수는 베스트랩 1분53초591을 기록하며 경기 중 가장 빠른 페이스를 선보였다. ST(Super Stock) 클래스에서도 박빙의 승부가 펼쳐졌다. 김민재(야마하영종) 선수가 안정적인 레이스 운영으로 선두를 유지한 가운데, 김동진(야마하동대문) 선수가 경기 후반까지 격차를 좁히며 추격전을 펼쳤다. 두 선수의 기록 차이는 단 0. 828초에 불과했으며, 김민재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며 긴장감 넘치는 레이스를 완성했다. 이와 함께 진행된 3시간 ‘슈퍼맨 내구레이스’에서는 제트바이크B팀이 총 88랩을 주행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닌자400 머신이 밸런스랩 조건에도 불구하고 종합 1위를 기록하며 클래스 간 경쟁 구도 속에서 이변을 연출했다. 이번 개막전은 단순 레이스를 넘어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결합된 종합 이륜 이벤트로 진행됐다. 라이딩 스쿨 프로그램과 스포츠 주행이 함께 운영되며 선수뿐 아니라 일반 라이더들도 서킷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인제스피디움은 ‘2026 인제 바이크 마스터즈’를 통해 이륜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와 대중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모토쿼드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라이선스 제도 도입과 주중 이륜 주행 프로그램 활성화 등 보다 체계적인 라이딩 환경을 구축하고, 연중 운영되는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통해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모터스포츠 경험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정민 인제스피디움 대표는 “이번 개막전은 레이스와 체험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이륜 모터스포츠 이벤트로서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이륜 모터스포츠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인제 바이크 마스터즈’ 2라운드는 오는 5월 10일 인제스피디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라운드에서는 MOTOPISTA, YAMAHA YZF-R3 CUP, 체험 주행 및 스포츠 주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며, 일반 라이더들도 참여할 수 있는 종합 모터사이클 이벤트로 이어질 전망이다. 또한 2라운드에 앞서 5월 9일에는 Kouichi Tange 선수가 참여하는 R3 CUP 아카데미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으로, 참가자들에게 실제 레이스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6.04.22
티머니, 디즈니코리아와 협업 ‘디즈니·픽사 토이 스토리 우디·버즈’ 티머니카드 2종 출시
“토이 스토리 프랜차이즈 인기 캐릭터 총 집합. .. 소장 욕구 부르는 귀여운 디자인“ 티머니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이하 디즈니코리아)와 협업하여 디즈니·픽사의 인기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대표 캐릭터 ‘우디’와 ‘버즈’를 테마로 제작한 ‘디즈니·픽사 토이 스토리 티머니카드’2종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전 세대를 아우르며 사랑받아 온 ‘토이 스토리’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카드에는 ‘우디’와 ‘버즈’ 캐릭터가 디자인에 적용되어 보는 순간 반가움과 설렘을 동시에 전한다. 특히, 오는 6월 극장을 찾아오는’토이 스토리5’ 개봉에 앞서 만나볼 수 있는 협업 제품으로, 디즈니 팬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디즈니·픽사 토이 스토리 우디·버즈 티머니카드’는 ‘토이 스토리’의 대표 캐릭터 ‘우디’와 ‘버즈’ 테마의 제품 2종으로 구성된다. ‘우디’ 테마 카드는 캐릭터 특유의 따뜻하고 친근한 분위기를 디자인에 담았으며, ‘버즈’ 테마 카드는 자신감 넘치는 표정의 ‘버즈’ 캐릭터를 적용한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카드 배경에는 영롱하게 빛나는 홀로그램 효과를 적용해 한층 더 특별한 분위기를 완성하고, 캐릭터의 윤곽과 디테일을 입체적으로 부각해 ‘토이 스토리’의 한 장면처럼 연출한 디자인이 생동감을 선사한다. 단순한 교통카드를 넘어, 디즈니와 픽사 팬이라면 소장하고 싶은 굿즈의 매력을 담아낸 셈이다. 여기에 ‘포키’를 포함한 ‘토이 스토리’ 캐릭터 테마 스티커도 함께 동봉돼 눈길을 끈다. 자신만의 스타일로 카드를 꾸밀 수 있어, 단순한 교통카드 기능을 넘어 ‘카꾸’의 즐거움까지 경험할 수 있다.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토이 스토리’ 캐릭터들을 활용한 제품을 통해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특별한 순간을 즐기고,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굿즈로 소장할 수 있다. ‘디즈니·픽사 토이 스토리 우디·버즈 티머니카드’는 오늘(4월 22일)부터 전국 GS25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권장 소비자가는 6,000원이다. 이에 대해 티머니 Payment 사업부장 김영주 상무는 “이번 ‘토이 스토리’ 테마 티머니카드는 많은 이들의 추억 속에 자리한 ‘우디’와 ‘버즈’ 캐릭터를 디자인에 적용해 일상 속에서도 ‘토이 스토리’의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IP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 일상에 즐거움을 더할 수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6.04.22
아우모비오, 미래 인재 발굴 캠퍼스 투어 실시…‘아우모비오스타 2기’ 인턴 모집
아우모비오 코리아(구. 콘티넨탈 코리아)가 차세대 모빌리티 인재 발굴을 위해 현직 임직원으로 구성된 ‘아우모비오 앰배서더’와 함께 다양한 캠퍼스 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활동은 현직에 근무 중인 선배가 직접 강연자로 나서 후배들에게 실무 경험과 업계 인사이트를 나누는 ‘커리어데이’와 인사 담당자가 기업 비전 및 직무 정보를 상세히 안내하는 ‘캠퍼스 리크루팅’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두 프로그램 모두 모교 출신의 현직 선배들이 직접 방문해 후배들과 소통한다는 점은 동일하지만, 각 프로그램의 성격에 따라 강연 주체와 전달 정보를 차별화해 예비 지원자들에게 더욱 다각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정보를 제공하고 아우모비오의 조직 문화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커리어데이’는 ▲4월 22일 성균관대학교를 시작으로 ▲24일 한국외국어대학교 ▲27일 전남대학교 ▲29일 충북대학교 ▲30일 숭실대학교 등 총 5개 대학에서 약 1주일간 진행된다. 이어 5월에는 ‘캠퍼스 리크루팅’을 통해 ▲12일 한양대학교 ▲13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14일 숙명여자대학교 ▲15일 고려대학교 ▲20일 국민대학교 ▲21일 경희대학교 ▲26일 경북대학교 등 총 7개 대학을 방문하여 예비 지원자들을 만난다. 황진숙 아우모비오 코리아 인사총괄 부문장은 “현직 구성원들이 후배들과 직접 소통하며 글로벌 모빌리티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우모비오의 혁신적인 기업 문화를 경험하고 함께 성장해 나갈 차세대 인재들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아우모비오 코리아는 미래 인재 양성의 일환으로 ‘아우모비오스타 2기’ 인턴십 지원자를 모집한다. 지난해 11월 첫선을 보인 아우모비오스타는 대학 재학생 및 기졸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현업 중심의 실무 경험과 체계적인 교육, 멘토링 등의 글로벌 역량 개발 기회를 제공하여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차세대 인재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2기 프로그램은 2026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약 6개월간 운영된다. 서류 및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된 인턴들은 R&D, 영업, 품질, 전략, 구매, 재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다. 지원 시, 아우모비오 코리아 주식회사의 서현 및 정자 사업장과, 아우모비오 일렉트로닉스 유한회사의 세종 사업장을 구분하여 지원할 수 있다. 서류 접수는 오는 5월 11일부터 6월 3일까지 아우모비오 공식 채용 사이트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2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