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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단풍만 보고 오기엔 아깝다…해발 1500m부터 땅속 동굴까지, 가을 평창의 반전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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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투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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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라이프"
language: ko
published: 2026-10-15T14:05:05
updated: 2026-10-15T14:40:11
keywords: ["가을여행","강원도여행","단풍","대관령","미탄 아웃도어 위크","발왕산","삼양라운드힐","선자령","양떼목장","여름여행","월정사","자연경관","평창","평창고랭지김장축제"]
source_video: "https://www.tournews21.com/news/articleView.html?idxno=137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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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풍만 보고 오기엔 아깝다…해발 1500m부터 땅속 동굴까지, 가을 평창의 반전 매력

| ![평창 발왕산 단풍 /사진-모나용평](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015/20261015144010_46e724c6-2eca-480e-bee3-86e54e5f9e6a.jpg) *평창 발왕산 단풍 /사진-모나용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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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민경원 기자\] 가을이 깊어질수록 강원 평창의 풍경은 더욱 다채로워진다. 울긋불긋 물든 산길을 따라 걷다가 끝없이 펼쳐진 초원을 만나고, 소설 속 배경이 된 마을을 거닐다 수억 년의 시간을 품은 동굴로 들어간다. 같은 지역을 여행하면서도 장소를 옮길 때마다 전혀 다른 계절의 표정을 마주하게 되는 곳, 바로 평창이다.

해발 1500m에 이르는 고산지대부터 깊은 계곡과 지하 동굴까지, 평창의 가을은 여행의 높이와 깊이가 남다르다. 특히 여름의 열기가 늦게까지 이어졌던 올해도 강원 산간에는 이미 단풍이 번지며 가을여행의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단풍 명소 한두 곳을 둘러보는 당일치기 여행보다 권역별로 머물며 자연과 문화, 미식을 함께 즐길 때 평창의 진면목을 발견할 수 있다.

| ![평창 발왕산 단풍 /사진-모나용평](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015/20261015144010_0e763064-3371-4ae3-9b8c-ad90144db046.jpg) *평창 발왕산 단풍 /사진-모나용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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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숲길에 천년 고찰까지…오대산에서 시작하는 가을**

평창의 가을을 가장 먼저 느끼고 싶다면 진부면 오대산으로 향해보자.

오대산은 산 정상에 오르지 않아도 가을의 정취를 충분히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월정사로 이어지는 전나무숲길은 비교적 평탄해 가벼운 산책을 즐기기 좋고, 울창한 나무 사이로 스며드는 가을 햇살이 차분한 분위기를 만든다.

조금 더 깊은 숲을 만나고 싶다면 선재길이 제격이다. 계곡을 따라 이어지는 길에서 물소리를 들으며 단풍 사이를 걸을 수 있다.

| ![오대산월정사전나무숲길  /사진-투어코리아](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015/20261015144010_8214f335-d47e-4f0d-892e-ea624944d8fe.jpg) *오대산월정사전나무숲길  /사진-투어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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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의 또 다른 매력은 자연과 불교문화유산을 한 번의 여행으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다. 월정사에서는 국보인 팔각구층석탑을, 상원사에서는 오랜 역사를 간직한 동종을 만날 수 있다. 산 아래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과 성보박물관까지 둘러보면 평창의 가을 산행이 역사문화 탐방으로 이어진다.

인근 국립한국자생식물원도 함께 방문할 만하다. 고산지대에 자생하는 다양한 식물을 살펴보며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산림 생태를 경험할 수 있다.

월정사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주차료는 별도다.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과 성보박물관 역시 무료 관람이 가능하고, 매주 월요일과 명절 당일 휴관한다.

| ![월정사 /사진-투어코리아](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015/20261015144010_894e5155-ce68-496a-b0ea-f12faaf3a66e.jpg) *월정사 /사진-투어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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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자생식물원은 성인 기준 입장료가 5000원이며 매주 월요일과 명절 당일 문을 닫는다.

산책을 마친 뒤에는 오대산먹거리마을에서 산채 음식으로 식사를 즐기는 것도 좋다. 산나물 특유의 향과 담백한 맛이 가을 산행의 여운을 더한다.

평창에는 오대산 외에도 계방산과 발왕산, 태기산 등 다양한 산행 명소가 있어 체력과 취향에 맞춰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케이블카 타고 백두대간 조망…대관령 목장에서 만나는 초원의 가을**

평창의 가을을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고 싶다면 발왕산과 대관령이 기다린다.

| ![평창 발왕산 단풍 /사진-모나용평](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015/20261015144011_ff81428b-8ceb-4872-965e-5d97bb39e529.jpg) *평창 발왕산 단풍 /사진-모나용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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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왕산 관광케이블카는 산을 직접 오르는 부담 없이 고지대의 풍경을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관광시설이다. 케이블카가 고도를 높일수록 산자락의 색이 달라지고, 정상의 스카이워크에 오르면 백두대간의 능선이 시원하게 펼쳐진다.

