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짜파게티, 이제 물 남겨서 비비지 마세요\" 면 삶은 물은 버리고 '이것' 넣고 1분만 졸여보세요"
url: https://egloos.com/newskrw/28692
channel: "뉴스클립"
channel_url: https://egloos.com/newskrw
category: "라이프"
language: ko
published: 2026-10-29T16:00:00
updated: 2026-10-29T16:40:11
keywords: ["라면 레시피","우유 짜파게티","짜파게티","짜파게티 맛있게 끓이는 법","짜파게티 우유"]
source_video: "https://www.newskrw.com/news/articleView.html?idxno=54142"
---

# "짜파게티, 이제 물 남겨서 비비지 마세요" 면 삶은 물은 버리고 '이것' 넣고 1분만 졸여보세요

| ![갈색 소스가 면 가닥에 고르게 묻은 완성 짜파게티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029/20261029164011_83a0c269-67e4-4ceb-b83a-c6d9b2164021.jpg) *갈색 소스가 면 가닥에 고르게 묻은 완성 짜파게티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
| --- |

주말 점심에 짜파게티를 끓이면 마지막에 물을 얼마나 남길지에서 늘 손이 멈춘다. 물을 조금 많이 남기면 소스가 국물처럼 흥건해지고, 너무 따라 버리면 분말스프가 다 풀리지 않아 짜고 뻑뻑한 면이 되기 쉬워서 끓일 때마다 맛이 달라진다.

그래서 대부분은 냄비를 기울여 눈대중으로 물을 따라 내거나 국자로 몇 숟가락 덜어 맞추는데, 같은 사람이 끓여도 그날그날 결과가 다르다. 면에 소스가 고르게 묻지 않고 접시 바닥에 따로 고이면 앞쪽은 짜고 마지막 몇 젓가락은 싱겁게 먹게 된다.

이럴 때는 면 삶은 물을 남기지 않고 모두 버린 다음, 그 자리에 우유 150ml를 붓고 짧게 졸이는 방법이 있다. 물 양을 맞출 필요가 없어지고, 짜장 소스에 고소한 맛이 더해져 훨씬 부드럽게 면에 엉긴다.

**면 삶은 물 대신 우유로 졸인 짜장 소스가 부드러운 이유**

| ![면 가닥에 고르게 엉긴 갈색 짜장 소스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029/20261029164011_1857d9ca-97e8-4309-a7bc-5ac5bdd8bff9.jpg) *면 가닥에 고르게 엉긴 갈색 짜장 소스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
| --- |

짜파게티 맛이 들쭉날쭉한 원인은 대부분 남기는 물의 양에 있다. 분말스프는 늘 같은 양인데 물이 매번 달라지니 소스 농도도 따라 달라지고, 물이 많으면 싱겁고 묽은 소스가, 물이 적으면 가루가 덜 풀린 진한 소스가 된다.

남은 물이 많다고 다시 따라 버리거나 모자란다고 더 부어 맞추려 해도 이미 면과 스프가 섞인 뒤라 되돌리기 어렵다. 처음부터 면수를 다 버리고 소스에 들어갈 액체를 따로 정해 두면 이 문제가 사라지는데, 그 액체를 정확한 양으로 계량해 넣는 것이 핵심이다.

그 액체로 우유를 쓰면 물로 풀 때보다 소스가 고소하고 부드러워진다. 우유에 든 지방이 짜장 분말과 조미유에 섞이면서 짠맛이 부드럽게 누그러지고, 1분쯤 졸이는 동안 수분이 날아가 소스가 걸쭉해지면서 면에 고르게 묻는다. 면은 물에서 익히고 소스는 우유로 따로 만든다고 생각하면 순서가 쉽게 잡힌다.

**짜파게티 소스를 우유로 고소하게 졸이는 방법**

| ![계량컵에 미리 따라 둔 흰 우유와 짜파게티 한 봉지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029/20261029164011_11225f57-ff16-452a-85d1-b75bbc56d02d.jpg) *계량컵에 미리 따라 둔 흰 우유와 짜파게티 한 봉지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
| --- |

준비할 것은 짜파게티 1개와 우유 150ml다. 150ml는 종이컵으로 8부쯤 되는 양인데, 면을 삶는 동안 계량하면 서두르게 되니 미리 컵에 따라 두는 것이 좋다. 우유는 단맛이 들어간 것보다 일반 흰 우유가 짜장 맛과 잘 어울린다.

냄비에 면이 넉넉히 잠길 만큼 물을 붓고 끓어오르면 면과 후레이크를 함께 넣어 3분 동안 삶는다. 삶는 중간에 젓가락으로 면을 한두 번 풀어 주면 덩어리진 곳 없이 고르게 익는다. 3분이 지나면 싱크대에 체를 받치고 냄비째 부어 면수를 남김없이 버린다.

| ![싱크대 체에 삶은 면의 물기를 빼는 모습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029/20261029164011_f8bb30ce-86e4-41f1-a1f3-7770b2704a7e.jpg) *싱크대 체에 삶은 면의 물기를 빼는 모습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
| --- |

물기를 뺀 면을 다시 냄비에 담고 불을 약하게 켠 다음 분말스프와 조미유, 준비해 둔 우유 150ml를 차례로 넣는다. 젓가락으로 면을 들어 올렸다 내리기를 반복하며 약 1분 졸이는데, 우유는 바닥에 금방 눌어붙으니 냄비 바닥을 긁듯이 계속 저어 주는 것이 안전하다.

| ![우유를 넣은 면을 냄비 바닥까지 저어 졸이는 모습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029/20261029164011_d645cccc-c5fa-412a-909d-c6ddb2d11e4f.jpg) *우유를 넣은 면을 냄비 바닥까지 저어 졸이는 모습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
| --- |

우유 양은 150ml를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더 부으면 고소함보다 느끼한 맛이 앞서고 소스도 묽어져 다시 오래 졸여야 하는데, 그사이 면이 불어 식감이 떨어진다. 졸이는 시간도 1분 안팎에서 멈춰야 면이 퍼지지 않는다.

냄비를 살짝 기울였을 때 바닥에 소스가 흥건하게 고이지 않고, 면을 집어 올리면 갈색 소스가 면 가닥마다 고르게 묻어 함께 따라 올라오면 알맞게 졸여진 것이다.

---

이 글은 [뉴스클립](https://egloos.com/newskrw) 채널의 원본 영상을 요약한 콘텐츠이며, 저작권은 원 저작자에게 있습니다. 원본: https://www.newskrw.com/news/articleView.html?idxno=541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