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운전 중 뒷좌석서 남자와 XX 행위”…박나래 전 매니저들 노동청 진정"
url: https://egloos.com/insight/1728
channel: "인사이트"
channel_url: https://egloos.com/insight
category: "컬쳐"
language: ko
published: 2026-01-05T09:23:30
updated: 2026-01-05T09:23:30
source_video: "https://www.insight.co.kr/news/536179"
---

# “운전 중 뒷좌석서 남자와 XX 행위”…박나래 전 매니저들 노동청 진정

채널A 보도에 따르면, 방송인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이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강남지청에 제출한 진정서에서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구체적인 피해 사례를 제시했습니다.

  

진정서에는 박나래와 동승 남성이 차량 뒷좌석에서 특정 행위를 하는 동안 매니저들이 **원치 않는 상황을 시각적, 청각적으로 강제 인지**하게 됐다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매니저들은 "운전석과 조수석에 타고 이동 중인데 박씨가 뒷좌석에서 남성과 함께 ○○ 행위를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특히 매니저들은 "차량이라는 공간 특성상 상황을 피하거나 자리를 벗어나는 게 불가능한데도 박씨가 사용자 지위를 이용해 원치 않는 상황을 시각·청각적으로 강제 인지하게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박나래의 행위가 단순한 사적 일탈이 아니라 **자신의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전남친에 회삿돈 송금” 이번엔 횡령 혐의로 고발당한 박나래... “사실 ...](https://static.egloos.com/content/20260122/20260122144257_13916b8b-6818-4455-af78-a060ae4da6f5.png) *박나래 / Instagram 'wooju1025'* |
| --- |

진정서에는 추가로 위험한 상황에 대한 내용도 담겼습니다. 매니저들은 "박씨가 행위를 하면서 매니저가 있는 운전석 시트를 반복해서 발로 찼다"며 **대형 교통 사고가 일어날 뻔한 위험한 상황**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진정서는 지난달 18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강남지청에 정식 제출됐으며, 노동청은 이달 중 매니저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채널A는 진정서에 담긴 내용의 진위와 박나래 측의 입장을 확인하기 위해 소속사에 수차례 연락을 시도했으나, 방송 전까지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김나리 기자

---

이 글은 [인사이트](https://egloos.com/insight) 채널의 원본 영상을 요약한 콘텐츠이며, 저작권은 원 저작자에게 있습니다. 원본: https://www.insight.co.kr/news/5361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