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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라면 먹으러 구미 간다!”…11월 7일 '구미라면팝업열차'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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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투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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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라이프"
language: ko
published: 2026-10-23T23:07:05
updated: 2026-10-24T03:40:13
source_video: "https://www.tournews21.com/news/articleView.html?idxno=146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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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면 먹으러 구미 간다!”…11월 7일 '구미라면팝업열차' 달린다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라면을 좋아한다면 11월 7일 구미행 특별열차에 올라보는 것은 어떨까. 기차 안에서 라면을 맛보고 공연을 즐긴 뒤 구미라면축제와 지역 관광명소까지 둘러보는 이색 철도여행이 마련된다.

코레일관광네트웍스(가칭)는 구미시(시장 김장호),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과 손잡고 11월 7일 '구미라면팝업열차'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한민국 1호 K-푸드로드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과 연계해 기획됐다. 한국을 대표하는 먹거리인 라면을 주제로 기차여행과 지역축제, 관광 체험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 ![금오산 올레길(ⓒ구미시청) (1)](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024/20261024034012_dfcb7afb-c94a-485a-b621-6f1708dc7798.jpg) *금오산 올레길(ⓒ구미시청)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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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안에서도 색다른 즐길 거리가 펼쳐진다. 아코디언과 요들송 공연으로 복고풍 분위기를 연출하고, 즉석 포토 스튜디오에서 여행의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이동식 판매 카트에서는 다양한 한국 라면과 과자류를 선보인다.

구미 도착 후에는 선택한 상품에 따라 구미라면축제를 비롯해 도리사, 금오산 저수지, 송정맛길 등을 둘러보거나 버섯 따기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특별열차는 수도권 출발 3개, 경상권 출발 2개 등 총 5개 상품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1인 기준 2만9천 원부터 4만4천 원까지다.

송광석 코레일관광네트웍스 대표이사는 “철도여행에 지역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관광자원을 더한 이번 상품이 특별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협력한 다양한 철도관광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레일관광개발과 코레일네트웍스의 조직 통합 출범을 기념한 고객 감사 행사도 진행된다. 10월 중 기차여행 상품 이용객에게 무료 커피 쿠폰을 제공하며, 10월 말부터는 기차여행 고객을 대상으로 코레일 주차장 요금 30% 할인 혜택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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