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현관문 틈바람이 한결 덜 들어옵니다\" 문풍지 붙일 때 전체 다 붙이지 말고 '이 부분'에 붙여보세요"
url: https://egloos.com/thecarview/27358
channel: "더카뷰"
channel_url: https://egloos.com/thecarview
category: "라이프"
language: ko
published: 2026-10-18T10:00:00
updated: 2026-10-18T10:10:06
keywords: ["겨울 준비","문풍지","문풍지 붙이는 법","틈바람 차단","현관문 외풍"]
source_video: "https://www.thecar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12683"
---

# "현관문 틈바람이 한결 덜 들어옵니다" 문풍지 붙일 때 전체 다 붙이지 말고 '이 부분'에 붙여보세요

| ![문을 반쯤 연 현관문 경첩 쪽에서 문틀과 문짝 가장자리가 가까이 보인다.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018/20261018101006_6d89397c-b94c-4c2c-bcfd-286b7f120e00.jpg) *문을 반쯤 연 현관문 경첩 쪽에서 문틀과 문짝 가장자리가 가까이 보인다.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
| --- |

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10월 중순이면 현관문 틈으로 들어오는 바람이 먼저 느껴진다. 신발장 앞에 서면 발목이 서늘하고 문 쪽에서 바람 새는 소리가 들리는 날도 있어, 겨울이 오기 전에 문풍지부터 사다 붙이는 집이 많다.

그런데 문틀을 따라 한 바퀴 빙 둘러 붙인 문풍지는 생각보다 오래가지 않는 경우가 많다. 며칠 지나지 않아 한쪽 끝이 들뜨고, 문을 여닫을 때마다 조금씩 밀려나다가 결국 떨어져 버리니 다시 사다 붙이는 수고가 해마다 되풀이된다.

떨어진 자리를 살펴보면 대부분 경첩이 달린 쪽이다. 손잡이 쪽과 위아래는 지금처럼 문틀에 붙이고, 경첩 쪽만 문짝 끝부분으로 붙이는 자리를 바꾸면 문풍지가 훨씬 오래 붙어 있고 현관문 틈바람도 그대로 막을 수 있다.

> **경첩 쪽 문풍지만 유독 먼저 떨어지는 이유**

| ![현관문 경첩 쪽 문짝 가장자리에 붙인 흰색 문풍지가 문틀과 맞닿아 있다.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018/20261018101006_5745deb8-2ec7-4f54-89bf-31ea96e0d7b4.jpg) *현관문 경첩 쪽 문짝 가장자리에 붙인 흰색 문풍지가 문틀과 맞닿아 있다.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
| --- |

현관문은 경첩을 축으로 돌면서 열리고 닫힌다. 손잡이 쪽과 위아래는 문이 닫힐 때 문짝이 문틀 쪽으로 곧장 다가와 문풍지를 꾹 누르기만 하는데, 경첩 쪽은 문짝이 비스듬히 돌아 들어오면서 문틀에 붙은 문풍지를 옆으로 문지르며 지나간다.

이렇게 쓸리는 힘이 날마다 같은 자리에 걸리면 문풍지 접착면은 가장자리부터 조금씩 들뜬다. 들뜬 틈으로 먼지가 들어가면 손으로 다시 눌러도 잘 붙지 않기 때문에, 새 문풍지로 바꿔 붙여도 같은 자리에서 또 떨어지게 된다.

경첩 쪽 문짝 끝부분에 붙인 문풍지는 문짝과 함께 움직이기 때문에 문틀에 쓸릴 일이 줄어든다. 문이 닫히는 순간 문틀에 눌리기만 해서 접착면에 힘이 덜 가는 만큼, 붙이기 전에 네 면 가운데 어느 면을 어디에 붙일지부터 나눠 두는 것이 좋다.

> **현관문 틈으로 새는 찬바람 막는 방법**

| ![깨끗이 닦아 말린 현관문 문틀 면에 흰색 문풍지를 붙일 준비를 하고 있다.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018/20261018101006_fbb857a3-be86-4631-8092-cc4cc166a757.jpg) *깨끗이 닦아 말린 현관문 문틀 면에 흰색 문풍지를 붙일 준비를 하고 있다.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
| --- |

문풍지는 현관문 틈 크기에 맞는 두께를 고른다. 너무 두꺼운 것을 붙이면 문이 끝까지 닫히지 않아 도어락이 걸리지 않을 수 있으니 처음에는 얇은 것을 쓰는 것이 안전하다. 붙일 자리는 물걸레로 먼지와 손때를 닦은 뒤 물기가 완전히 마를 때까지 기다린다.

먼저 손잡이 쪽과 위아래 세 곳은 문이 닫힐 때 문짝이 와 닿는 문틀 면에 붙인다. 길이를 재어 미리 잘라 두고, 뒷면 종이를 10cm쯤씩 벗겨 가며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 붙여야 중간에 주름이 지거나 비뚤어지지 않는다.

| ![손잡이 쪽 문틀에 뒷면 종이를 조금씩 벗긴 문풍지를 손가락으로 눌러 붙이고 있다.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018/20261018101006_4eb37905-c724-4768-bb71-bacda3f66882.jpg) *손잡이 쪽 문틀에 뒷면 종이를 조금씩 벗긴 문풍지를 손가락으로 눌러 붙이고 있다.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
| --- |

경첩 쪽은 문틀 대신 문짝 끝부분, 즉 문을 닫았을 때 문틀과 마주 보는 문짝 가장자리에 붙인다. 문짝 끝이 좁아 붙이기 어렵다면 문짝에 쓸리지 않는 문틀 옆면을 골라도 된다. 다 붙였으면 문을 여러 번 열고 닫아 문풍지가 밀리거나 접히지 않는지 살펴본다.

| ![경첩 쪽 문짝 끝부분에 붙인 문풍지가 문을 열었을 때 곧게 보인다.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018/20261018101006_9ec61f25-5772-4bcd-9aee-a5f7b4e32156.jpg) *경첩 쪽 문짝 끝부분에 붙인 문풍지가 문을 열었을 때 곧게 보인다.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
| --- |

문을 닫은 채 종이 한 장을 틈에 끼우고 당겨 봤을 때 살짝 걸리는 느낌이 나면 틈이 잘 막힌 것이다. 이때 도어락이 끝까지 잠기는지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다. 겨울을 나고 봄에 한 번 살펴 들뜬 곳만 새로 붙여 주면 다음 겨울까지 충분히 쓸 수 있다.

날이 더 추워지기 전에 현관문 문풍지를 손잡이 쪽과 경첩 쪽으로 나눠 붙여 보길 권한다. 붙이는 자리만 달리해도 겨울마다 떨어진 문풍지를 다시 사다 붙이는 헛수고를 덜 수 있다.

---

이 글은 [더카뷰](https://egloos.com/thecarview) 채널의 원본 영상을 요약한 콘텐츠이며, 저작권은 원 저작자에게 있습니다. 원본: https://www.thecar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126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