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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속 재료 따로 다질 필요 없이 고기반찬이 됩니다\" 깻잎전 속에 '이것' 잘라 넣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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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뉴스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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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라이프"
language: ko
published: 2026-10-15T15:00:00
updated: 2026-10-15T15:40:03
keywords: ["고기반찬","깻잎 요리","깻잎전","냉동만두","냉동만두 요리"]
source_video: "https://www.newskrw.com/news/articleView.html?idxno=5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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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 재료 따로 다질 필요 없이 고기반찬이 됩니다" 깻잎전 속에 '이것' 잘라 넣어보세요

| ![접시에 담은 노릇한 깻잎전의 단면에서 잘게 자른 만두 속이 보인다.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015/20261015154003_44802edd-091e-4bb1-83df-aadf92ce721d.jpg) *접시에 담은 노릇한 깻잎전의 단면에서 잘게 자른 만두 속이 보인다.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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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반찬을 고민하다 보면 밥상에 고기반찬 하나쯤은 올리고 싶은데, 매번 볶고 굽는 메뉴만 돌리다 보니 식구들 반응도 시큰둥해지고 차리는 사람도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해지는 때가 자주 찾아온다.

그럴 때 깻잎전을 떠올리지만 막상 만들려고 하면 고기를 다지고 두부 물기를 짜고 채소까지 잘게 썰어 간을 맞춰야 해서, 결국 손이 많이 가는 명절 음식으로 미뤄 두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번거로운 속 만들기는 냉동실에 있는 냉동만두로 대신할 수 있는데, 해동한 만두를 가위로 잘게 잘라 깻잎에 채우기만 하면 속재료를 따로 만들지 않고도 향긋한 고기반찬을 부칠 수 있다.

**다지지 않아도 속이 되는 냉동만두**

| ![해동한 만두를 가위로 잘라 속과 만두피를 함께 작은 조각으로 만든 모습.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015/20261015154003_5aa929f0-bf0a-4894-9df2-18422e28a57b.jpg) *해동한 만두를 가위로 잘라 속과 만두피를 함께 작은 조각으로 만든 모습.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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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전 속이 번거로운 이유는 재료마다 손질이 따로 필요하기 때문인데, 고기는 다져야 하고 두부는 으깨서 물기를 꼭 짜야 하며 양파나 부추 같은 채소도 잘게 썰어 섞은 다음 간까지 맞춰야 비로소 속이 완성된다.

냉동만두 속에는 이미 고기와 두부, 채소가 고루 섞여 있고 간도 되어 있어서, 만두를 잘게 자르기만 하면 깻잎전에 넣을 속이 그대로 준비되는 셈이고 다지고 짜고 섞던 과정이 한꺼번에 줄어든다.

여기에 깻잎으로 감싸 부치면 만두 속의 고기와 채소 맛에 깻잎 향이 더해져 밥과 함께 먹기 좋은 반찬이 되는데, 이 맛을 제대로 내려면 만두를 자르는 크기와 옷을 입히는 순서를 잘 지키는 것이 좋다.

**냉동만두 넣어 깻잎전 노릇하게 부치는 방법**

| ![물기를 닦은 깻잎 위에 잘게 자른 해동 만두를 나누어 올린 모습.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015/20261015154003_4c7818b4-e979-4b90-b42e-085eae199ff9.jpg) *물기를 닦은 깻잎 위에 잘게 자른 해동 만두를 나누어 올린 모습.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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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할 재료는 깻잎 12장, 냉동만두 15개, 부침가루 1큰술, 달걀 2개이며, 냉동만두는 미리 꺼내 해동해 두고 깻잎은 흐르는 물에 씻은 뒤 키친타월로 앞뒤 물기를 닦아 두어야 옷이 고르게 묻는다.

해동한 만두는 가위로 잘게 잘라 속을 만드는데, 만두피까지 함께 잘라 속과 섞어 두면 따로 버릴 것이 없고, 잘라 둔 속을 깻잎 12장에 고르게 나누어 올린 다음 깻잎을 반으로 접어 삼각형 모양을 만든다.

삼각형으로 접은 깻잎은 접힌 부분이 아래로 가게 놓아야 속이 빠져나오지 않으며, 부침가루 1큰술을 깻잎 안팎에 얇게 뿌린 다음 달걀 2개를 곱게 풀어 둔 물에 하나씩 적셔 달걀옷을 고루 입힌다.

| ![삼각형으로 접은 깻잎전을 풀어 둔 달걀물에 적셔 달걀옷을 입히는 모습.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015/20261015154003_3edaf9af-b442-4e4f-824e-04510bc5a7e5.jpg) *삼각형으로 접은 깻잎전을 풀어 둔 달걀물에 적셔 달걀옷을 입히는 모습.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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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에 기름을 두르고 중불로 달군 뒤 접힌 부분이 아래로 가게 깻잎전을 올려 굽고, 아랫면이 노릇해지면 뒤집어 반대쪽도 같은 색이 날 때까지 익히는데, 불이 세면 달걀옷만 먼저 타고 속은 덜 데워지니 중불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 ![검은 프라이팬에서 접힌 부분을 아래로 둔 깻잎전을 중불에 굽는 모습.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015/20261015154003_256c3414-8ae6-458e-b241-fc2dd6de08e6.jpg) *검은 프라이팬에서 접힌 부분을 아래로 둔 깻잎전을 중불에 굽는 모습.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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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 모두 노릇한 색이 고르게 나고 젓가락으로 가운데를 눌렀을 때 말랑하게 꺼지지 않고 탄탄하게 받쳐 주면 다 익은 것이며, 다 부친 깻잎전은 키친타월을 깐 접시에 잠시 올려 기름을 뺀 다음 담아내면 눅눅해지지 않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고, 따로 양념장을 곁들이지 않아도 만두 속에 든 간만으로 밥반찬이 된다.

냉동실에 늘 있는 만두 한 봉지로 손이 덜 가는 고기반찬을 만들 수 있으니, 반찬거리가 마땅치 않은 날 깻잎전 속으로 냉동만두를 활용해 보길 권한다. 다지는 수고를 덜면 깻잎전은 명절이 아니어도 언제든 밥상에 올릴 수 있는 반찬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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