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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이젠 유타 미식 여행을...첫 미쉐린 스타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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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투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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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라이프"
language: ko
published: 2026-10-02T11:56:11
updated: 2026-10-02T12:10:04
keywords: ["유터"]
source_video: "https://www.tournews21.com/news/articleView.html?idxno=14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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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유타 미식 여행을...첫 미쉐린 스타 탄생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미국 유타주 여행의 즐거움에 미식이 추가됐다. 웅장한 국립공원과 대자연으로 유명한 유타에  최초의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이 탄생한 데 이어 솔트레이크시티와 인근 지역의 레스토랑 6곳이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되면서다.

유타관광청에 따르면 지난 8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발표된 '2026 미쉐린 가이드 사우스웨스트(MICHELIN Guide Southwest)'에 솔트레이크 지역의 레스토랑 6곳이 이름을 올렸다. 이 가운데 사우스 솔트레이크의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몬테(Monte)'가 유타주 최초로 미쉐린 스타를 획득해 눈길을 끌었다.

| ![사진 유타관광청](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002/20261002121004_e9c2cdef-d9ee-44ac-97a9-08639f693dff.png) *사진 유타관광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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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정은 유타의 관광 경쟁력이 자연경관을 넘어 미식 분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유타는 앞서 미쉐린 그린 가이드에서 미국 최초이자 현재까지 유일하게 주 전체가 3스타를 받은 지역이다. 뛰어난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에 대한 평가에 이어 레스토랑 분야에서도 첫 미쉐린 스타를 배출하며 여행 콘텐츠를 한층 다양화하게 됐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6곳은 미쉐린 스타 1곳, 합리적인 가격에 수준 높은 음식을 제공하는 빕 구르망 3곳, 미쉐린 추천 레스토랑 2곳으로 구성됐다. 프랑스와 이탈리아, 남미의 요리법을 결합한 파인다이닝부터 중국·베트남·일본·인도 음식까지 세계 각국의 맛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 ![사진 유타관광청](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002/20261002121004_4474f5b6-fd50-466e-b9cd-94e0729bf440.png) *사진 유타관광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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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추천 레스토랑에는 일본 요리 전문점 코요테(Koyote)가 포함됐다. 솔트레이크시티의 주의사당과 마멀레이드, 과달루페, 로즈 파크 지역 사이에 자리한 이곳은 라멘을 비롯해 일본식 반찬인 오카즈와 전통 일본 요리인 와쇼쿠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메뉴를 선보인다. 일본 음식 특유의 섬세한 맛에 창의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증류소에서 즐기는 파인다이닝…유타 첫 미쉐린 스타 '몬테'

몬테는 사우스 솔트레이크의 비하이브 증류소(Beehive Distillery) 건물 내부에 자리한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이다. 콘크리트 바닥과 진을 숙성하는 오크통이 어우러진 독특한 인테리어부터 일반적인 고급 레스토랑과 차별화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 ![사진 유타관광청](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002/20261002121004_463f2ec2-4d5d-4c93-a1b2-fb36d3d22f08.png) *사진 유타관광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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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역시 여러 나라의 미식 문화를 창의적으로 결합했다. 프랑스 요리의 섬세한 조리 기법에 이탈리아 특유의 친숙한 맛을 더하고, 남미 요리의 풍부한 풍미를 접목했다. 여기에 유타에서 생산된 지역 식재료를 활용해 몬테만의 개성을 담은 테이스팅 메뉴를 선보인다.

미쉐린 가이드는 몬테의 정교한 코스 구성과 과감한 풍미의 조화, 세심한 서비스 등을 높이 평가했다. 지역 식재료에 셰프의 독창적인 해석을 더한 미식 경험이 유타 최초의 미쉐린 스타 획득으로 이어졌다.

비싸야 맛집?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기는 미쉐린 맛집 3집

뉴욕 스타일 샌드위치의 진수, 펠드만스 델리

미쉐린 빕 구르망에 선정된 펠드만스 델리(Feldman’s Deli)는 푸짐한 샌드위치를 앞세운 뉴욕 스타일 델리다. 호밀빵 사이에 속 재료를 넉넉하게 채운 정통 델리 메뉴가 대표적이다. 부담 없는 가격과 풍성한 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현지인은 물론 여행객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중국식 면 요리의 매력, 원 모어 누들 하우스

솔트레이크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원 모어 누들 하우스(One More Noodle House)도 빕 구르망 명단에 올랐다. 중국 전통 면 요리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이며, 익숙한 중국 음식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중국식 면 요리를 경험하고 싶은 여행객들이 눈여겨볼 만하다.

진한 육수 한 그릇의 매력, 포 777

웨스트 밸리 시티의 포 777(Phở 777)은 베트남 요리를 대표하는 쌀국수로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곳이다. 깊고 진한 풍미의 육수를 바탕으로 한 쌀국수를 비롯해 다양한 베트남 음식을 맛볼 수 있다. 합리적인 가격에 만족도 높은 식사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빕 구르망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 라멘부터 인도 탄두리까지…세계의 맛이 모인 솔트레이크

미쉐린 추천 레스토랑에는 일본 요리 전문점 코요테(Koyote)가 포함됐다. 솔트레이크시티의 주의사당과 마멀레이드, 과달루페, 로즈 파크 지역 사이에 자리한 이곳은 라멘을 비롯해 일본식 반찬인 오카즈와 전통 일본 요리인 와쇼쿠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메뉴를 선보인다. 일본 음식 특유의 섬세한 맛에 창의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35년 넘게 이어온 인도의 맛, 스타 오브 인디아

또 다른 미쉐린 추천 레스토랑인 스타 오브 인디아(Star of India)는 35년 넘게 솔트레이크 지역에서 북인도 요리를 선보여 온 곳이다. 탄두리 요리를 비롯해 다양한 향신료를 활용한 인도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오랜 시간 지역 미식 문화를 형성해 온 레스토랑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미쉐린 추천 레스토랑에는 일본 요리 전문점 코요테(Koyote)가 포함됐다. 솔트레이크시티의 주의사당과 마멀레이드, 과달루페, 로즈 파크 지역 사이에 자리한 이곳은 라멘을 비롯해 일본식 반찬인 오카즈와 전통 일본 요리인 와쇼쿠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메뉴를 선보인다. 일본 음식 특유의 섬세한 맛에 창의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국립공원 여행에 미식까지…솔트레이크의 새로운 여행 공식

이번 미쉐린 가이드 선정으로 솔트레이크 지역의 미식 관광에도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 고급 파인다이닝뿐 아니라 합리적인 가격대의 델리와 아시아 음식점까지 고르게 이름을 올리면서 여행객들의 선택 폭이 한층 넓어졌다.

특히 유타의 대표적인 자연 관광과 도심 미식 체험을 하나의 여행 일정으로 결합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국립공원의 장대한 풍경을 감상한 뒤 솔트레이크에서 세계 각국의 요리를 맛보는 등 기존의 자연 중심 여행에 새로운 즐길 거리를 더할 수 있게 됐다.

유타 여행과 미쉐린 선정 레스토랑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유타관광청 과 솔트레이크 관광청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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