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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방콕에서 72시간, 제대로 리셋하는 법!”…얼음물에 풍덩, 사우나에 지글, 클라이밍·무에타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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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투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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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라이프"
language: ko
published: 2026-11-04T18:34:49
updated: 2026-11-04T19:10:26
source_video: "https://www.tournews21.com/news/articleView.html?idxno=147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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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콕에서 72시간, 제대로 리셋하는 법!”…얼음물에 풍덩, 사우나에 지글, 클라이밍·무에타이까지!

| ![사진-태국관광청](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104/20261104191026_73133a7b-5d35-4da8-9159-7153fe1c6290.jpg) *사진-태국관광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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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태국 방콕에서 보내는 72시간, 이번엔 제대로 몸과 마음을 리셋해보자. 뜨거운 사우나에서 땀을 쫙 빼고 차가운 얼음물에 풍덩! 클라이밍으로 짜릿한 성취감을 맛보고, 무에타이로 스트레스를 날린 뒤 스파와 도심 속 공원에서 여유롭게 쉼표를 찍는다. 먹고 쇼핑하는 익숙한 방콕 여행에서 벗어나 운동과 휴식, 건강한 미식까지 즐기는 ‘웰니스 여행’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태국정부관광청은 겨울 여행 시즌을 맞아 방콕에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3박 4일 웰니스 여행을 제안했다. 사우나와 아이스 배스부터 클라이밍, 무에타이, 스파까지 도심 곳곳에서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을 소개하고, 한국인 여행객을 위한 특별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최근 러닝 크루, 필라테스, 명상 등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흐름이 여행으로 확장되면서 방콕의 웰니스 콘텐츠도 한층 다양해졌다. 전통적인 타이 마사지와 스파는 물론 사운드 테라피, 아로마 워크숍, 전문 사우나, 아이스 배스 등 직접 몸으로 경험하는 체험형 웰니스 공간이 새로운 여행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 ![사진-태국관광청](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104/20261104191026_f798704c-b640-4c4f-9416-632745a82cf7.jpg) *사진-태국관광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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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물에 풍덩, 암벽 타고 땀 쫙!…방콕의 힙한 웰니스**

방콕에서 색다른 웰니스를 경험하고 싶다면 사우나와 아이스 배스를 결합한 시설부터 찾아보자.

‘리칠(RECHILL)’은 뜨거운 사우나와 차가운 냉수욕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아속과 통로 지점에서는 한국인 여행객에게 써멀존 단일 이용권(Thermal Zone Single Session)을 10% 할인해 준다. 태국정부관광청이 공개한 관련 영상 게시물을 리셉션에 보여주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당일 예약 상황에 따라 이용이 제한될 수 있어 사전 예약하는 편이 좋다.

‘리바이벌 소셜 사우나(REVIVAL SOCIAL SAUNA)’도 특별 혜택을 준비했다. 데이패스 구매 시 10% 할인과 함께 신선한 코코넛 1개를 무료로 제공한다. 할인코드 ‘FIT10’을 입력해 온라인으로 예약하거나 전화로 사전 예약해야 한다.

조금 더 역동적인 체험을 원한다면 실내 암벽등반에 도전해보자. 클라이밍 시설 ‘스톤고트(STONEGOAT)’는 데이패스 구매 고객에게 일반 암벽화를 무료로 대여하고, 프리미엄 암벽화 대여료는 50% 할인해 준다. S69와 더 파크(The PARQ) 지점에서 한국 여권을 제시하고, 방문 중 인스타그램 게시물이나 스토리에 지정 계정을 태그하면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운동으로 땀을 흘렸다면 건강한 음식으로 에너지를 채울 차례다. ‘퓨어프렙(PUREPREP)’에서는 관련 영상 게시물을 레스토랑 리셉션에 제시하면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당일 메뉴에 따라 일부 음식은 할인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이들 4개 업체의 한국인 여행객 대상 특별 프로모션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 ![사진-태국관광청](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104/20261104191026_b4359cf3-2190-4b00-86a0-eb8b14f1d273.jpg) *사진-태국관광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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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에타이로 스트레스 날리고, 공원에서 힐링…도심 속 쉼표**

방콕의 웰니스 여행은 전문 시설에서만 즐기는 것이 아니다. 빌딩 숲 사이로 펼쳐진 녹색 공원을 걷고, 태국 전통 스포츠를 체험하는 것만으로도 색다른 하루를 보낼 수 있다.

대표적인 힐링 명소는 ‘룸피니 공원’과 ‘벤짜끼티 공원’이다. 도심 한복판에 자리한 두 공원은 산책과 가벼운 운동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

룸피니 공원 바로 맞은편에 자리한 ‘두짓타니 방콕(Dusit Thani Bangkok)’ 호텔도 웰니스 여행 코스에 이름을 올렸다. 도심 속 호텔 휴식과 공원 산책을 연결하면 복잡한 관광 일정에서 잠시 벗어나 느긋한 방콕을 만날 수 있다.

| ![두짓타니 방콕 풍경/사진-두짓 호텔 & 리조트](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104/20261104191026_dd32f850-1c4b-4e91-beb6-e3000c76a690.jpg) *두짓타니 방콕 풍경/사진-두짓 호텔 & 리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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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특유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느끼고 싶다면 ‘WIT 무에타이 체육관’을 눈여겨볼 만하다. 무에타이는 주먹과 발, 팔꿈치, 무릎 등을 사용하는 태국 전통 격투 스포츠로, 여행 중 이색 운동을 경험하고 싶은 이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다.

운동 후에는 ‘디바나 버츄 스파(Divana Virtue Spa)’에서 휴식을 즐기거나 현지 미식 공간 ‘카오(KHAO)’를 방문하는 일정도 고려할 만하다. 활동적인 체험과 편안한 휴식, 미식을 취향에 따라 조합할 수 있다는 것이 방콕 웰니스 여행의 매력이다.

태국정부관광청은 이번 웰니스 여행 콘텐츠를 알리기 위해 크리에이터 3명이 현지에서 직접 촬영한 영상도 공식 SNS 채널에 공개했다. 영상에는 사우나와 클라이밍을 비롯해 방콕의 다양한 웰니스 명소가 등장하며, 한국인 여행객을 위한 할인 프로모션도 함께 안내한다.

올겨울 방콕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빽빽한 관광 일정 대신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넣어보자. 사우나에서 땀을 빼고, 아이스 배스로 활력을 깨우고, 클라이밍과 무에타이로 에너지를 발산한 뒤 공원과 스파에서 여유롭게 하루를 마무리하는 여행. 단 72시간만으로도 방콕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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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투어코리아](https://egloos.com/tourkorea) 채널의 원본 영상을 요약한 콘텐츠이며, 저작권은 원 저작자에게 있습니다. 원본: https://www.tournews21.com/news/articleView.html?idxno=147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