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화장실 칫솔은 '이곳'에 보관 해보세요\" 변기 물 내릴 때마다 세균이 '이 만큼' 묻고 있었습니다"
url: https://egloos.com/thecarview/29526
channel: "더카뷰"
channel_url: https://egloos.com/thecarview
category: "라이프"
language: ko
published: 2026-11-06T00:00:00
updated: 2026-11-06T00:10:30
keywords: ["변기 뚜껑","욕실 위생","칫솔 보관","칫솔 위생","칫솔캡"]
source_video: "https://www.thecar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13421"
---

# "화장실 칫솔은 '이곳'에 보관 해보세요" 변기 물 내릴 때마다 세균이 '이 만큼' 묻고 있었습니다

| ![문을 연 거울장 안에 세워 둔 칫솔컵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106/20261106001029_eb2660e6-4ef7-4eb3-97e8-123eaa3aa64e.jpg) *문을 연 거울장 안에 세워 둔 칫솔컵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
| --- |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욕실 환풍기를 덜 돌리고 문도 닫아 두는 날이 많아진다. 세면대 옆 칫솔컵에는 식구들 칫솔이 나란히 꽂혀 있고 아침저녁으로 그 칫솔을 꺼내 입에 넣는데, 칫솔컵이 놓인 자리가 변기 바로 옆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칫솔을 깨끗하게 쓰려고 양치 뒤에 물로 꼼꼼히 헹구거나 캡을 씌워 두는 집이 많다. 그런데 헹구는 데만 신경을 쓰고 칫솔을 어디에 두는지는 잘 살피지 않아서, 변기 옆 선반이나 세면대 모서리에 칫솔컵을 그대로 두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칫솔은 헹구는 방법보다 어디에 어떻게 두느냐가 먼저다. 변기와의 거리, 좁은 욕실에서 둘 곳, 말리는 방식만 바꿔도 칫솔을 훨씬 깨끗하게 쓸 수 있다.

> **변기 물을 내릴 때 칫솔까지 튀는 물방울**

| ![욕실 문 쪽 선반으로 칫솔컵을 옮기는 손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106/20261106001029_e326374a-f3fb-4864-a2c3-0d4d6ee34aeb.jpg) *욕실 문 쪽 선반으로 칫솔컵을 옮기는 손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
| --- |

변기 물을 내리면 물이 세게 소용돌이치면서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작은 물방울이 공기 중으로 튀어 오르는데, 뚜껑을 연 채라면 이 물방울이 1.5m 높이까지 올라갔다가 욕실 벽과 선반, 수건, 칫솔 위로 내려앉는다.

물방울이 워낙 작아 칫솔모에 앉아도 눈에 보이지 않고, 물을 내릴 때마다 되풀이되기 때문에 양치 뒤에 칫솔을 잘 헹궈도 다음번 물을 내리면 다시 묻는다. 변기 옆에 둔 칫솔은 하루에도 여러 번 이 물방울을 맞는 셈이라 헹구는 것만으로는 깨끗하게 쓰기 어렵다.

튀어 오른 물방울은 멀리 갈수록 줄어들어서, 변기에서 떨어뜨리거나 문이 달린 곳에 넣어 두면 칫솔모에 닿는 양이 크게 줄어든다. 칫솔모에 물기가 오래 남아 있으면 냄새가 나기 쉬우니, 거리를 두는 것과 함께 바람이 통하는 곳에서 바짝 말리는 쪽으로 손을 대야 한다.

| ![변기에서 떨어진 욕실 문 쪽 선반의 칫솔컵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106/20261106001029_66b12cd9-49cb-451c-91b5-9e0a339d7181.jpg) *변기에서 떨어진 욕실 문 쪽 선반의 칫솔컵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
| --- |

> **칫솔에 튀는 변기 물방울 막는 방법**

| ![욕실 문 옆 선반에 옮겨 둔 칫솔 보관함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106/20261106001030_27fc0164-beb4-4e70-bef5-9dadb50c23ac.jpg) *욕실 문 옆 선반에 옮겨 둔 칫솔 보관함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
| --- |

칫솔컵은 변기에서 2m 이상 떨어진 곳에 두는 것이 좋다. 세면대가 변기와 붙어 있다면 세면대 반대편 끝이나 욕실 문 쪽 선반으로 옮기고, 그래도 거리가 나오지 않는 좁은 욕실이라면 거울장이나 서랍처럼 문이 달린 곳 안에 넣어 두면 물방울이 칫솔에 바로 닿지 않는다.

양치가 끝나면 흐르는 물에 칫솔모를 충분히 헹구고, 칫솔대를 세면대 모서리에 두세 번 가볍게 털어 물기를 뺀다. 칫솔은 머리가 위로 가게 똑바로 세워 꽂는 것이 좋은데, 눕혀 두면 칫솔모 아래쪽에 물이 고여 잘 마르지 않는다.

| ![세면대 위에서 칫솔 물기를 가볍게 터는 손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106/20261106001030_f712495d-9a6d-4e08-80ac-6f299c9668c3.jpg) *세면대 위에서 칫솔 물기를 가볍게 터는 손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
| --- |

식구들 칫솔을 한 컵에 꽂을 때는 칫솔모끼리 닿지 않게 간격을 두고, 통풍이 잘 되는 보관함을 쓰는 것이 위생적이다. 칫솔캡이나 살균기에 넣어 두면 칫솔모에 남은 물기가 빠져나가지 못하고 갇히기 때문에, 캡은 씌우지 않고 세워서 그대로 말리는 편이 낫다.

가장 쉬운 습관은 변기 뚜껑을 닫고 물을 내리는 것인데, 뚜껑을 닫으면 튀어 오르는 물방울 대부분이 변기 안에 머물러 칫솔이 놓인 곳까지 퍼지는 양이 크게 줄어든다. 다음 양치 전에 칫솔모를 손으로 만져 보아 축축하지 않으면 잘 마르는 자리다.

같은 기준은 수건과 면도기, 립밤에도 그대로 쓰면 된다. 수건은 변기 옆 수건걸이 대신 욕실 문 쪽이나 욕실 밖에 걸고, 면도기와 립밤은 변기 위 선반에서 내려 서랍 안에 넣어 두면 된다.

---

이 글은 [더카뷰](https://egloos.com/thecarview) 채널의 원본 영상을 요약한 콘텐츠이며, 저작권은 원 저작자에게 있습니다. 원본: https://www.thecar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13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