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중국 N차 여행, 어디로 갈까?”…칭다오·상하이 인기, 샤먼 예약 52%↑"
url: https://egloos.com/tourkorea/28748
channel: "투어코리아"
channel_url: https://egloos.com/tourkorea
category: "라이프"
language: ko
published: 2026-10-30T09:12:43
updated: 2026-10-30T09:40:10
source_video: "https://www.tournews21.com/news/articleView.html?idxno=147083"
---

# “중국 N차 여행, 어디로 갈까?”…칭다오·상하이 인기, 샤먼 예약 52%↑

| ![상하이 칭다오 /사진-모두투어](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030/20261030094010_23f27d37-d9e9-4ed3-8dd6-c1d97556a982.jpg) *상하이 칭다오 /사진-모두투어* |
| --- |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중국 N차여행 수요가 늘어나면서 장가계와 계림 등 빼어난 자연경관을 감상하는 전통적인 관광 코스에서 벗어나 현지 미식과 문화, 쇼핑, 테마파크를 즐기는 도시여행으로 관심이 넓어지는 추세다. 특히 중국을 여러 차례 방문한 여행객을 중심으로 익숙한 관광명소보다 새로운 지역과 색다른 경험을 찾아 떠나는 여행이 주목받고 있다.

모두투어는 이러한 여행 수요에 맞춰 중국 주요 도시의 관광 콘텐츠와 현지 체험을 결합한 'N번째 가는 도시 여행' 기획전을 강화했다. 

이번 기획전은 상하이와 칭다오 등 인기 도시부터 샤먼(하문), 다롄(대련), 하이난까지 여행지를 다양화한 것이 특징이다. 각 지역의 미식과 문화유산, 도시 풍경, 휴양 콘텐츠 등을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짧은 일정에도 핵심 명소를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인다.

| ![상하이 칭다오 /사진-모두투어](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030/20261030094010_dbda47d4-eabc-45a7-baf5-8ca423874366.jpg) *상하이 칭다오 /사진-모두투어* |
| --- |

**장가계 20.9% 1위…칭다오·상하이 인기, 샤먼 예약 52% 급증**

중국 무비자 입국에 따른 편의성과 비교적 편리한 항공 접근성이 여행 수요를 뒷받침하는 가운데, 도시 관광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모두투어가 집계한 올해 11~12월 출발 중국 여행 예약 비중을 보면 장가계가 20.9%로 가장 높았다. 이어 칭다오 17.2%, 상하이 14.1%, 계림 9.4%, 샤먼 8.8% 순으로 나타났다.

장가계와 계림 등 전통적인 자연경관 여행지가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는 동시에 칭다오와 상하이처럼 도시 관광과 미식, 쇼핑을 즐길 수 있는 목적지도 높은 예약 비중을 기록한 것이다.

특히 샤먼의 성장세가 눈에 띈다. 샤먼 여행 예약 건수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52% 증가했다.

중국 남동부 푸젠성의 해안도시인 샤먼은 온화한 날씨와 이국적인 건축물, 풍부한 역사·문화유산이 매력적인 여행지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구랑위(고랑서)의 유럽풍 거리와 푸젠 토루를 비롯해 아름다운 해안 풍경, 온천, 지역 미식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특히 자연경관 위주의 중국 패키지여행과 달리 도시 산책과 문화 탐방, 휴양을 결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재방문 여행객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 ![상하이 칭다오 /사진-모두투어](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030/20261030094010_a18764d4-665f-4ce5-9965-40a4e0e368d5.jpg) *상하이 칭다오 /사진-모두투어* |
| --- |

 **디즈니랜드부터 해안 미식·겨울 설경까지…도시마다 다른 매력**

모두투어는 이번 기획전에서 여행 목적과 취향에 따라 도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테마별 상품을 구성했다.

상하이는 화려한 스카이라인과 쇼핑, 미식, 디즈니랜드를 중심으로 현대적인 도시여행의 매력을 내세운다. 칭다오는 아름다운 해안 풍경과 근대 건축물, 현지 음식 등을 결합해 여유로운 여행을 즐기려는 관광객을 겨냥했다.

샤먼에서는 구랑위와 푸젠 토루 등 역사·문화유산 탐방에 해안 휴양을 더할 수 있다. 하얼빈은 겨울철 눈과 얼음이 만들어내는 풍경, 이국적인 거리 분위기를 앞세워 계절 특화 여행지로 소개된다.

여행상품 선택의 편의성도 높였다. 여행 전문가인 상품기획자(MD)가 엄선한 추천 상품을 비롯해 최근 주목받는 여행지를 소개하는 '요즘 뜨는 도시', 기간 한정 혜택을 제공하는 '이번 주 특가' 등 카테고리를 마련했다.

자유여행부터 프리미엄 브랜드 '모두시그니처'까지 상품 선택의 폭을 넓히고, 인천뿐 아니라 부산·청주·대구 등 지방 공항에서 출발하는 일정도 구성했다.

이를 통해 여행객들은 출발 지역과 여행 기간, 예산, 선호하는 관광 콘텐츠에 따라 중국 도시여행 상품을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다.

김신권 모두투어 중국사업부 부서장은 "장가계처럼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관광지의 인기가 이어지는 동시에 샤먼 등 고유한 문화와 여행 콘텐츠를 갖춘 지역으로 관심이 확산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여행 수요와 고객 취향을 반영한 테마 상품을 확대하고, 축적된 상품 기획력과 현지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중국 여행상품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 글은 [투어코리아](https://egloos.com/tourkorea) 채널의 원본 영상을 요약한 콘텐츠이며, 저작권은 원 저작자에게 있습니다. 원본: https://www.tournews21.com/news/articleView.html?idxno=1470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