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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식기세척기에 넣으면 안되는데 잘 모르더라구요\" 식기세척기에 의외로 넣으면 안되는 물건 4가지"
url: https://egloos.com/thecarview/29280
channel: "더카뷰"
channel_url: https://egloos.com/thecarview
category: "라이프"
language: ko
published: 2026-11-04T08:00:00
updated: 2026-11-04T08:10:12
keywords: ["나무 도마","손설거지","식기세척기","칼 관리","코팅 프라이팬"]
source_video: "https://www.thecar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1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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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기세척기에 넣으면 안되는데 잘 모르더라구요" 식기세척기에 의외로 넣으면 안되는 물건 4가지

| ![식기세척기 바구니에 프라이팬을 넣는 모습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104/20261104081011_be03d5be-ad08-45cc-b584-f7ed4b47dbad.jpg) *식기세척기 바구니에 프라이팬을 넣는 모습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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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쌀쌀해지면서 손에 찬물 묻히기가 싫어지는 철이라 저녁 설거지를 식기세척기에 몽땅 맡기는 집이 많은데, 그릇과 냄비에 도마와 칼까지 한꺼번에 넣고 버튼을 누르면 몇 달 뒤 나무 도마 가장자리에 금이 가 있거나 칼이 무뎌져 토마토 껍질이 잘 썰리지 않는 일이 생긴다.

처음에는 오래 써서 그런가 싶어 새로 사지만, 같은 방식으로 돌리면 새 도마도 금방 휘고 코팅 팬 바닥도 점점 거칠어진다. 깨끗하게 씻으려고 돌린 식기세척기가 도마와 칼의 수명을 줄이고 있었던 셈인데, 넣기 전에 몇 가지만 먼저 골라 내면 다시 사는 일을 줄일 수 있다.

> **뜨거운 물과 센 물살에 상하는 나무 도마와 칼날**

| ![식기세척기 바구니 안에서 분리해 둔 나무 도마와 칼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104/20261104081011_3ed7457f-e722-4430-81c4-56e90fa30030.jpg) *식기세척기 바구니 안에서 분리해 둔 나무 도마와 칼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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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기세척기는 손설거지보다 훨씬 뜨거운 물을 오래 쓰고, 노즐에서 나온 물살이 그릇 사이를 세게 때린 뒤 열로 말리기까지 한다. 나무는 이 과정에서 물을 잔뜩 먹었다가 뜨거운 바람에 빠르게 마르는데, 부풀었다 줄어드는 일이 되풀이되면서 결을 따라 휘거나 갈라진다.

칼은 바구니 안에서 물살에 흔들리며 다른 그릇이나 수저에 날이 부딪히기 쉽고, 식기세척기 세제는 손설거지용 세제보다 성분이 강해 칼날과 손잡이 이음매가 함께 상할 수 있다. 조금 무뎌진 날은 갈아서 쓸 수 있지만 날 끝이 이가 빠지듯 상하면 손보기가 어렵다.

코팅 팬과 금박 그릇도 같은 이유로 표면이 먼저 상한다. 강한 세제와 높은 온도에 자주 닿으면 코팅이 일찍 벗겨져 음식이 눌어붙기 시작하고, 그릇 가장자리의 금색 띠는 색이 바래거나 군데군데 떨어져 나가기 때문에 바구니에 담기 전에 재질을 보고 미리 나누는 쪽이 도구를 오래 쓰는 길이다.

| ![팬 바닥의 사용 가능 표시를 확인하는 모습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104/20261104081011_2d1ac46a-0a99-4208-9a6a-9fc8bb5b1796.jpg) *팬 바닥의 사용 가능 표시를 확인하는 모습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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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기세척기에 넣으면 안 되는 주방용품 골라 내는 방법**

| ![개수대 옆에서 손설거지할 도구를 나누는 모습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104/20261104081012_2224851c-79ff-4ec3-872e-b905ec01e14d.jpg) *개수대 옆에서 손설거지할 도구를 나누는 모습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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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 거리를 개수대에 모았으면 바구니에 담기 전에 나무로 된 것부터 빼 둔다. 나무 도마와 나무 주걱, 나무 젓가락과 수저가 여기에 든다. 다음으로 칼을 살펴보는데, 칼날이나 포장에 손세척 표시가 있으면 나무 도구 옆에 따로 둔다.

코팅 팬과 냄비는 바닥이나 손잡이에 식기세척기 사용 가능 표시가 있는지 본다. 같은 코팅 팬이라도 식기세척기에 넣어도 된다고 적힌 제품이 있어서 재질 이름만 보고 모두 빼기보다 제품 표시를 기준으로 나누는 것이 좋고, 표시가 없거나 사용 불가로 적혀 있으면 금박 장식 그릇과 함께 손설거지 쪽으로 옮긴다.

따로 뺀 도구는 부드러운 스펀지에 주방세제를 묻혀 닦는다. 칼은 날이 손바닥 반대쪽을 향하게 잡고 칼등에서 날 쪽으로 쓸어 닦아야 손을 베지 않으며, 나무 도마는 물에 오래 담가 두면 속까지 물을 먹으니 세제로 닦은 뒤 바로 헹군다.

| ![부드러운 스펀지로 나무 도마를 닦는 모습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104/20261104081012_504fa244-e760-4af7-94e9-c6f9dda74838.jpg) *부드러운 스펀지로 나무 도마를 닦는 모습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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헹군 뒤에는 마른 행주로 물기를 바로 닦아 낸다. 나무 도마는 눕혀 두면 바닥에 닿은 면에 물기가 남으니 세워서 바람이 통하는 곳에 말리고, 칼은 물기를 닦은 다음 칼꽂이에 넣는다. 손으로 만졌을 때 축축한 기운이 없어야 다 마른 것이다.

가장자리에 이미 금이 간 나무 도마는 갈라진 틈으로 물과 음식물이 스며들기 쉬워 손설거지를 하더라도 오래 쓰지 않는 것이 좋다. 표시가 지워져 식기세척기 사용 여부를 알 수 없는 코팅 팬도 손으로 씻는 쪽에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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