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찍찍이에 붙은 먼지가 단번에 제거됩니다\" 항상 거슬리던 찍찍이 먼지는 '이것' 하나면 1분 만에 정리됩니다"
url: https://egloos.com/traveltimesnews/27476
channel: "여행타임즈"
channel_url: https://egloos.com/traveltimesnews
category: "라이프"
language: ko
published: 2026-10-19T11:00:00
updated: 2026-10-19T11:40:15
keywords: ["겨울 외투","벨크로 청소","실밥 제거","외투 관리","찍찍이 먼지"]
source_video: "https://www.traveltime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889"
---

# "찍찍이에 붙은 먼지가 단번에 제거됩니다" 항상 거슬리던 찍찍이 먼지는 '이것' 하나면 1분 만에 정리됩니다

| ![외투의 거친 갈고리 면과 부드러운 고리 면을 가까이에서 펼쳐 본 모습.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019/20261019114015_d79503a8-cf1b-44f9-9b61-6ac1301bc014.jpg) *외투의 거친 갈고리 면과 부드러운 고리 면을 가까이에서 펼쳐 본 모습.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
| --- |

아침저녁 공기가 쌀쌀해지면서 옷장 깊숙이 넣어 두었던 겨울 외투를 꺼내는 집이 많다. 그런데 소매 끝이나 주머니 덮개에 달린 찍찍이를 보면 하얀 실밥과 머리카락, 보풀이 갈고리 사이에 빽빽하게 엉겨 붙어 있어, 입기도 전부터 볼 때마다 눈에 거슬린다.

세탁기에 돌리면 빠질 것 같지만 빨고 나와도 그대로인 경우가 대부분이고, 손톱으로 하나씩 뽑자니 몇 가닥만 빼도 손끝이 아프고 시간만 흘러간다. 찍찍이 한 줄을 붙잡고 있다가 결국 그대로 입고 나가는 일이 흔한데, 이럴 때는 집에 있는 촘촘한 일자 빗 하나면 충분하다. 찍찍이 결을 따라 빗을 세워 빗질하면 눌려 있던 실밥과 머리카락이 한꺼번에 들려 올라와 한 곳에 1분 정도면 정리가 끝난다.

> **빨아도 찍찍이에 실밥이 그대로 남는 이유**

| ![겨울 외투 소매 끝의 찍찍이 갈고리 면을 촘촘한 일자 빗으로 정리하는 모습.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019/20261019114015_2a23bbd6-622a-4453-a7aa-5337c9c2b440.jpg) *겨울 외투 소매 끝의 찍찍이 갈고리 면을 촘촘한 일자 빗으로 정리하는 모습.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
| --- |

찍찍이는 한쪽 면에 작은 갈고리가 빽빽하게 서 있고 다른 쪽 면에 부드러운 고리가 있어, 두 면이 맞물리며 붙는 구조다. 갈고리 면은 옷끼리 닿거나 빨래 속에서 굴러다니는 동안 주변의 실밥과 보풀, 머리카락을 걸어 끌어당기는데, 걸린 이물질은 갈고리 끝에 머물지 않고 아래쪽 뿌리까지 파고들어 납작하게 눌린다.

세탁할 때는 물살이 찍찍이 표면을 스쳐 지나갈 뿐 갈고리 하나하나에 감긴 실밥을 풀어 주지 못하기 때문에 빨아도 그대로 남는다. 손으로 뽑을 때도 손가락이 갈고리 사이로 들어가지 못해 위로 드러난 몇 가닥만 집히고, 뿌리 쪽에 눌린 실밥은 손에 잡히지 않는다.

촘촘한 일자 빗은 빗살이 갈고리 사이 틈으로 들어갈 만큼 가늘어서, 결을 따라 빗질하면 뿌리 쪽에 눌려 있던 실밥 밑으로 빗살이 들어가 위로 들어 올린다. 그래서 찍찍이 먼지는 한 가닥씩 뽑을 것이 아니라 빗살로 한 번에 끌어 올리는 쪽으로 손을 대는 것이 훨씬 빠르다.

> **외투 찍찍이에 낀 먼지와 실밥 떼는 방법**

| ![식탁에 펼친 외투의 갈고리 면 옆 원단을 한 손으로 눌러 고정한 모습.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019/20261019114015_7fef7611-5e8c-4eca-bc78-c2a089588ddf.jpg) *식탁에 펼친 외투의 갈고리 면 옆 원단을 한 손으로 눌러 고정한 모습.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
| --- |

준비물은 빗살 간격이 좁은 일자 빗 하나다. 참빗이나 꼬리빗처럼 빗살이 가늘고 촘촘한 것이 좋고, 빗살이 굵고 듬성듬성한 빗은 갈고리 사이로 들어가지 않아 겉만 스친다. 외투는 식탁 위에 평평하게 펼쳐 찍찍이의 거친 갈고리 면이 위로 오게 두고, 한 손으로 찍찍이 옆 원단을 눌러 움직이지 않게 잡는다.

빗은 찍찍이 위에 눕히지 말고 세운 상태로 빗살 끝을 갈고리 사이에 댄 다음, 찍찍이가 길게 이어진 결을 따라 한쪽 방향으로만 짧게 여러 번 긁어 준다. 몇 번 빗질하면 눌려 있던 실밥과 머리카락이 갈고리 위로 들려 올라와 뭉치는데, 그때마다 손가락으로 집어 떼어 낸다.

| ![세운 일자 빗의 가는 빗살을 찍찍이 결을 따라 짧게 움직이는 모습.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019/20261019114015_9dcbec6c-d0a4-4563-bcec-e5127f3da892.jpg) *세운 일자 빗의 가는 빗살을 찍찍이 결을 따라 짧게 움직이는 모습.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
| --- |

한 방향으로 빗고 나서도 갈고리 사이에 남은 것이 보이면 빗을 반대 방향으로 돌려 같은 방법으로 빗질한다. 한쪽으로만 빗을 때 걸려 있던 실밥이 반대로 긁으면 마저 들려 올라오기 때문인데, 갈고리 사이 바닥이 드러나고 손바닥으로 쓸었을 때 하얀 실밥이 묻어나지 않으면 다 된 것이다.

| ![반대 방향으로 빗질한 뒤 갈고리 사이가 드러난 찍찍이 표면.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019/20261019114015_bcdb6462-62ad-48bd-a9ea-6ed7ae057684.jpg) *반대 방향으로 빗질한 뒤 갈고리 사이가 드러난 찍찍이 표면.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
| --- |

빗질할 때 힘을 세게 주면 갈고리가 휘거나 빠져 붙는 힘이 약해질 수 있으니 빗살 끝으로 가볍게 긁는 정도가 알맞다. 외투를 꺼내 입기 전에 한 번 정리하고, 세탁기에 넣을 때는 찍찍이를 서로 맞붙여 두면 다른 빨래의 보풀이 덜 붙는다.

올겨울 외투를 꺼냈다면 입고 나가기 전에 빗 하나로 찍찍이부터 정리해 보길 권한다. 소매 끝과 주머니 덮개는 늘 남의 눈에 먼저 띄는 자리라, 그곳이 깔끔하면 오래 입은 외투도 한결 단정해 보인다.

---

이 글은 [여행타임즈](https://egloos.com/traveltimesnews) 채널의 원본 영상을 요약한 콘텐츠이며, 저작권은 원 저작자에게 있습니다. 원본: https://www.traveltime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8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