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기름때로 끈적해진 주방 수납장에 '이것'바르고 5분만 기다려보세요\" 이 좋은 걸 왜 지금 알았을까요"
url: https://egloos.com/traveltimesnews/29761
channel: "여행타임즈"
channel_url: https://egloos.com/traveltimesnews
category: "라이프"
language: ko
published: 2026-11-08T12:00:00
updated: 2026-11-08T12:40:18
keywords: ["베이킹소다 청소","수납장 기름때","싱크대 수납장 청소","주방 찌든 때","주방세제 활용"]
source_video: "https://www.traveltime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565"
---

# "기름때로 끈적해진 주방 수납장에 '이것'바르고 5분만 기다려보세요" 이 좋은 걸 왜 지금 알았을까요

| ![키친타월에 소량의 오일을 묻혀 손잡이 옆을 닦는 모습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108/20261108124018_5d5182fe-763d-4168-8fd2-f79ec7649674.jpg) *키친타월에 소량의 오일을 묻혀 손잡이 옆을 닦는 모습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
| --- |

찬 바람이 불면서 창문을 닫고 요리하는 날이 늘면 싱크대 수납장 문을 잡을 때마다 손에 쩍쩍 달라붙는 느낌이 부쩍 심해진다. 구이나 볶음을 자주 하는 집일수록 가스레인지 가까운 문짝부터 끈적해지는데, 매일 여닫는 곳이라 볼 때마다 눈에 거슬린다. 그렇다고 거친 수세미로 세게 문지르면 표면에 흠집이 생기거나 시트지가 벗겨질 수 있어 선뜻 손대기도 어렵다.

물걸레로 몇 번을 닦아도 끈적임이 남아 손목만 아픈 경우가 많은데, 이럴 때는 집에 있는 베이킹소다와 주방세제를 함께 쓰면 힘을 많이 주지 않고도 기름때를 닦아 낼 수 있다. 베이킹소다를 되직하게 개어 주방세제를 한두 방울 섞고, 얇게 발라 5분 두었다가 가볍게 닦으면 된다.

> **공기 중 기름과 먼지가 엉겨 굳은 수납장 찌든 때**

| ![싱크대 수납장 문에 베이킹소다 반죽을 얇게 바르는 모습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108/20261108124018_69ff6ac3-0c2c-4f41-9d70-5b33ebab121f.jpg) *싱크대 수납장 문에 베이킹소다 반죽을 얇게 바르는 모습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
| --- |

수납장 기름때는 요리할 때마다 공기 중으로 퍼진 기름 입자가 문짝에 조금씩 달라붙으면서 생긴다. 그 위에 먼지까지 엉기면 시간이 지날수록 두껍고 끈적한 찌든 때로 굳는데, 가스레인지나 인덕션 가까운 수납장일수록 기름 입자가 많이 닿아 더 빨리 끈적해지는 편이다.

이렇게 굳은 찌든 때가 물걸레로 잘 닦이지 않는 이유는 기름이 물과 섞이지 않는 데다 먼지와 엉겨 딱딱해졌기 때문인데, 물만 묻혀 문지르면 걸레가 겉면에서 미끄러지고 굳은 때는 그대로 남는다. 힘을 더 줘서 긁어내려고 하면 때보다 코팅이나 시트지가 먼저 상하기 쉽다.

베이킹소다를 바르면 눌어붙은 오염이 부드럽게 불고, 여기에 주방세제를 더하면 기름기가 쉽게 씻겨 나간다. 되직하게 갠 반죽은 세로로 선 문짝에서도 잘 흘러내리지 않아 얇게 발라 두기 좋다. 그래서 세게 문지르기보다 굳은 때를 먼저 불린 다음 가볍게 닦는 쪽이 표면 손상을 줄이기 쉽다.

