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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알뜰하다고 식구들이 칭찬합니다\" 창틀 먼지는 다 쓴 '이것' 청소기에 끼워 청소해보세요"
url: https://egloos.com/thecarview/29127
channel: "더카뷰"
channel_url: https://egloos.com/thecarview
category: "라이프"
language: ko
published: 2026-11-02T20:00:00
updated: 2026-11-02T20:10:22
keywords: ["살림 꿀팁","창틀 먼지","창틀 청소","청소기 활용","휴지심 활용"]
source_video: "https://www.thecar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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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뜰하다고 식구들이 칭찬합니다" 창틀 먼지는 다 쓴 '이것' 청소기에 끼워 청소해보세요

| ![먼지를 제거한 뒤 비어 있는 창틀 레일 홈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102/20261102201022_73aa9271-f4fe-45c3-acf3-7e01f306ff01.jpg) *먼지를 제거한 뒤 비어 있는 창틀 레일 홈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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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바람이 불면서 창문을 여닫는 일이 줄었지만, 오랜만에 창문을 밀어 보면 창틀 레일 홈에 회색 먼지가 길게 쌓여 있는 경우가 많다. 여름 내내 창문을 열어 두는 동안 바깥에서 들어온 먼지와 미세먼지가 좁은 홈 안에 겹겹이 내려앉은 것이라 볼 때마다 눈에 거슬린다.

손가락에 걸레를 감아 닦으려 해도 홈이 좁아 손끝이 바닥까지 닿지 않고, 물티슈를 쓰면 먼지가 물기를 먹고 뭉쳐 모서리에 시커멓게 들러붙는다. 청소기를 대 보아도 넓은 헤드는 홈 위에 걸쳐질 뿐이라 안쪽 먼지는 그대로 남고, 오히려 주변으로 날리기 쉽다.

이럴 때 다 쓴 휴지심 하나를 청소기 끝에 끼우면 좁은 창틀 홈에 쌓인 먼지를 바로 빨아들일 수 있다. 청소가 끝나면 휴지심만 빼서 버리면 되니 먼지 묻은 청소기 헤드를 따로 닦을 일도 없다.

> **넓은 청소기 헤드로는 빠지지 않는 창틀 홈 먼지**

| ![가운데 레일 양옆에 옅은 먼지가 남은 좁은 창틀 홈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102/20261102201022_2ce384b6-1d61-43c4-86b0-5f262ca151e8.jpg) *가운데 레일 양옆에 옅은 먼지가 남은 좁은 창틀 홈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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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틀 레일 홈은 손가락 하나 들어가기 빠듯할 만큼 좁고, 가운데에 창문 바퀴가 지나가는 레일이 솟아 있어 바닥이 고르지 않다. 먼지는 이 레일 양옆과 네 모서리에 가장 많이 모이는데, 걸레나 넓은 솔로는 레일에 걸려 그 구석까지 닿지 않는다.

청소기는 흡입구가 먼지에 가까이 붙을수록 잘 빨아들이는데, 헤드가 홈보다 넓으면 헤드와 창틀 사이로 바깥 공기가 함께 들어가 홈 바닥까지 힘이 닿지 않는다. 그래서 위에 얹힌 먼지만 조금 빨려 나오고 구석에 눌어붙은 먼지는 남는다.

휴지심은 가는 원통이라 청소기 끝에 끼우면 흡입구가 홈 안으로 들어갈 만큼 좁아지고, 끝을 손으로 눌러 납작하게 만들면 레일 옆 틈까지 밀어 넣을 수 있다. 입구가 좁아진 만큼 공기가 빠르게 몰려 들어가 먼지가 잘 빨려 나오니, 헤드를 바꾸기보다 흡입구를 홈 폭에 맞춰 좁히는 쪽이 낫다.

| ![청소기 연장관 끝에 끼운 납작한 휴지심 입구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102/20261102201022_c459f8b8-b1a2-4200-b7bc-4d2daac5ba53.jpg) *청소기 연장관 끝에 끼운 납작한 휴지심 입구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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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틀 홈에 쌓인 먼지 없애는 방법**

| ![납작하게 만든 휴지심 끝을 창틀 모서리에 댄 모습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102/20261102201022_11e1a7c4-c6e5-4410-8bd5-2bbd535558e7.jpg) *납작하게 만든 휴지심 끝을 창틀 모서리에 댄 모습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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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은 다 쓴 휴지심 한두 개와 마른걸레면 충분하다. 창틀에 결로로 생긴 물기가 있으면 마른걸레로 먼저 닦아 두는 것이 좋은데, 젖은 먼지를 빨아들이면 휴지심이 물을 먹어 흐물흐물해지고 청소기 안에도 젖은 먼지가 들어가기 때문이다.

청소기 헤드를 빼고 연장관 끝 흡입구에 휴지심을 끼운다. 크기가 맞지 않으면 휴지심 한쪽을 살짝 구기거나 접어 지름을 줄인 뒤 흡입구에 밀어 넣으면 되는데, 흔들어 봐도 빠지지 않을 만큼 꽉 끼워야 쓰는 도중에 떨어지지 않는다.

휴지심 반대쪽 끝을 손가락으로 눌러 납작하게 만든 다음 청소기를 켜고, 창틀 홈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으로 천천히 밀어 가며 빨아들인다. 레일 양옆과 모서리는 입구를 비스듬히 대고 몇 초씩 머물러 주면 구석에 눌어붙어 있던 먼지까지 떨어져 나온다.

다 끝나면 청소기를 끈 다음 휴지심을 빼서 그대로 버린다. 먼지는 휴지심 안쪽에만 묻어 있어 헤드를 다시 닦을 필요가 없고, 책장 좁은 틈새처럼 헤드가 들어가지 않는 곳에도 같은 방법으로 쓸 수 있어 휴지심을 몇 개 모아 두면 대청소 때 유용하다.

| ![청소가 끝난 뒤 연장관에서 분리한 휴지심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102/20261102201022_b4086a90-0c6d-40aa-b570-76c5966f4c6f.jpg) *청소가 끝난 뒤 연장관에서 분리한 휴지심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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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를 마친 뒤 마른 휴지를 손가락에 감아 홈 바닥과 모서리를 한 번 훑어본다. 휴지에 회색 먼지가 거의 묻어나지 않으면 제대로 빨아들인 것이고, 모서리에서 먼지가 묻어 나오면 그 자리에 휴지심 끝을 다시 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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