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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비싼 전용 탈취제 사지 마세요\" 청소해도 음식 냄새 남아있는 에어프라이어에 '이것' 하루만 두세요"
url: https://egloos.com/traveltimesnews/28533
channel: "여행타임즈"
channel_url: https://egloos.com/traveltimesnews
category: "라이프"
language: ko
published: 2026-10-28T11:00:00
updated: 2026-10-28T14:40:10
keywords: ["생선 냄새 제거","에어프라이어 냄새","에어프라이어 청소","주방 탈취","커피 찌꺼기 활용"]
source_video: "https://www.traveltime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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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싼 전용 탈취제 사지 마세요" 청소해도 음식 냄새 남아있는 에어프라이어에 '이것' 하루만 두세요

| ![깨끗이 씻은 바스켓을 꺼낸 에어프라이어 서랍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028/20261028144010_4754dfcb-00b0-4e8b-9edf-5b1b10a14976.jpg) *깨끗이 씻은 바스켓을 꺼낸 에어프라이어 서랍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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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을 굽거나 삼겹살을 익힌 다음 날 에어프라이어 서랍을 열면 씻어 둔 바스켓에서도 비릿한 냄새가 훅 올라온다. 그 위에 고구마나 빵을 데우려니 냄새가 옮겨 붙을 것 같아 손이 멈추게 된다.

세제로 바스켓을 닦고 서랍을 열어 둔 채 말려도 냄새는 하루 이틀 쉽게 가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고 작은 가전 하나 때문에 탈취제를 따로 사 두기는 아까운 일이고, 향이 강한 방향제를 넣어 두면 다음 음식에 그 향이 묻을까 걱정도 된다.

이럴 때는 매일 버리던 커피 찌꺼기를 바싹 말려 작은 그릇에 담고 에어프라이어 안에 넣어 두면, 조리하지 않는 동안 남은 음식 냄새를 한결 덜어 낼 수 있다.

> **씻은 뒤에도 에어프라이어 안에 남는 음식 냄새**

| ![바스켓을 뺀 에어프라이어 서랍 안쪽 벽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028/20261028144010_82325874-5019-437b-8727-59211a162ec7.jpg) *바스켓을 뺀 에어프라이어 서랍 안쪽 벽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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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는 뜨거운 바람을 빠르게 돌려 음식을 익히는데, 이때 생선과 고기에서 나온 기름이 잘게 튀고 기름 섞인 김이 서랍 안쪽 벽과 틈에 얇게 붙는다. 바스켓은 꺼내 씻어도 본체 안쪽에 붙은 기름 막은 그대로 남기 쉽다.

쓰지 않을 때는 서랍을 닫아 두는 집이 대부분이라 그 안의 공기가 바깥과 잘 섞이지 않는다. 문을 열면 잠깐 냄새가 빠진 것 같아도 다시 닫아 두면 좁은 통 안에 냄새가 고여 다음에 열 때 또 올라오는 이유다.

커피 찌꺼기는 알갱이마다 작은 구멍이 많아 공기 속 냄새를 붙잡아 두고, 은은한 커피 향도 함께 남긴다. 닫힌 서랍처럼 공기가 갇힌 곳일수록 냄새를 붙잡을 시간이 충분해서, 세척한 뒤 잔향만 남은 에어프라이어에 쓰기 알맞다.

> **에어프라이어 속에 밴 음식 냄새 줄이는 방법**

| ![쟁반에 얇게 펴 바람에 말리는 커피 찌꺼기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028/20261028144010_abc63d41-a546-425c-b871-023ff9bd4f9d.jpg) *쟁반에 얇게 펴 바람에 말리는 커피 찌꺼기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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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내리고 남은 찌꺼기는 쟁반이나 신문지에 얇게 펴서 바람이 잘 드는 곳에 두고 바싹 말린다. 손가락으로 비볐을 때 뭉치지 않고 보슬보슬 흩어지면 다 마른 것인데, 덜 마른 찌꺼기는 닫힌 통 안에서 곰팡이가 피기 쉽다. 집에서 커피를 내리지 않는다면 동네 카페에서 나눠 주는 찌꺼기를 받아 같은 방법으로 말려 두면 되고, 한 번에 많이 말려 밀폐용기에 담아 두면 필요할 때마다 덜어 쓰기 편하다.

그다음 에어프라이어 전원 플러그를 뽑고 본체가 완전히 식을 때까지 기다린다. 바스켓에 남은 음식물과 고인 기름을 버리고 씻은 뒤, 서랍 안쪽 벽은 물기를 꽉 짠 행주로 닦아 물기 없이 말려 둔다. 커피 찌꺼기는 이 세척을 대신하지 못한다.

| ![물기를 꽉 짠 행주로 서랍 안쪽을 닦는 손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028/20261028144010_f3e81671-c850-4a8e-84c1-4ee47958c55b.jpg) *물기를 꽉 짠 행주로 서랍 안쪽을 닦는 손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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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 커피 찌꺼기는 종지처럼 작은 그릇에 담아 바스켓 한가운데 놓고 서랍을 닫아 하룻밤 둔다. 가루를 바스켓에 바로 흩뿌리면 바닥 구멍으로 빠져 안쪽 틈에 남기 쉬우니, 반드시 그릇째 넣는 것이 좋다.

| ![바스켓 한가운데 작은 그릇째 놓은 마른 커피 찌꺼기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028/20261028144010_a412719e-5bcf-41b4-b4ab-3818c20fbe63.jpg) *바스켓 한가운데 작은 그릇째 놓은 마른 커피 찌꺼기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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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조리하기 전에는 그릇과 가루를 모두 꺼내고 바스켓에 떨어진 가루가 있으면 털어 낸다. 그릇을 넣은 채 전원을 켜면 마른 가루가 뜨거운 열선 아래에서 타며 연기가 날 수 있어, 켜기 전에 안을 한 번 들여다보는 것이 안전하다.

축축한 찌꺼기나 곰팡이가 핀 찌꺼기는 넣지 않고, 냄새가 강한 생선이나 고기를 구운 날 위주로 넣어 둔다. 담아 둔 가루에서 커피 향이 옅어지면 버리고 새로 말린 찌꺼기로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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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여행타임즈](https://egloos.com/traveltimesnews) 채널의 원본 영상을 요약한 콘텐츠이며, 저작권은 원 저작자에게 있습니다. 원본: https://www.traveltime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1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