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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힘주어 문지르지 않아도 녹 자국이 지워집니다\" 싱크대 녹 자국에 '이것' 바르고 10분만 기다려보세요"
url: https://egloos.com/traveltimesnews/27431
channel: "여행타임즈"
channel_url: https://egloos.com/traveltimesnews
category: "라이프"
language: ko
published: 2026-10-19T08:00:00
updated: 2026-10-19T08:40:04
keywords: ["살림 꿀팁","싱크대 녹 자국","싱크대 상판 청소","주방 청소","케첩 녹 제거"]
source_video: "https://www.traveltime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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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주어 문지르지 않아도 녹 자국이 지워집니다" 싱크대 녹 자국에 '이것' 바르고 10분만 기다려보세요

| ![스테인리스 싱크대 상판의 작은 원형 녹 자국 옆에 금속 바닥 양념 통을 치워 둔 모습.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019/20261019084004_953c0f23-b834-4df8-8622-268eef4bdf7c.jpg) *스테인리스 싱크대 상판의 작은 원형 녹 자국 옆에 금속 바닥 양념 통을 치워 둔 모습.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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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를 마치고 늘 같은 자리에 두던 코코아 통이나 양념 통을 들어 올리면, 통이 놓였던 싱크대 상판에 동그란 갈색 자국이 남아 있는 경우가 있다. 금속 통 바닥에 물기가 닿은 채 며칠씩 놓여 있다가 생긴 녹 자국인데, 한번 눈에 들어오면 주방에 설 때마다 그 자리만 거슬린다.

보통은 행주에 주방 세제를 묻혀 닦아 보지만 녹 자국은 기름때처럼 한 번에 지워지지 않는다. 수세미로 힘을 주어 문지르면 손목만 아프고, 문지른 자리에 잔흠집이 생길까 걱정되기도 해서 통을 다시 그 자리에 올려 가려 두게 된다.

이럴 때는 냉장고에 있는 토마토케첩을 꺼내 쓰면 된다. 상판을 더럽히는 소스로만 생각하기 쉽지만, 작은 녹 자국에 발라 두었다가 닦아 내면 힘주어 문지르지 않아도 자국이 지워진다. 설거지하는 10분이면 충분해 따로 시간을 낼 필요도 없다.

> **젖은 금속 통 바닥이 상판에 남기는 녹 자국**

| ![물기를 닦은 금속 바닥 양념 통과 스테인리스 싱크대 상판을 가까이에서 본 모습.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019/20261019084004_f1f37267-6b10-4608-a172-b098c45774f3.jpg) *물기를 닦은 금속 바닥 양념 통과 스테인리스 싱크대 상판을 가까이에서 본 모습.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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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 통이나 분유 통처럼 바닥이 금속인 통은 겉에 칠이 되어 있어도 바닥 테두리는 칠이 얇거나 긁혀 벗겨진 경우가 많다. 설거지하다 튄 물이 통 밑에 고인 채 마르지 않으면 이 테두리부터 녹이 슬고, 녹물이 상판에 배어 나와 통 바닥 모양 그대로 동그란 자국이 남는다.

이 녹 자국이 세제로 잘 지워지지 않는 것은 기름때와 성질이 다르기 때문인데, 주방 세제는 기름을 물에 풀어 씻어 내는 세제라 상판에 얇게 달라붙은 녹에는 잘 듣지 않는다. 그래서 여러 번 닦아도 갈색 테두리가 그대로 남고, 녹을 무르게 만들어 닦아 내는 쪽으로 방법을 바꿔야 한다.

녹을 무르게 만드는 데 케첩을 쓰는 이유는 새콤한 맛을 내는 산 성분에 있다. 케첩에는 토마토에서 나온 산과 식초가 들어 있어 상판에 달라붙은 녹을 조금씩 풀어 준다. 케첩은 되직해서 발라 두어도 흘러내리지 않고 자국 위에 그대로 머물러, 산 성분이 녹에 닿아 있는 시간을 충분히 벌 수 있다.

| ![작은 원형 자국 위에 케첩을 얇고 고르게 펴 바른 싱크대 상판.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019/20261019084004_4a12c6a7-7313-4b08-bc45-dbd3ca588445.jpg) *작은 원형 자국 위에 케첩을 얇고 고르게 펴 바른 싱크대 상판.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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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크대 상판에 생긴 녹 자국 지우는 방법**

| ![녹 자국을 덮을 만큼 케첩을 얇게 펴 바른 스테인리스 싱크대 상판.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019/20261019084004_5ea941c1-af0d-46ea-9bfa-e40ee8b942eb.jpg) *녹 자국을 덮을 만큼 케첩을 얇게 펴 바른 스테인리스 싱크대 상판.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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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은 케첩과 휴지 몇 장, 젖은 행주 하나면 된다. 먼저 녹 자국 둘레의 물기를 마른 휴지로 닦아 내고, 케첩을 자국 위에 조금 짠 다음 손가락으로 살살 문질러 얇게 펴 바른다. 자국을 다 덮을 만큼이면 충분하고, 통 바닥 모양대로 생긴 동그란 테두리까지 빠짐없이 덮어 주는 것이 좋다.

케첩을 바른 채로 약 10분을 그대로 두는데, 그사이 설거지를 하면 시간이 금방 지나간다. 10분이 지나면 휴지를 접어 케첩을 닦아 내고, 휴지에 케첩과 함께 갈색 녹물이 묻어 나오면 녹이 풀린 것이다. 자국이 옅게 남아 있으면 케첩을 한 번 더 바르고 10분을 기다렸다가 닦아 내면 된다.

| ![접은 휴지로 케첩을 닦아 내는 스테인리스 싱크대 상판의 손동작.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019/20261019084004_81a4f617-16e1-4da1-9426-75c34db2f697.jpg) *접은 휴지로 케첩을 닦아 내는 스테인리스 싱크대 상판의 손동작.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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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첩을 닦아 낸 자리는 젖은 행주로 두세 번 닦고 마른 행주로 물기까지 없앤다. 손으로 만져 봤을 때 미끈거림이 없어야 케첩이 다 닦인 것이다. 천연 대리석 상판은 산에 닿으면 광택이 사라지고 뿌옇게 변할 수 있으니 구석에 먼저 발라 보고 오래 두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케첩은 통 바닥에서 옮겨 온 작고 얕은 녹 자국에 쓰기 좋고, 오래 방치해 표면이 패일 만큼 깊어진 녹은 녹 제거제를 따로 쓰는 편이 낫다. 자국을 지운 뒤에는 금속 통 밑에 플라스틱 받침을 깔고, 설거지가 끝나면 통 바닥을 한 번 닦아 두면 상판을 오래 깨끗하게 쓸 수 있다.

싱크대 녹 자국은 냉장고 속 케첩과 10분이면 충분하니 다음 설거지 때 한 번 해 보길 권한다. 날마다 손이 닿는 상판이 깨끗해야 그 위에서 하는 설거지와 음식 준비도 한결 개운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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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여행타임즈](https://egloos.com/traveltimesnews) 채널의 원본 영상을 요약한 콘텐츠이며, 저작권은 원 저작자에게 있습니다. 원본: https://www.traveltime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8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