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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한 번 해 보면 다시는 포개 두지 않습니다\" 프라이팬 정리가 어렵다면 '이것' 활용하니 쉬워집니다"
url: https://egloos.com/traveltimesnews/27819
channel: "여행타임즈"
channel_url: https://egloos.com/traveltimesnews
category: "라이프"
language: ko
published: 2026-10-22T01:00:00
updated: 2026-10-22T01:40:25
keywords: ["주방 정리","프라이팬 수납","프라이팬 정리","플라스틱 책꽂이","하부장 수납"]
source_video: "https://www.traveltime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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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번 해 보면 다시는 포개 두지 않습니다" 프라이팬 정리가 어렵다면 '이것' 활용하니 쉬워집니다

| ![하부장 안에서 크기가 다른 프라이팬이 포개져 손잡이가 엇갈린 상태.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022/20261022014024_210dfc05-5602-4f10-9a94-30a06e48eede.jpg) *하부장 안에서 크기가 다른 프라이팬이 포개져 손잡이가 엇갈린 상태.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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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반찬을 하려고 가스레인지 아래 하부장 문을 열면 프라이팬 서너 개가 겹겹이 포개져 있어, 맨 아래 깔린 작은 팬 하나를 꺼내려고 위에 얹힌 큰 팬부터 차례로 들어내야 하는 일이 잦다. 한 손에 팬을 든 채 다른 손으로 아래 팬을 빼다 보면 손목에 힘이 들어가고 부딪히는 소리도 요란하다.

자주 쓰는 팬을 맨 위에 두거나 크기 순서대로 포개 보기도 하지만, 며칠만 지나면 순서가 뒤섞여 다시 들어내고 쌓는 일을 되풀이하게 된다. 팬끼리 바로 닿아 있어 위 팬의 바닥이 아래 팬의 코팅 면을 누르고 있는 것도 마음에 걸린다.

이럴 때 집에 있는 플라스틱 책꽂이를 하부장에 넣어 보면 좋다. 프라이팬을 포개는 대신 책꽂이 칸마다 하나씩 세워 두면 다른 팬은 그대로 둔 채 필요한 팬만 손잡이를 잡고 꺼낼 수 있는데, 책꽂이 고르는 기준과 놓는 방향만 알면 수납용품을 따로 사지 않아도 된다.

> **포개 둔 프라이팬이 꺼낼 때마다 흐트러지는 이유**

| ![하부장 안 플라스틱 책꽂이 칸마다 프라이팬을 세워 손잡이를 문 쪽으로 맞춘 모습.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022/20261022014024_6e179bbd-1a48-4b48-a935-2ce2a64705cf.jpg) *하부장 안 플라스틱 책꽂이 칸마다 프라이팬을 세워 손잡이를 문 쪽으로 맞춘 모습.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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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팬을 포개 두면 맨 위 팬을 빼고는 모두 다른 팬 밑에 깔리게 되는데, 아래 팬을 쓰려면 위에 얹힌 팬을 전부 들어내야 한다. 손잡이 길이와 방향도 팬마다 달라 겹친 손잡이끼리 엇갈려 걸리고, 하나를 빼면 나머지가 기울어 자리가 흐트러진다.

크기 순서대로 쌓아도 같은 일이 생기는 것은 쓰고 난 팬을 넣을 때마다 순서를 지키기 어렵기 때문인데, 바쁜 저녁에 설거지한 팬을 넣다 보면 손에 잡히는 대로 맨 위에 얹게 된다. 쌓아 두는 한 팬 하나를 넣고 빼는 일은 늘 다른 팬을 건드리는 일이 된다.

플라스틱 책꽂이 칸막이 사이에 팬을 한 개씩 세워 넣으면 팬마다 자리가 따로 정해져, 하나를 꺼내도 옆 칸의 팬은 그대로 서 있다. 팬끼리 포개지지 않으니 코팅 면이 다른 팬 바닥에 눌릴 일도 줄어드는데, 그래서 쌓아서 자리를 아끼기보다 세워서 칸을 나누는 쪽이 꺼내 쓰기에 훨씬 편하다.

> **하부장에 겹쳐 쌓인 프라이팬 세워서 정리하는 방법**

| ![프라이팬 두께보다 조금 넉넉한 칸 폭의 플라스틱 책꽂이를 하부장에 넣은 모습.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022/20261022014024_075697c0-c683-4254-ba93-fbb5966672ca.jpg) *프라이팬 두께보다 조금 넉넉한 칸 폭의 플라스틱 책꽂이를 하부장에 넣은 모습.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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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하부장 안쪽 깊이와 높이를 재고, 집에 있는 플라스틱 책꽂이 가운데 칸 폭이 프라이팬 두께보다 조금 넉넉한 것을 고른다. 팬을 넣었을 때 손가락 하나가 들어갈 만큼 여유가 있어야 꺼낼 때 칸막이에 걸리지 않고, 칸막이가 너무 낮으면 팬이 옆으로 기울기 쉽다.

책꽂이는 칸막이 판이 하부장 앞에서 뒤쪽으로 이어지도록 놓는다. 그다음 프라이팬을 바닥면이 옆을 향하게 세워 칸마다 한 개씩 넣고 손잡이는 모두 문 쪽으로 나오게 맞춘 뒤, 문을 닫아 손잡이가 문에 닿지 않는지 확인한다.

| ![칸막이가 앞에서 뒤로 이어진 책꽂이에 프라이팬을 한 개씩 세워 넣는 모습.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022/20261022014024_4accf68f-594b-4787-83f3-83f1eaaed010.jpg) *칸막이가 앞에서 뒤로 이어진 책꽂이에 프라이팬을 한 개씩 세워 넣는 모습.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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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쓰는 팬은 문을 열었을 때 손이 바로 가는 칸에, 가끔 쓰는 큰 팬은 가장자리 칸에 둔다. 손잡이를 잡고 앞으로 당기면 다른 팬을 들지 않고 바로 꺼낼 수 있고, 쓰고 나서는 같은 칸에 다시 꽂아 두면 되니 순서가 섞이지 않는다.

| ![하부장 앞쪽에서 손잡이를 잡아 프라이팬 한 개만 꺼내는 모습.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022/20261022014025_cfe9b93d-a0a5-4d78-af0b-929b583dd959.jpg) *하부장 앞쪽에서 손잡이를 잡아 프라이팬 한 개만 꺼내는 모습.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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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한 팬은 완전히 식히고 물기를 닦은 뒤에 꽂는 것이 좋다. 뜨거운 팬을 바로 넣으면 플라스틱 칸막이가 휠 수 있고, 물기가 남으면 책꽂이 바닥에 물이 고인다. 무쇠 팬처럼 무거운 팬은 얇은 칸막이가 버티기 어려우니 하부장 바닥에 따로 두는 것이 안전하다.

하부장을 열 때마다 팬을 들어냈다 다시 쌓는 일이 번거로웠다면 집에 있는 책꽂이 하나를 꺼내 칸 폭부터 맞춰 보길 권한다. 팬마다 제자리가 생기면 요리를 시작하는 첫 동작부터 한결 가벼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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