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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꼭지가 붙어 있어야 싱싱한 줄 알았습니다\" 방울토마토 '이렇게' 보관하면 버리는 알이 줄어듭니다"
url: https://egloos.com/thecarview/28053
channel: "더카뷰"
channel_url: https://egloos.com/thecarview
category: "라이프"
language: ko
published: 2026-10-23T21:00:00
updated: 2026-10-23T21:10:02
keywords: ["과일 보관 꿀팁","방울토마토 꼭지","방울토마토 냉장 보관","방울토마토 물러짐","방울토마토 보관법"]
source_video: "https://www.thecar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12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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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지가 붙어 있어야 싱싱한 줄 알았습니다" 방울토마토 '이렇게' 보관하면 버리는 알이 줄어듭니다

| ![꼭지를 뗀 방울토마토를 키친타월 깐 용기에 담아 둔 모습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023/20261023211002_62557c74-d054-4087-a0e6-e56418ca137c.jpg) *꼭지를 뗀 방울토마토를 키친타월 깐 용기에 담아 둔 모습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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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팩 가득 사 온 방울토마토를 팩째 냉장고에 넣어 두면, 며칠 뒤 꺼냈을 때 바닥 쪽 몇 알이 물러져 있거나 껍질이 터져 즙이 배어 나와 있는 경우가 많다. 한두 알만 그런 줄 알고 집어 들었다가 옆 알까지 끈적하게 젖어 있으면 한 팩을 다 골라내야 하나 싶어진다.

대개는 초록색 꼭지가 붙어 있어야 갓 딴 것처럼 싱싱하다고 여겨 꼭지를 그대로 둔 채 보관한다. 그런데 꼭지를 남긴 알을 좁은 팩 안에 겹겹이 쌓아 두면 오히려 상처 난 알이 늘어나고, 그만큼 먹지 못하고 버리는 양도 많아진다.

며칠 두고 먹을 방울토마토라면 냉장고에 넣기 전에 손으로 꼭지부터 떼어 두는 것이 좋다. 넓게 펼쳐 상한 알을 골라내고 꼭지를 떼는 데는 몇 분이면 충분한데, 이 몇 분이 물러져 버리는 알을 눈에 띄게 줄여 준다.

> **꼭지 달린 방울토마토가 옆 알에 상처를 내는 이유**

| ![마른 꼭지 끝이 옆 방울토마토 껍질 가까이에 닿은 모습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023/20261023211002_7eaec82b-df64-4665-bd0e-83ab26e6dad5.jpg) *마른 꼭지 끝이 옆 방울토마토 껍질 가까이에 닿은 모습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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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토마토 꼭지는 시간이 지나 마르면서 끝이 뾰족하고 뻣뻣해진다. 팩 안에서 알끼리 겹쳐 있으면 이 꼭지 끝이 옆 알 껍질에 계속 닿아 있게 되고, 팩을 옮기거나 냉장고 문을 여닫을 때마다 껍질을 긁어 작은 흠집을 낸다.

방울토마토 껍질은 얇아서 이런 흠집은 눈에 잘 띄지 않는데, 흠집 난 자리부터 즙이 배어 나오면서 그 부분이 먼저 물러진다. 한 알이 물러지면 흘러나온 즙이 닿은 옆 알까지 축축해져 상하는 속도가 함께 빨라진다.

꼭지를 떼어 내면 알끼리 맞닿는 면이 둥글고 매끈한 껍질뿐이라 서로 긁힐 일이 크게 줄어든다. 그래서 오래 두고 먹으려면 꼭지를 남겨 신선해 보이게 하기보다 꼭지를 떼어 상처가 생기지 않게 하는 쪽으로 손을 대야 한다.

> **방울토마토 꼭지 떼고 냉장 보관하는 순서**

| ![쟁반에 한 겹으로 펼쳐 상태를 살피는 방울토마토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023/20261023211002_b1e0cd69-4533-4069-8e68-428c25534dc7.jpg) *쟁반에 한 겹으로 펼쳐 상태를 살피는 방울토마토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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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쟁반이나 넓은 접시에 방울토마토를 한 겹으로 펼친다. 팩째 들여다보면 바닥에 깔린 알이 보이지 않으니 모두 꺼내 놓고, 껍질이 터졌거나 손가락으로 살짝 눌렀을 때 물컹한 알부터 골라내는 것이 좋다.

남은 알은 하나씩 들고 초록색 꼭지를 손가락으로 잡아 살짝 비틀어 떼어 낸다. 칼이나 가위는 필요 없는데, 꼭지를 뗀 자리에 껍질이 함께 뜯겨 속살이 드러난 알은 금방 물러지므로 따로 담아 두었다가 먼저 먹는 것이 좋다.

| ![손가락으로 방울토마토의 초록색 꼭지를 비틀어 떼는 모습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023/20261023211002_4042cc2e-e4ab-41a8-9b0f-4d318bef43cb.jpg) *손가락으로 방울토마토의 초록색 꼭지를 비틀어 떼는 모습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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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지를 뗀 김에 씻었다면 물기를 충분히 없앤 뒤 보관한다. 키친타월을 깐 쟁반에 펼쳐 겉면이 마를 때까지 두고, 꼭지가 붙어 있던 오목한 자리에 맺힌 물방울까지 닦아 낸다. 손으로 만졌을 때 축축한 느낌이 없으면 다 마른 것이다.

| ![키친타월 위에서 꼭지 자리를 닦아 내는 방울토마토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023/20261023211002_868eed65-690e-4b87-9c9a-79fab2f6d455.jpg) *키친타월 위에서 꼭지 자리를 닦아 내는 방울토마토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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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 용기 바닥에 키친타월을 한 장 깔고 방울토마토를 너무 높이 쌓지 않게 담아 냉장실에 넣는다. 하루이틀 안에 먹을 양이라면 굳이 꼭지를 떼지 않아도 되고, 오래 두고 먹을 많은 양일 때 이렇게 손질해 두는 것이 좋다. 꺼내 먹을 때마다 한 번씩 살펴 무른 알은 바로 골라낸다.

방울토마토를 한 번에 많이 샀다면 냉장고에 넣기 전 몇 분만 들여 꼭지를 떼어 보길 권한다. 꼭지 하나 떼어 두는 손질이 사 온 방울토마토를 마지막 한 알까지 버리지 않고 먹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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