발왕산 관광케이블카의 성인 왕복 요금은 2만7000원이다. 휴장일과 운행 여부는 기상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 ![평창 발왕산 단풍 /사진-모나용평](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015/20261015144011_0af75a9c-4de2-4ed5-87fb-813ea2309c78.jpg) *평창 발왕산 단풍 /사진-모나용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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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일대의 목장들도 가을여행에서 빼놓기 어렵다.**

해발 850~1470m의 고산지대에 자리한 목장에서는 넓은 초지와 구릉, 풍력발전기가 어우러진 풍경을 만날 수 있다. 날씨가 맑은 날에는 백두대간 너머 동해 방향까지 조망할 수 있다.

목장마다 체험 프로그램도 다르다. 삼양라운드힐에서는 자연의 소리에 집중하며 걷는 사운드워킹과 싱잉볼 명상 등 웰니스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대관령양떼목장에서는 양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이 가능하며, 대관령하늘목장에서는 트랙터 마차를 타고 목장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성인 입장료는 삼양라운드힐 1만2000원, 대관령양떼목장 9000원, 대관령하늘목장 8000원, 대관령순수양떼목장 7000원이다. 다만 목장에서는 기상 여건에 따라 11월부터 가축 방목을 중단하므로 방문 시기를 고려하는 것이 좋다.

대관령 여행에서는 지역의 먹거리도 놓칠 수 없다. 평창한우와 대관령의 차가운 바람에 건조한 황태 요리는 고원 풍경과 함께 즐기기 좋은 대표적인 별미다.

**소설 속 메밀꽃길을 걷다…봉평에서 만나는 이효석의 문학세계**

평창의 가을이 자연 풍경만으로 완성되는 것은 아니다. 봉평면에서는 문학을 따라 걷는 여행이 기다린다.

봉평은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작가 가산 이효석의 고향이자 작품의 주요 배경으로 알려진 곳이다.

| ![이효석문학의 숲 /사진-평창관광문화재단  ](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015/20261015144011_ffcaa48c-c348-462b-8ab0-3b471b649fd1.jpg) *이효석문학의 숲 /사진-평창관광문화재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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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석문화마을에 자리한 이효석문학관과 효석달빛언덕에서는 작가의 생애와 작품세계를 살펴볼 수 있다.

이효석문학관의 일반 입장료는 2000원이며 효석달빛언덕을 함께 관람하는 통합권은 4500원이다. 매주 월요일과 명절 당일 휴관한다.

문학관 관람 후에는 창동리 일대에 조성된 '이효석문학의 숲'으로 발걸음을 옮겨보자. 작가가 어린 시절 뛰어놀았다고 전해지는 숲을 문학과 자연이 어우러진 산책공간으로 꾸민 곳이다. 작품 속 분위기를 떠올리며 숲길을 걷다 보면 책에서 읽었던 봉평의 풍경을 조금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다. 입장료는 일반 2000원이다.

가을이 깊어지면 메밀꽃은 점차 지지만, 봉평의 문학적 정취는 사라지지 않는다.

| ![무이예술관/사진-평창관광문화재단](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015/20261015144011_2f716e14-d30e-47a5-ab84-3d1fef1aca5c.jpg) *무이예술관/사진-평창관광문화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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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무이예술관에서는 예술작품을 통해 봉평의 자연과 메밀꽃의 아름다움을 만날 수 있다. 패키지권 가격은 8000원이며 방문 전 운영일 확인이 필요하다.

봉평 여행의 마무리는 역시 메밀 음식이다. 봉평시장에서는 메밀국수와 메밀전, 메밀전병을 비롯해 메밀 커피와 과자, 메밀 닭강정 등 다양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 문학작품에서 시작된 여행이 지역의 미식으로 이어지는 셈이다.

**꽃 대신 억새와 풍력발전기…청옥산 육백마지기의 또 다른 얼굴**

여름철 하얀 샤스타데이지로 유명한 청옥산 육백마지기는 가을에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미탄면 청옥산의 넓은 고원에는 꽃이 진 뒤 억새와 초지가 펼쳐지고, 거대한 풍력발전기가 이국적인 풍경을 완성한다.

| ![평창 육백마지기 은하수/사진 평창군](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015/20261015144011_a8e3b168-91cc-4f6b-b40b-389820a6b0fc.jpg) *평창 육백마지기 은하수/사진 평창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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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맞닿은 듯한 초원에서는 탁 트인 전망을 즐길 수 있다. 무장애 나눔길을 따라 걷거나 작은 교회당과 무지개 의자 등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기에도 좋다. 청옥산 육백마지기는 상시 개방하며 입장료는 무료다.

미탄면에서는 영화 속 마을을 실제로 만나보는 여행도 가능하다. '웰컴투동막골' 영화세트장은 2005년 영화 촬영을 위해 조성된 공간이다. 산골마을을 재현한 초가집과 돌담이 주변 자연에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곳은 이후 여러 작품의 촬영지로 활용됐으며, 최근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 등장하는 '노루골'의 배경으로도 소개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화세트장은 상시 개방하며 무료로 둘러볼 수 있다.

