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조선 시대 음악가 박연도 반한 20m 폭포와 꼭 가봐야 할 영동 가볼 만한 곳"
url: https://egloos.com/tourkorea/23949
channel: "투어코리아"
channel_url: https://egloos.com/tourkorea
category: "라이프"
language: ko
published: 2026-09-11T16:34:24
updated: 2026-09-11T16:40:45
keywords: ["가을여행","과일나라테마공원","레인보우힐링관광지","영동","영동여행","영동와인","옥계폭포","와인터널","월류봉","충북여행"]
source_video: "https://www.tournews21.com/news/articleView.html?idxno=143298"
---

# 조선 시대 음악가 박연도 반한 20m 폭포와 꼭 가봐야 할 영동 가볼 만한 곳

\[투어코리아=민경원 기자\] 포도의 고장으로 익숙한 충북 영동은 가을이면 여행의 결이 한층 다채로워진다. 와인과 과일을 테마로 한 체험형 관광지부터 단풍으로 물드는 월류봉, 시원한 물줄기를 쏟아내는 옥계폭포까지 둘러볼 수 있어 자연과 체험을 함께 즐기기 좋다. 

**와인·과일·힐링을 한곳에서…레인보우힐링관광지**

영동읍 매천리의 영동레인보우힐링관광지는 지역의 대표 관광 콘텐츠를 한데 모은 복합 휴식 공간이다.

| ![영동 레인보우힐링센터/사진-충북도](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0911/20260911164044_b161d355-a127-43e7-b6e3-b71ad65b2883.jpg) *영동 레인보우힐링센터/사진-충북도* |
| --- |

과일나라테마공원과 영동와인터널을 비롯해 복합문화예술회관, 힐링센터 등이 모여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이나 체험형 여행을 원하는 이들에게 잘 맞는다.

빛과 물, 바람, 돌을 주제로 꾸민 힐링숲정원과 힐링풋스파, 어린이힐링뮤지엄 등도 마련돼 있다. 한 장소에서 산책과 체험,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420m 터널 안에 펼쳐진 와인 이야기**

레인보우힐링관광지 안에 자리한 영동와인터널은 길이 420m의 터널형 전시·체험 공간이다.

| ![영동와인터널 ⓒ투어코리아](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0911/20260911164044_e15494f5-ef66-4daa-b8a4-680cad38524f.jpg) *영동와인터널 ⓒ투어코리아* |
| --- |

이곳에서는 와인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고 영동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다양한 와인도 만나볼 수 있다. 세계 10개국의 유명 포도 생산국을 테마 컬러로 표현한 공간이 이어져 터널을 걷는 것만으로도 색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와인 시음장과 체험장, 레스토랑, 문화공연장도 갖추고 있다. 포도 재배로 유명한 영동이 어떻게 국내 와인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했는지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포도부터 바나나까지…과일의 모든 것**

아이와 함께라면 과일나라테마공원도 빼놓기 어렵다. 2017년 4월 문을 연 이곳은 포도와 사과, 배, 복숭아, 자두 등 영동을 대표하는 과일을 주제로 조성됐다.

| ![영동 과일나라테마공원 / 사진-영동군](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0911/20260911164045_fd7a3921-45bc-4e36-8a5f-80fe727c93cf.jpg) *영동 과일나라테마공원 / 사진-영동군* |
| --- |

레인보우 식물원에서는 아열대 식물 213종, 1만3000주를 만날 수 있다. 바나나 체험을 위한 ‘바나나 나라’도 마련돼 있어 우리에게 익숙한 과일이 실제로 어떻게 자라는지 살펴보는 재미가 있다.

계절에 따라 과일의 수정부터 성장, 수확 과정을 관찰할 수 있으며 수확 체험과 요리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농업과 자연을 직접 배워보는 교육형 여행지다.

**“달이 머물다 가는 봉우리”…가을 월류봉 걷기**

체험 위주의 일정을 즐겼다면 황간면 원촌리 월류봉으로 향해볼 만하다.

| ![월류봉  ⓒ투어코리아](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0911/20260911164045_79a00b38-2bd8-42ed-925b-fb71136d72c2.jpg) *월류봉  ⓒ투어코리아* |
| --- |

월류봉은 이름 그대로 ‘달이 머물다 가는 봉우리’라는 뜻을 품고 있다. 깎아지른 절벽 아래로 초강천 상류가 휘감아 흐르며 한 폭의 산수화 같은 풍경을 만든다.

한천팔경 가운데 제1경으로 꼽힐 만큼 경관이 빼어나며, 특히 달빛이 비치는 밤 풍경으로도 유명하다.

봉우리 아래에는 조선시대 학자 우암 송시열이 머물며 학문을 연구했던 한천정사와 유허비가 남아 있다. 가을이면 산자락이 단풍으로 물들어 초강천의 물빛과 어우러지고, 둘레길을 따라 천천히 걷기에도 좋다.

**20m 물줄기 쏟아지는 옥계폭포**

영동 자연여행의 마지막은 심천면 고당리 옥계폭포가 어울린다.

‘

| ![영동 옥계폭포/사진-영동군](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0911/20260911164045_1c237d54-afd4-49af-a1d6-f1cdf68a5c16.jpg) *영동 옥계폭포/사진-영동군* |
| --- |

난계 박연폭포’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는 이곳은 약 20m 높이의 절벽에서 물줄기가 떨어지며 시원한 풍경을 만들어낸다. 오래전부터 빼어난 경관으로 이름을 알렸고, 여러 시인들이 그 아름다움을 작품에 담기도 했다.

폭포에서 흘러내린 물은 천모산 계곡을 따라 이어진다. 주변에는 산중 저수지와 오솔길이 펼쳐져 있어 폭포만 보고 돌아서기보다 천천히 걸으며 주변 풍경을 즐기는 것이 좋다.

---

이 글은 [투어코리아](https://egloos.com/tourkorea) 채널의 원본 영상을 요약한 콘텐츠이며, 저작권은 원 저작자에게 있습니다. 원본: https://www.tournews21.com/news/articleView.html?idxno=1432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