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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집 전체가 이제야 환하게 보입니다\" 대청소할 때도 놓치는 천장 전등 덮개는 '이렇게' 청소해보세요"
url: https://egloos.com/thecarview/28279
channel: "더카뷰"
channel_url: https://egloos.com/thecarview
category: "라이프"
language: ko
published: 2026-10-26T14:00:00
updated: 2026-10-26T14:10:02
keywords: ["대청소","먼지 청소","전등 덮개","전등 청소","천장 조명 청소"]
source_video: "https://www.thecar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12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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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 전체가 이제야 환하게 보입니다" 대청소할 때도 놓치는 천장 전등 덮개는 '이렇게' 청소해보세요

| ![깨끗한 천장 전등 덮개를 부드러운 천으로 닦는 모습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026/20261026141002_9f1575f8-bd33-4313-a38e-065d21018f2c.jpg) *깨끗한 천장 전등 덮개를 부드러운 천으로 닦는 모습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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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대청소를 하면 바닥을 닦고 가구 위 먼지까지 털어 내고 나서야 한숨을 돌리게 된다. 그런데 저녁에 불을 켜면 천장 전등 덮개 안쪽에 검은 점과 얼룩이 그림자처럼 비쳐 보이고, 방금 청소를 끝낸 집이 어딘가 덜 깨끗해 보여 볼 때마다 눈에 거슬린다.

이럴 때 대개는 밀대나 먼지떨이로 덮개 바깥을 한 번 쓸어 주고 넘어가는데, 겉면이 매끈해져도 불을 켜면 검은 점은 그 자리에 그대로 남아 있다. 먼지가 덮개 바깥이 아니라 안쪽 바닥과 윗면에 쌓여 있어서 밖에서 아무리 문질러도 손이 닿지 않는 탓이다.

천장 전등 덮개는 대부분 손으로 돌리거나 걸쇠를 풀면 쉽게 내려온다. 전원을 끄고 등이 식은 뒤 덮개만 내려 부드러운 천으로 안팎을 닦고, 완전히 말려 다시 끼우면 불을 켰을 때 드러나던 지저분한 흔적이 눈에 띄게 줄어든다.

> **바닥 청소로는 닿지 않는 전등 덮개 속 먼지**

| ![전등 덮개 안쪽 바닥에 남은 작은 검은 점을 살펴보는 모습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026/20261026141002_1a25bd67-bbdc-4ebb-9c10-0048563ceaed.jpg) *전등 덮개 안쪽 바닥에 남은 작은 검은 점을 살펴보는 모습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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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 전등 덮개는 위가 등 본체에 붙어 있고 아래가 오목한 그릇 모양이라, 공기 중에 떠다니던 먼지가 틈으로 들어오면 빠져나갈 길 없이 덮개 바닥에 내려앉는다. 불빛을 보고 날아든 작은 벌레도 틈으로 들어갔다가 나오지 못하고 쌓이는데, 불을 켰을 때 보이는 검은 점은 대부분 이렇게 모인 먼지와 벌레다.

바닥 청소나 걸레질은 손이 닿는 높이까지만 하게 되고, 덮개 윗면과 천장 사이 틈은 눈높이보다 한참 위라 대청소 때도 빠지기 쉽다. 그 틈에 먼지와 거미줄이 엉겨 있으면 덮개 안쪽만 닦아도 다시 끼울 때 위에서 먼지가 떨어져 금세 원래대로 돌아간다.

덮개를 끼운 채로는 안쪽에 손이 들어가지 않으니 덮개를 내려 손에 들고 닦아야 한다. 반투명 아크릴이나 플라스틱 덮개는 표면이 무른 편이라 거친 수세미로 문지르면 잔 흠집이 생겨 빛이 뿌옇게 퍼지는데, 부드러운 천을 쓰면 흠집 없이 먼지만 닦여 불빛이 고르게 비친다.

> **천장 전등 덮개에 쌓인 먼지 닦아 내는 방법**

| ![발판 위에서 전등 덮개 걸쇠를 풀며 한 손으로 받치는 모습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026/20261026141002_e1ade6ca-5699-484b-b355-6d97ee2c9714.jpg) *발판 위에서 전등 덮개 걸쇠를 풀며 한 손으로 받치는 모습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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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천은 마른 것 한 장과 물에 적셔 꼭 짠 것 한 장을 준비하고, 흔들리지 않는 발판과 덮개를 받칠 큰 수건도 옆에 둔다. 먼저 벽 스위치를 끄고, 켜 두었던 등이라면 손을 대도 뜨겁지 않을 만큼 충분히 식을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안전하다.

발판에 올라 한 손으로 덮개를 받친 채 돌리거나 걸쇠를 풀어 천천히 내린다. 안에 쌓인 먼지와 벌레가 쏟아질 수 있으니 덮개를 기울이지 말고 수평으로 들고 내려와 신문지나 봉투 위에서 털어 낸다. 천장에 남은 등 본체 둘레와 천장 모서리의 거미줄은 마른 천으로만 가볍게 닦고 젖은 천은 대지 않는다.

덮개 안쪽은 마른 천으로 먼지를 먼저 닦아 낸 뒤 젖은 천으로 바닥에 붙은 자국을 닦고, 바깥 면도 같은 순서로 닦는다. 덮개를 밝은 창 쪽에 비춰 보았을 때 점이나 얼룩이 보이지 않으면 다 닦인 것이다.

| ![수건 위에 놓은 전등 덮개 안쪽을 젖은 천으로 닦는 모습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026/20261026141002_0c7067d7-60a5-4477-b962-0388116f60e7.jpg) *수건 위에 놓은 전등 덮개 안쪽을 젖은 천으로 닦는 모습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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닦은 덮개는 수건 위에 엎어 두고 물기가 하나도 남지 않을 때까지 충분히 말린다. 물기가 남은 채 끼우면 안쪽에 물자국이 생기고 전기 부품 가까이 습기가 닿을 수 있어서다. 다시 끼운 뒤에는 손으로 살짝 흔들어 단단히 고정됐는지 확인하고 스위치를 켜며, 계절이 바뀔 때마다 한 번씩 하면 충분하다.

| ![깨끗한 수건 위에서 전등 덮개를 엎어 말리는 모습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026/20261026141002_01355b7f-1f2f-4cb6-81e6-0bf436776a2e.jpg) *깨끗한 수건 위에서 전등 덮개를 엎어 말리는 모습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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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끼운 덮개를 손으로 살짝 흔들었을 때 덜컥거리지 않으면 단단히 고정된 것이다. 스위치를 켰을 때 그림자처럼 비치던 검은 점 없이 불빛이 덮개 전체에 고르게 퍼지면 안쪽까지 다 닦인 것이고, 점이 하나라도 비치면 덮개 바닥에 먼지가 아직 남아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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