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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끄라비 매력포인트 :: 산과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드래곤 크레스트 마운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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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KK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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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라이프"
language: ko
published: 2022-08-21T20:10:31
updated: 2026-09-10T08:37:28
source_video: "https://blog.naver.com/kkdaykr/222854207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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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라비 매력포인트 :: 산과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드래곤 크레스트 마운틴

| ![](https://static.egloos.com/content/20260123/20260123011310_16610d7f-e67c-4280-9491-a30da1018520.p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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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라비의 매력은 어디까지인가. 평소에 등산을 즐기는 중허씨는 끄라비의 크고 작은 산들 중, 산행이 가능한 곳을 찾아봤다. 그 결과 **끄라비 국립공원 드래곤 크레스트산**, 정확한 명칭으로는 'khao ngon nak nantional park'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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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라비에 있는 기암괴석의 산과 바다가 한눈에 보인다는 말을 듣고, 중허씨는 곧장 드래곤 크레스트로 향했다. 하늘에서 내려온 선물 같은 도시 끄라비. 끄라비는 해변으로 유명한 도시이지만, 그 모습을 높은 곳에서 바라보고 싶다면 주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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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낭 시내에서 드래곤 크레스트 마운틴까지 가는 방법은 세 가지 방법이다. 첫 번째는 오토바이를 타고 직접 가는 것, 두 번째는 툭툭이라는 작은 트럭을 타고 이동하는 것. 세 번째는 투어를 이용해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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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툭을 타거나 투어를 이용할 경우에 비용이 비싸서 중허씨는 직접 오토바이를 빌려서 이동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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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낭 비치에서 드래곤 크레스트 마운틴까지는 차로 30분 정도가 소요된다. 드래곤 크레스트에 거의 도착하면 오토바이가 쭉 세워져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여기에 주차하면 입구까지 걸어가야 하니 조금 더 타고 올라가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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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입구의 모습이며, 매표소 옆에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니 참고하자. 주차요금은 따로 받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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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국립공원의 입장료는 마야 베이를 빼고서는 성인 기준 200바트로 정해져 있는 듯하다. 태국 자국민에게는 입장료가 무료거나 소정의 입장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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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최종 목적지는 전망대라 할 수 있다. 정상에 갔다가 돌아오는 시간은 휴식시간과 사진 찍는 시간을 포함해 약 4시간 30분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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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크레스트 입구의 모습이다. 산행보다는 정글 탐험의 느낌이 강하다. 드래곤 크레스트 마운틴은 'khao ngon nak nantional park nature trail'에 속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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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코스는 한국의 돌산과는 다르게 숲길처럼 조성되어 있다. 동남아 여행 특성상 쪼리나 샌들을 많이 신고 돌아다니기 때문에 운동화가 없다면 샌들이라도 꼭 신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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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거진 나무 사이에 대나무와 야자수 잎 같은 나무가 있다. 태국 끄라비에서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다면 강력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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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의 1 지점에 도달했을 때 나무로 만든 계단이 나온다. 나무 계단 안쪽 면을 보면 곳곳에 낙서를 해놓은 흔적이 있는데, 이는 금지되어 있는 행위이니 하지 않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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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과 나무로 되어있는 의자는 담양의 죽녹원을 연상케한다. 초보 등산자도 무리 없는 코스이니 해외에서 등산을 하고 싶다면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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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지점에 가니 조금씩 길이 험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쪼리는 등산이 불가하니 반드시 샌들 이상을 착용할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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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표지판을 봤다면 절반 이상은 온 것이니 조금만 더 힘을 내면 된다. 최종 목적지인 'khao ngon nak view point'까지는 단 3km. 이제부터 제대로 된 등산이 시작된다.

| ![](https://static.egloos.com/content/20260123/20260123011312_2f2b3fb7-b14c-4c23-bdcd-a2e97b2b072a.p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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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에 쓰러진 나무가 많으니 다치지 않게 조심하자.

| ![](https://static.egloos.com/content/20260123/20260123011312_aa7165c4-12cb-471a-8635-1512bf5c1bdd.p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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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뷰포인트로 가는 길에 처음으로 바다를 보여주는 곳이다. 한국의 한려해상 국립공원이 떠오르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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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뷰포인트 이후로는 셔터를 계속 누르게 되는 풍경이 펼쳐진다. 드래곤 크레스트는 지금부터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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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위치에 무엇이 있는지, 어떤 명칭인지 친절하게 쓰여있는 표지판도 있으니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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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는 약간의 돌길이 있다. 중허씨의 일행 중 한 명은 바위에 넘어져 부상을 입었으니 조심하도록 하자. 바위가 조금 날카로운 편이다.

| ![](https://static.egloos.com/content/20260123/20260123011312_4534b889-76bb-4577-af56-8f12365242f5.p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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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사이로 비치는 끄라비의 산과 바다는 그야말로 절경이다. 한국 해남의 달마산이라고 있는데, 달마산 정상에서 보이는 모습과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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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static.egloos.com/content/20260123/20260123011312_253aaec1-5cb7-4899-bb96-0ceaf81b0753.p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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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같이 나무 사이에 사람을 두고 사진을 찍으면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으니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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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허씨가 드래곤 크레스트 마운틴에서 가장 마음에 든 장소이다. 사진 찍기 편하게 바위 언덕도 평평하게 되어있고, 나무, 바다, 산, 구름 뭐하나 빠지지 않고 조화롭게 담을 수 있다. 왜 산 이름이 드래곤 크레스트인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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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올라가면 끄라비의 작은 마을까지 보이고, 바다는 더 넓게 보인다. 드래곤 크레스트 마운틴의 기운을 온몸으로 받기 위해 중허씨는 바위와 한 몸이 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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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크레스트 마운틴 정상은 사방으로 뚫려 있다. 어느 방향에서 보느냐에 따라 그 매력이 다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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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 '드래곤 크레스트'라 검색하면 어느 언덕 위에서 찍은 사진이 나올 것이다. 그 장소는 매우 위험해서 사진처럼 들어가지 말라고 표시되어 있으니 인생샷을 위해 목숨을 담보로 하지는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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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라비에는 바다와 에메랄드 풀, 온천만 있는 것이 아니다. 끄라비에는 그 모든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드래곤 크레스트 마운틴도 있다. 중허씨는 개인적으로 방콕 한달살기보다 끄라비 한달살기를 더 추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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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라비에서 색다로운 하이킹을 원한다면, 끄라비 국립공원 드래곤 크레스트 마운틴을 추천한다. 끄라비의 천연자원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유일한 곳이자 가장 아름다운 곳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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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편에서는 아직까지 사람의 발길이 많이 닿지 않은 '칸차나부리'라는 지역을 소개하겠다. 칸차나부리에는 죽음의 철도, 콰이강의 다리, 에라완 국립공원 등 유명한 곳이 많다. 다음 편에서도 세세하고 알찬 여행 정보로 돌아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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