> **싱크대 수납장에 굳은 기름때 지우는 방법**

| ![가스레인지 가까운 수납장 손잡이 주변의 옅은 기름막을 살피는 모습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108/20261108124018_34811432-3aab-4b15-ae88-c5edfa849dab.jpg) *가스레인지 가까운 수납장 손잡이 주변의 옅은 기름막을 살피는 모습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
| --- |

베이킹소다에 따뜻한 물을 조금씩 넣어 가며 되직하게 갠 다음 주방세제를 한두 방울 섞는다. 부드러운 천이나 스펀지, 물에 적셔 꼭 짠 천을 함께 준비해 두면 편하다. 처음 닦는 소재라면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 먼저 시험해 보고, 표면 색이나 광택이 그대로인지 확인한 뒤 닦는 것이 안전하다.

반죽을 천이나 스펀지에 묻혀 기름때가 있는 곳에 얇게 바르고 5분 정도 그대로 둔다. 5분이 지나면 힘을 빼고 가볍게 닦아 내고, 물에 적셔 꼭 짠 천으로 남은 세제를 닦는다. 손으로 만졌을 때 끈적임과 미끌거림이 없으면 다 된 것이다.

| ![베이킹소다에 따뜻한 물과 주방세제를 섞어 되직하게 개는 모습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108/20261108124018_43cfaa68-a145-41a1-a245-8bf4eb669dc0.jpg) *베이킹소다에 따뜻한 물과 주방세제를 섞어 되직하게 개는 모습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
| --- |

그래도 떨어지지 않을 만큼 딱딱하게 굳은 곳에는 클렌징 오일이나 식용유를 소량 쓴다. 키친타월에 오일을 조금 묻혀 천천히 닦다가 때가 부드러워지면 깨끗한 천으로 닦아 낸다. 오일이 표면에 남으면 먼지가 다시 쉽게 달라붙으니, 마지막에 주방세제를 소량 묻힌 천으로 남은 기름기까지 닦는 것이 좋다.

| ![5분 둔 반죽을 꼭 짠 흰 천으로 가볍게 닦아 내는 모습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108/20261108124018_96651b58-e9af-47a8-9b71-3ae9a45aa764.jpg) *5분 둔 반죽을 꼭 짠 흰 천으로 가볍게 닦아 내는 모습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
| --- |

문짝을 닦았는데도 지저분해 보인다면 손잡이 안쪽과 모서리를 살핀다. 좁은 틈은 주방세제를 묽게 푼 물을 면봉에 살짝 묻혀 따라 닦고, 경첩 주변은 틈으로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면봉이나 천을 충분히 짜서 닦는다. 얇게 묻은 손자국이나 가벼운 기름 얼룩은 남은 소주를 천에 조금 묻혀 닦아도 되는데, 오래 굳은 때는 소주 대신 베이킹소다와 주방세제를 쓰는 것이 좋다.

| ![면봉으로 수납장 손잡이 안쪽 좁은 틈을 닦는 모습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108/20261108124018_7f0b707b-bd2d-4d12-bfa8-affe2e2eb682.jpg) *면봉으로 수납장 손잡이 안쪽 좁은 틈을 닦는 모습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
| --- |

철수세미와 소금 알갱이는 표면에 흠집을 남길 수 있어 쓰지 않고, 광택이 있는 문짝은 작은 긁힘도 빛을 받으면 쉽게 드러난다. 락스는 소재에 따라 색이 달라지거나 코팅이 상할 수 있으며, 다른 세정제와 섞으면 자극적인 가스가 생길 위험이 있어 기름때 청소에는 쓰지 않는 것이 좋다.

조리할 때 후드를 켜 두고, 볶음이나 구이를 마친 뒤 물기를 꼭 짠 행주로 문짝과 손잡이를 한 번 닦아 두면 기름이 굳는 것을 줄일 수 있다. 그렇게 해 두면 다음에 요리하러 와서 수납장 문을 열 때 손잡이가 손에 달라붙지 않고 보송하게 잡힌다.

---

이 글은 [여행타임즈](https://egloos.com/traveltimesnews) 채널의 원본 영상을 요약한 콘텐츠이며, 저작권은 원 저작자에게 있습니다. 원본: https://www.traveltime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5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