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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집 전체가 밝아지는 느낌입니다\" 바닥 청소 전에 걸레받이에 쌓인 먼지는 '이렇게' 청소해보세요"
url: https://egloos.com/thecarview/27943
channel: "더카뷰"
channel_url: https://egloos.com/thecarview
category: "라이프"
language: ko
published: 2026-10-22T22:00:00
updated: 2026-10-22T22:10:23
keywords: ["걸레받이 먼지","걸레받이 청소","몰딩 먼지","바닥 청소","청소용 브러시"]
source_video: "https://www.thecar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1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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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 전체가 밝아지는 느낌입니다" 바닥 청소 전에 걸레받이에 쌓인 먼지는 '이렇게' 청소해보세요

| ![걸레받이 윗면 한쪽에만 옅은 회색 막이 보이는 모습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022/20261022221022_b3ff0593-fee0-4b08-9375-faf2e2aeb489.jpg) *걸레받이 윗면 한쪽에만 옅은 회색 막이 보이는 모습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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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물걸레로 거실 바닥을 다 닦고 허리를 펴면 바닥은 반들거리는데, 벽 아래쪽을 따라 가느다란 회색 줄이 눈에 들어올 때가 있다. 벽과 바닥이 만나는 자리의 걸레받이 윗면에 먼지가 쌓여 원래 색이 잿빛으로 바뀐 것인데, 바닥이 깨끗할수록 이 회색 줄이 더 도드라져 볼 때마다 눈에 거슬린다.

눈에 띄면 물티슈나 물걸레로 한 번 쓱 닦는 경우가 많지만, 닦고 나면 회색 얼룩이 길게 번지고 틈새에 낀 먼지는 그대로 남는다. 걸레받이는 윗면이 좁고 벽과 맞닿은 안쪽 틈이 깊어 걸레 끝이 잘 들어가지 않기 때문인데, 겉만 닦고 지나가면 몇 주 뒤 같은 자리가 다시 회색으로 변한다.

걸레받이 먼지는 물을 대기 전에 마른 상태에서 먼저 털어 내야 한다. 청소용 브러시로 먼지를 벽 반대쪽으로 털고, 떨어진 먼지와 몰딩에 남은 먼지를 청소기 노즐로 빨아들인 뒤 마른 걸레로 마무리하면 걸레받이 본래 색이 다시 드러난다.

> **물걸레를 대면 더 달라붙는 걸레받이 먼지**

| ![마른 브러시로 먼지를 털어 낸 뒤 깨끗해진 거실 걸레받이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022/20261022221023_1aedceab-80c1-40e1-82fc-4b12900b82f9.jpg) *마른 브러시로 먼지를 털어 낸 뒤 깨끗해진 거실 걸레받이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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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받이는 바닥에서 몇 센티미터 위로 튀어나온 턱이라, 방 안을 떠다니던 먼지가 가라앉으면서 이 좁은 윗면에 그대로 쌓인다. 바닥은 청소기와 걸레가 매번 지나가지만 걸레받이 윗면은 손이 잘 가지 않는 높이라서, 쌓인 먼지가 집 안 습기와 만나 얇은 회색 막처럼 달라붙게 된다.

여기에 바로 물걸레를 대면 마른 먼지가 물기를 머금고 뭉쳐 벽과 걸레받이 사이 틈에 더 단단히 붙는다. 젖은 먼지는 걸레로 몇 번을 문질러도 잘 떨어지지 않고 회색 자국으로 길게 번지기 쉬운데, 틈새 안쪽으로 밀려 들어간 먼지는 마른 뒤에도 그 자리에 남는다.

청소용 브러시는 솔 끝이 가늘어 걸레가 들어가지 않는 벽과 걸레받이 사이 틈까지 닿고, 마른 먼지를 문지르지 않고 가볍게 떼어 낸다. 마른 먼지는 솔로 살짝만 건드려도 쉽게 떨어지므로, 먼저 털어서 떨어뜨리고 청소기로 빨아들이는 순서로 손을 대야 걸레질 한 번으로 깨끗하게 끝난다.

> **걸레받이에 쌓인 회색 먼지 털어 내는 방법**

| ![부드러운 청소용 브러시와 틈새 노즐, 마른 걸레를 준비한 모습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022/20261022221023_f3ff628e-d8b7-4fbb-8532-b90da2b28674.jpg) *부드러운 청소용 브러시와 틈새 노즐, 마른 걸레를 준비한 모습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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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은 솔이 부드러운 청소용 브러시와 틈새 노즐을 끼운 청소기, 마른 걸레 한 장이다. 걸레받이 앞 바닥에 놓인 물건을 먼저 치워 두면 손이 막히지 않고, 바닥을 물걸레로 닦는 날이라면 걸레받이 먼지부터 처리한 다음 바닥을 닦는 것이 좋다.

브러시를 걸레받이 윗면에 눕혀 대고 벽 쪽에서 방 안쪽, 즉 벽 반대 방향으로 살살 쓸어 낸다. 벽 쪽으로 밀면 먼지가 틈새로 더 들어가기 때문인데, 벽과 걸레받이가 맞닿은 틈은 솔 끝을 세워 긁어내듯 털어 바닥으로 떨어뜨린다. 방 한쪽 모서리에서 시작해 벽을 따라 한 방향으로 가면 빠뜨리는 곳이 없다.

| ![브러시를 벽 반대 방향으로 쓸어 내는 손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022/20261022221023_e9546830-baa3-4187-bc9c-ecf63eb2d09f.jpg) *브러시를 벽 반대 방향으로 쓸어 내는 손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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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면을 다 털었으면 바닥으로 떨어진 먼지를 청소기로 바로 빨아들인다. 이어서 틈새 노즐을 걸레받이 윗면과 몰딩 홈에 대고 천천히 따라가면 솔로 다 털리지 않은 먼지까지 함께 빨려 나온다. 문틀 아래나 방 모서리처럼 걸레받이가 꺾이는 자리는 먼지가 뭉쳐 있기 쉬워 노즐을 한 번 더 지나가게 하는 것이 좋다.

| ![틈새 노즐을 걸레받이 윗면에 따라 움직이는 모습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022/20261022221023_3340d3df-d6b3-4f0d-bc34-5f7eb80f0825.jpg) *틈새 노즐을 걸레받이 윗면에 따라 움직이는 모습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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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마른 걸레로 걸레받이 윗면과 앞면을 한 번 닦아 남은 고운 먼지를 닦아 낸다. 걸레를 접어 깨끗한 면으로 다시 닦았을 때 회색이 묻어나지 않으면 다 된 것이다. 평소에는 청소기를 돌릴 때 틈새 노즐로 걸레받이 윗면을 한 번 지나가 주고, 브러시까지 쓰는 청소는 한 달에 한 번 정도면 충분하다.

다음 바닥 청소 때는 물걸레를 꺼내기 전에 브러시로 걸레받이부터 털어 보길 권한다. 걸레받이는 방 가장자리를 빙 둘러 이어져 있어, 이 회색 줄을 없애 두면 막 닦은 바닥이 벽 끝까지 깨끗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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