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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냄새나는 에어프라이어, 부드러운 솔로 '이곳'을 닦아보세요\" 불쾌한 냄새가 확 줄어듭니다"
url: https://egloos.com/newskrw/29342
channel: "뉴스클립"
channel_url: https://egloos.com/newskrw
category: "라이프"
language: ko
published: 2026-11-04T16:00:00
updated: 2026-11-04T16:10:31
keywords: ["에어프라이어 열선","에어프라이어 청소","에어프라이어 탄내","열선 청소","주방 가전 관리"]
source_video: "https://www.newskrw.com/news/articleView.html?idxno=54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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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냄새나는 에어프라이어, 부드러운 솔로 '이곳'을 닦아보세요" 불쾌한 냄새가 확 줄어듭니다

| ![수건 위에 뒤집어 놓은 에어프라이어 열선과 부드러운 세척솔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104/20261104161031_b324fe5f-b56a-43f4-a829-7e422c7c4297.jpg) *수건 위에 뒤집어 놓은 에어프라이어 열선과 부드러운 세척솔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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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쌀쌀해지면서 에어프라이어로 고구마를 굽거나 냉동 만두를 데우는 날이 늘었는데, 바스켓을 깨끗이 씻어 넣었는데도 돌릴 때마다 탄내가 올라오는 경우가 있다. 음식에 냄새가 밸까 신경이 쓰이고, 전원을 켤 때마다 어디가 타는 건 아닌지 걱정스러워진다.

대부분은 바스켓과 아래 팬을 다시 꺼내 세제로 문지르고 종이호일을 깔아 보는데, 그날은 나아진 듯해도 몇 번 돌리고 나면 같은 냄새가 다시 난다. 바스켓이 아무리 깨끗해도 탄내가 그대로라면 냄새가 바스켓에서 나는 것이 아니다.

탄내가 시작되는 곳은 고개를 숙여야 겨우 보이는 본체 위쪽 열선이다. 바스켓을 빼고 안을 올려다보면 촘촘하게 감긴 열선에 검게 탄 부스러기가 붙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부드러운 세척솔과 물기를 꼭 짠 행주만 있으면 이 찌꺼기를 떼어 낼 수 있다.

| ![에어프라이어 안쪽 천장 열선에 붙은 작은 음식물 부스러기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104/20261104161031_71ca343e-69fc-45e0-a8b2-39d264e5da5b.jpg) *에어프라이어 안쪽 천장 열선에 붙은 작은 음식물 부스러기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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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을 씻어도 남는 에어프라이어 탄내**

| ![열선 감긴 방향을 따라 부드러운 세척솔로 닦는 모습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104/20261104161031_9caab530-3c68-4834-8ae1-64b19c594534.jpg) *열선 감긴 방향을 따라 부드러운 세척솔로 닦는 모습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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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는 위쪽 열선과 팬이 뜨거운 바람을 돌려 음식을 익히는 구조라, 조리하는 동안 고기에서 나온 기름 방울이나 양념, 튀김옷 가루가 바람을 타고 위로 올라간다. 위로 올라간 찌꺼기는 열선과 그 주변 판에 조금씩 붙어 쌓인다.

열선에 붙은 찌꺼기는 에어프라이어를 켤 때마다 다시 달궈지면서 조금씩 타고, 그 냄새가 음식에까지 밴다. 바스켓은 빼서 씻기 쉽지만 열선은 본체 천장에 붙어 있어 손이 잘 닿지 않고 눈에도 잘 띄지 않아, 한 번도 닦지 않은 채 쓰는 집이 많다.

열선은 가는 선이 촘촘하게 감겨 있어 천으로 문지르면 겉만 스치고 선 사이에 낀 찌꺼기는 그대로 남는다. 털이 부드러운 세척솔은 열선 사이사이로 들어가 붙은 부스러기를 떼어 내면서도 표면 코팅에 흠을 내지 않아, 솔로 먼저 떼고 행주로 마무리하는 순서가 맞다.

**에어프라이어 열선에 붙은 음식물 떼는 방법**

| ![에어프라이어 열선 청소에 준비한 부드러운 솔과 꼭 짠 행주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104/20261104161031_58e09d9c-017f-4e51-a845-84b5795e6e53.jpg) *에어프라이어 열선 청소에 준비한 부드러운 솔과 꼭 짠 행주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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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를 시작하기 전에 플러그를 뽑고, 본체 안쪽을 손으로 만져도 따뜻한 기운이 없을 때까지 충분히 식힌다. 그동안 털이 부드러운 세척솔과 바닥에 깔 수건, 물에 적셔 꼭 짠 행주를 준비하고 바스켓과 팬을 빼서 따로 둔다.

제조사가 본체를 뒤집어 청소하도록 안내한 제품이라면 식탁에 수건을 깔고 그 위에 본체를 거꾸로 놓는데, 이렇게 두면 천장에 있던 열선이 위로 드러나 들여다보기 편하다. 뒤집기를 안내하지 않는 제품은 바로 세운 채로 안을 올려다보며 닦는 것이 안전하다.

| ![수건 위에 거꾸로 놓아 열선을 드러낸 에어프라이어 본체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104/20261104161031_4da78368-0d89-4dcb-9aa6-bd8a580c228b.jpg) *수건 위에 거꾸로 놓아 열선을 드러낸 에어프라이어 본체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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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척솔은 열선이 감긴 방향을 따라 살살 움직이며 붙은 찌꺼기를 떼어 내고, 떨어진 부스러기는 깔아 둔 수건 위로 털어 낸다. 철수세미나 털이 뻣뻣한 솔은 열선 코팅을 벗길 수 있어 쓰지 않는 것이 좋고, 열선 뒤쪽처럼 솔이 잘 닿지 않는 자리는 잘 휘어지는 가는 솔을 쓴다.

찌꺼기를 다 떼어 냈다면 물기를 꼭 짠 행주로 열선과 주변 판을 가볍게 닦는다. 본체에 물을 붓거나 담그지 말고 행주로만 닦은 뒤 물기가 완전히 마르면 본체를 바로 세워 팬과 바스켓을 넣는데, 손전등으로 비춰 열선에 검은 덩어리가 보이지 않으면 잘 된 것이다.

세척솔이 없다면 쓰지 않는 칫솔 가운데 털이 부드러운 것을 써도 되고, 바스켓 손잡이 이음새처럼 손가락이 들어가지 않는 자리도 같은 솔로 닦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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