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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계절마다 온도 설정을 바꿔야 합니다\" 무더운 여름철 냉장고 온도 설정을 바꾸면 전기 요금이 줄어듭니다"
url: https://egloos.com/thecarview/19012
channel: "더카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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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라이프"
language: ko
published: 2026-07-06T22:11:20
updated: 2026-07-06T22:40:08
keywords: ["냉장고 설정","냉장고 온도","냉장고 온도 설정","냉장고 전기 요금"]
source_video: "https://www.thecar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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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절마다 온도 설정을 바꿔야 합니다" 무더운 여름철 냉장고 온도 설정을 바꾸면 전기 요금이 줄어듭니다

| ![냉장고 / 사진=더카뷰](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0706/20260706224008_2f7a21aa-b5fe-4e09-b06a-445552776188.jpg) *냉장고 / 사진=더카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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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설정 온도를 일 년 내내 그대로 두는 집이 많다. 특히 늘 강에 맞춰 두는 경우가 흔한데, 냉장고 설정은 계절에 따라 바꿔 주는 것이 전기를 아끼는 기본이다.

겨울에는 실내가 서늘해 냉장고가 힘을 덜 쓴다. 그래서 설정을 강이 아니라 중이나 약으로 낮춰도 음식이 충분히 시원하게 보관된다. 온도를 한 단계만 낮춰도 전기료가 눈에 띄게 줄어든다.

여름은 사정이 다르다. 실온이 높은 데다 시원한 것을 자주 찾아 문을 여닫는 횟수가 늘어, 냉장고가 온도를 유지하느라 더 힘들게 돌아간다. 그래서 여름에는 지나치게 낮추기보다 적정하게 두는 편이 낫다.

정리하면 여름엔 적정하게, 겨울엔 낮추는 식으로 계절에 맞추는 것이 요령이다. 계절이 바뀔 때 설정을 한 번씩 손봐 주면, 같은 냉장고라도 전기를 덜 쓴다.

> **냉장고 온도를 계절에 따라 바꾸는 이유**

| ![냉장고 / 사진=더카뷰](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0706/20260706224008_ca0964ca-f249-4b14-beee-6b607bfa456d.jpg) *냉장고 / 사진=더카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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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가 전기를 쓰는 것은 안을 설정 온도로 유지하기 위해서다. 바깥과 안의 온도 차가 클수록, 그리고 안이 자주 더워질수록 더 많이 돌며 전기를 쓴다.

겨울에는 이 부담이 작다. 실내가 서늘하니 냉장고 안팎의 온도 차가 크지 않아, 약하게 돌려도 안이 잘 식는다. 강하게 둘 필요가 없는데 강에 두면, 필요 이상으로 냉각하며 전기를 낭비하는 셈이다.

| ![냉장고 / 사진=더카뷰](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0706/20260706224008_6bf9d730-86c3-4332-ae57-1827ab316ca9.jpg) *냉장고 / 사진=더카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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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부담이 커진다. 실온이 높아 온도 차가 크고, 더운 공기가 문을 열 때마다 안으로 들어온다. 시원한 음료와 얼음을 자주 꺼내느라 문 여닫음도 잦아, 냉장고가 온도를 되돌리느라 계속 힘을 쓴다.

그래서 계절에 맞춰야 한다. 겨울엔 낮춰 낭비를 줄이고, 여름엔 적정하게 두어 음식이 상하지 않게 하는 것이다. 한 방향으로 고정해 두는 것보다, 계절 따라 조절하는 편이 전기와 위생을 함께 챙긴다.

> **절전에 도움이 되는 습관**

| ![냉장고 / 사진=더카뷰](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0706/20260706224008_a45f51d3-ddd8-4f1b-a2ae-3a6163727c89.jpg) *냉장고 / 사진=더카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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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조절과 함께 하면 좋은 것들이 있다. 우선 냉장실은 너무 꽉 채우지 않는다. 찬 공기가 돌 틈이 있어야 고루 식어, 냉장고가 덜 힘들게 돈다.

반대로 냉동실은 어느 정도 채우는 편이 좋다. 얼어 있는 것들이 서로 냉기를 지켜 주어, 문을 열어도 온도가 덜 오른다. 냉장은 여유 있게, 냉동은 알차게가 요령이다.

문을 여닫는 시간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다. 무엇이 어디 있는지 정리해 두면 문을 열고 찾는 시간이 줄어, 더운 공기가 덜 들어간다. 뜨거운 음식은 식힌 뒤 넣는 것도 도움이 된다.

냉장고 뒤 방열 공간도 살핀다. 냉장고 뒤나 옆이 벽에 바짝 붙어 있으면 열이 잘 안 빠져 전기를 더 쓰니, 조금 띄워 두는 것이 좋다. 계절에 맞춘 온도 조절에 이런 습관을 더하면, 여름 전기료를 한결 줄일 수 있다.

| ![냉장고 / 사진=더카뷰](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0706/20260706224008_b4c3a59e-b1d8-45c3-b38c-0972f654dbc4.jpg) *냉장고 / 사진=더카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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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겨울엔 낮춰도 된다는 걸 몰랐다", "설정 한 단계 낮추니 전기료가 줄더라", "여름엔 적정하게 두라는 게 맞는 말이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냉장고를 늘 같은 온도로 뒀다면, 계절에 맞게 설정을 바꿔 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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