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포토]   거창 월성계곡, 수달래 만개…붉게 물든 봄의 절경"
url: https://egloos.com/tourkorea/13753
channel: "투어코리아"
channel_url: https://egloos.com/tourkorea
category: "라이프"
language: ko
published: 2026-04-23T18:09:07
updated: 2026-09-10T08:37:28
source_video: "https://www.tournews21.com/news/articleView.html?idxno=134183"
---

# [포토]   거창 월성계곡, 수달래 만개…붉게 물든 봄의 절경

\[투어코리아=유지훈 기자\] 경남 거창군 북상면에 위치한 월성계곡이 봄을 맞아 수달래가 만개하며 붉게 물들었다. 남덕유산 자락을 따라 흐르는 계곡은 맑은 물과 어우러진 수달래 군락으로 장관을 이루며, 전국 사진가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 ![월성계곡에 피어난 수달래의 모습 / 사진\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https://static.egloos.com/content/20260423/20260423181013_cb45109f-c1f2-47ed-8161-48c047e95f7c.jpg) *월성계곡에 피어난 수달래의 모습 / 사진\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 |
| --- |

월성계곡은 남덕유산 동쪽 자락의 월성천을 따라 형성된 계곡으로, 폭은 넓지 않지만 산세가 웅장해 수량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계곡 곳곳에는 물놀이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바위들이 자리하고 있으며, 맑은 물은 바위 사이를 흐르며 작은 폭포와 여울을 만들어낸다. 이 물줄기는 갈계리 위천계곡과 수승대 계곡으로 이어진다.

| ![월성계곡에 피어난 수달래의 모습 / 사진\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https://static.egloos.com/content/20260423/20260423181013_156d1857-57b7-4f9e-aef7-caf852dcfbe8.jpg) *월성계곡에 피어난 수달래의 모습 / 사진\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 |
| --- |

상류로 올라가면 장군바위쉼터 등 다양한 명소가 나타나며, 월성1교에 이르기까지 물놀이를 즐기기 좋은 지점들이 이어진다. 또한 산수마을 입구에서 마학동계곡 방향으로 이어지는 산책로는 산수리 언덕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코스로, 병곡리까지 이어지는 또 하나의 관광 포인트다.

| ![수달래를 촬영하는 사진인들의  모습 / 사진\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https://static.egloos.com/content/20260423/20260423181013_e7f82075-2109-437e-aba5-8242fd0b2285.jpg) *수달래를 촬영하는 사진인들의  모습 / 사진\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 |
| --- |

특히 사선대와 분설담 등 남덕유산의 맑은 물줄기가 만들어낸 천혜의 비경은 ‘거창의 소금강’으로 불릴 만큼 웅장하다. 기암괴석과 시원한 폭포, 그리고 붉게 피어난 수달래가 어우러지며 절경을 연출해, 이 시기 계곡 일대는 사진 촬영을 위한 방문객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 ![월성계곡에 피어난 수달래의 모습 / 사진\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https://static.egloos.com/content/20260423/20260423181013_02c09bcf-10ae-48a7-9a76-2e006613913a.jpg) *월성계곡에 피어난 수달래의 모습 / 사진\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 |
| --- |

월성계곡은 남덕유산 등산 기점인 황점매표소에서 끝이 나며, 이곳에서 이어지는 도로는 남령재를 넘어 덕유산 종주 기점인 영각사로 연결된다. 이 구간은 아름다운 산세 덕분에 드라이브 코스로도 각광받고 있다.

| ![월성계곡에 피어난 수달래의 모습 / 사진\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https://static.egloos.com/content/20260423/20260423181013_fb60cfc3-3f4c-4c46-841e-ea708ce8a5af.jpg) *월성계곡에 피어난 수달래의 모습 / 사진\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 |
| --- |

4월 23일 현장을 직접 찾은 촬영에서는 계곡을 따라 천천히 이동하며 수달래와 물의 조화를 담아냈다. 물가 바위 틈 사이로 피어난 꽃과 투명한 계류가 어우러져 자연이 빚은 한 폭의 그림 같은 장면을 연출했다. 특히 장노출 촬영 기법을 활용해 흐르는 물을 부드럽고 신비롭게 표현함으로써, 생생한 수달래 꽃봉오리와 대비되는 물결의 질감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

이 글은 [투어코리아](https://egloos.com/tourkorea) 채널의 원본 영상을 요약한 콘텐츠이며, 저작권은 원 저작자에게 있습니다. 원본: https://www.tournews21.com/news/articleView.html?idxno=1341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