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g} |
① 퀴즈: 얼굴 여드름이 간 건강과 관련 있을까
여드름은 보통 호르몬 변화나 피부 문제로 생각한다.
하지만 성인이 된 이후 갑자기 늘어나는 피부 변화는 다른 의미일 수 있다.
특히 40~60대에서 갑작스러운 피부 트러블이 나타나면 주의가 필요하다.
간 기능 변화가 피부 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 {img}
medicalook |
② 나이에 맞지 않게 나는 여드름
간은 체내 해독과 호르몬 대사에 관여하는 장기다.
간 기능이 떨어지면 독성 대사 산물이 증가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피부 피지 분비가 증가할 수 있다.
그래서 성인기 갑작스러운 여드름이 나타나기도 한다.
| {img}
yokohamabiyou |
③ 거미 모양의 붉은 반점
피부에 붉은 점이 중심에서 방사형으로 퍼지는 형태가 있다.
이를 의학적으로 거미상 혈관종(spider angioma)이라고 한다.
주로 얼굴, 목, 가슴 부위에 나타난다.
간 기능 저하와 관련된 피부 변화로 알려져 있다.
| {img}
ritsumei |
④ 거미상 혈관종이 나타나는 이유
간 기능이 떨어지면 에스트로겐 대사가 변화할 수 있다.
이 호르몬 변화가 피부 모세혈관 확장을 유도한다.
그 결과 중심에서 퍼지는 혈관 형태가 나타난다.
간 질환 환자에게서 비교적 흔히 관찰된다.
| {img}
chigasaki-shonanchiro |
⑤ 황달과 피부 가려움증
황달은 혈중 빌리루빈 농도가 상승하면서 나타난다.
정상 총 빌리루빈 수치는 약 0.2~1.2 mg/dL이다.
2~3 mg/dL 이상 상승하면 피부와 눈이 노랗게 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전신 가려움증(pruritus)이 동반되기도 한다.
| {img}
mymc |
⑥ 가려움증이 생기는 이유
간 기능이 저하되면 담즙산이 혈액에 축적된다.
이 물질이 피부 신경을 자극한다.
그 결과 특별한 발진 없이 심한 가려움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밤에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다.
| {img}
nakanohifuka |
⑦ 이런 증상이 함께 나타나면 확인이 필요하다
피로감이 지속되는 경우
소변 색이 진한 갈색으로 변하는 경우
식욕 감소와 체중 감소가 나타나는 경우
이러한 변화가 동시에 나타나면 검사가 필요하다.
| {img}
fujimoto-clinic |
⑧ 간은 침묵의 장기로 불린다
간은 손상이 진행될 때까지 증상이 거의 없다.
그래서 작은 변화가 중요한 신호가 될 수 있다.
피부 변화나 황달은 대표적인 초기 경고다.
몸의 신호를 놓치지 않는 것이 건강 관리의 시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