**청옥산 능선 걷고 백패킹까지…10월 16~18일 ‘미탄 아웃도어 위크’**

올가을 미탄을 찾는다면 자연을 감상하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직접 몸으로 경험해보는 것도 좋다. 평창군은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미탄면 일원에서 ‘제2회 미탄 아웃도어 위크’를 개최한다.

‘마주하는 자연(MEET NATURE · MEET MITAN)’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청옥산과 동강 등 지역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트레킹, 백패킹, 낚시, 야외 문화행사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 ![아웃도어 위크](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015/20261015144011_c3fc2002-22ee-49e0-890f-4c014ca656e1.png) *아웃도어 위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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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프로그램은 전문 가이드와 함께하는 트레일 체험이다. 청옥산 육백마지기 능선을 걷는 ‘660 챌린지’와 백운산 능선을 따라 이동하는 ‘여울 챌린지’가 마련돼 참가자들이 미탄의 산세와 자연환경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

백패킹을 즐기는 여행객을 위한 ‘라이터 위크 2026 미탄’도 운영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은 송어낚시와 바비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미탄체육공원에서는 야외 영화제와 DJ 공연으로 구성된 ‘미탄 선셋 스테이지’가 열리고, 아침에는 모닝 요가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지역 먹거리와 로컬 브랜드를 소개하는 부스도 마련돼 여행객이 미탄의 특산품과 지역 사업체의 상품을 만날 수 있다.

 행사는 2025년 행정안전부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된 ‘미탄 아웃도어 빌리지-로드트립&트레킹 거점마을’ 사업의 일환이다.

미탄체육공원을 중심으로 미탄 베이스캠프, 서시래연화마을, 어름치마을 등을 연결해 체험과 먹거리, 숙박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기반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평창군은 주민과 지역 운영자, 방문객이 함께 만드는 축제로 발전시키고, 이를 통해 미탄만의 아웃도어 관광 브랜드를 강화할 계획이다. 방문객의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여행을 계기로 지역과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는 생활인구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원에서 땅속으로…백룡동굴·광천선굴의 지질여행**

청옥산의 탁 트인 초원을 즐겼다면 이번에는 지하 세계로 여행의 방향을 바꿔보자. 평창은 고원과 산림뿐 아니라 석회암 지형이 만들어낸 동굴 관광자원도 갖추고 있다.

미탄면의 백룡동굴과 대화면의 광천선굴은 오랜 세월 자연이 형성한 지질 환경을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는 장소다.

| ![광천선굴/사진-평창관광문화재단](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015/20261015144011_dab35cc6-516a-4790-91e4-fa889dfe2015.jpg) *광천선굴/사진-평창관광문화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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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룡동굴에서는 동굴 탐험을 통해 석회암 지형의 특성과 지하 공간의 신비를 경험할 수 있다. 광천선굴 역시 평창의 지질적 특징을 이해할 수 있는 관광지다.

평창읍의 돌문화체험관과 바위공원도 함께 둘러볼 만하다. 돌문화체험관은 성인 입장료가 2000원이며 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 명절 당일 휴관한다.

자연 속 휴식이 필요하다면 평창 치유의 숲과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웰니스 프로그램을 경험하는 방법도 있다.

미탄에서는 지역의 대표 먹거리인 송어도 맛봐야 한다. 평창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송어양식에 성공한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차가운 용천수에서 자란 송어를 활용한 송어회는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 가운데 하나다.

**드론으로 여행 기록하고 숲속에서 바비큐…평창 사람들과 만나는 여행**

최근 평창에서는 관광지를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의 생활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여행도 확대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평창관광두레다. 지역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먹거리, 공예, 야외활동을 결합한 체험을 선보인다.

'와우평창'은 송어양식의 역사를 간직한 지역에서 로컬 플라이피셔와 함께 플라이피싱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평창을 빚다'에서는 지역 청년들과 드론으로 여행 장면을 기록하고 도자기 오브제를 제작하는 체험을 진행한다.

'평창캠프닉'은 자작나무 숲을 배경으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바비큐와 숙박을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평창DMO의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다. 11월까지 숙박과 체험을 연계한 '평창스테이' 상품을 운영하고, 주민 주도형 로컬 체험 프로그램에는 25개 사업체를 선정했다. 이를 통해 웰니스와 공예, 식음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을 지역 곳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고랭지 김장축제부터 가을 시티투어까지…평창 여행의 마무리**

가을 평창여행에서는 제철 농산물도 중요한 즐길 거리다. 고랭지 배추와 무, 평창 사과와 감자, 오미자, 진부 양파, 메밀가공품, 여름에 말린 건나물 등은 지역의 계절을 담은 먹거리다.

특히 11월 4일부터 16일까지는 '평창고랭지김장축제'가 개최돼 고랭지 농산물과 김장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 대중교통이나 연계 관광상품을 이용해 주요 명소를 둘러보고 싶다면 평창시티투어도 선택할 만하다.

오는 11월 28일까지 운영하는 '가을힐링투어'는 오대산 전나무숲길과 월정사, 발왕산 케이블카, 올림픽플라자 등을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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