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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인터라켄·그린델발트·체르마트·루체른·취리히 스위스 여행 필수코스 알아보기"
url: https://egloos.com/informaticsview/29514
channel: "인포매틱스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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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라이프"
language: ko
published: 2026-11-05T20:00:00
updated: 2026-11-05T20:10:24
keywords: ["그린델발트","루체른","스위스신혼여행","스위스여행코스","스위스여행필수코스","스위스체험","인터라켄","체르마트","취리히"]
source_video: "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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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라켄·그린델발트·체르마트·루체른·취리히 스위스 여행 필수코스 알아보기

| ![놓쳐선 안될 스위스 여행 필수코스 체험 / 사진=unsplash](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105/20261105201024_2720651a-7738-4ae5-8cf6-24b4c883e0ef.jpg) *놓쳐선 안될 스위스 여행 필수코스 체험 / 사진=unspla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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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열차 타고 설산을 봤으니 스위스 여행은 끝일까요? 인터라켄에서는 패러글라이딩과 스카이다이빙, 그린델발트에서는 산길을 카트로 내려오거나 자전거까지 탈 수 있습니다. 또 루체른에서는 유람선을 타고, 취리히에선 초콜릿도 맛볼 수 있죠.

스위스 여행 필수코스, 익숙한데 막상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이었다면 도시별 대표 체험부터 살펴보시면 좋겠습니다.

  

## 인터라켄

| ![인터라켄은 할 게 너무 많습니다 / 구글맵 캡처](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105/20261105201024_b6409a42-67f0-4aa9-ba9e-9fb63f7446a8.jpg) *인터라켄은 할 게 너무 많습니다 / 구글맵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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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글라이딩, 툰·브리엔츠 호수 유람선, 하더쿨룸 전망대, 이젤트발트·브리엔츠

인터라켄에서는 패러글라이더를 자주 보게 됩니다. 전문 조종사와 함께 타는 탠덤 비행으로, 두 호수 사이에 들어선 마을과 알프스를 내려다보는 체험입니다. 직접 날아보고 싶지만 용기가 나지 않는다면 하더쿨름 전망대도 있습니다. 푸니쿨라를 타고 올라가 인터라켄과 주변 산세를 볼 수 있죠. 호수 구경에는 유람선이 있습니다.

툰 호수와 브리엔츠 호수는 서로 다른 노선이므로 방문할 마을을 기준으로 고르면 됩니다. 사랑의 불시착 촬영지로 알려진 이젤트발트와 브리엔츠 마을은 브리엔츠 호수 쪽입니다. 인터라켄에 숙소를 잡으면 산악 관광 사이에 이런 호수 일정을 넣기 좋습니다.

  

## 그린델발트

| ![그린델발트 샬레 / 사진=unsplash](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105/20261105201024_d68f8069-993e-4c64-a005-37f944060e9a.jpg) *그린델발트 샬레 / 사진=unspla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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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프라우요흐, 피르스트 액티비티, 바흐알프제 하이킹, 라우터브루넨·뮈렌

숙소 창문으로 아이거산이 보이는 마을입니다. 산 전망 객실을 찾아 그린델발트에 머무는 이유죠. 스위스 여행 필수코스인 융프라우요흐도 이곳에서 출발할 수 있습니다. 그린델발트 터미널에서 아이거 익스프레스를 타고 산악열차로 갈아타면 빙하와 얼음궁전을 관람하는 일정으로 이어집니다.

피르스트에서는 케이블에 매달려 내려오는 플라이어와 글라이더, 산길을 달리는 마운틴카트와 트로티바이크가 기다립니다. 걷는 걸 좋아한다면 바흐알프제 하이킹도 있습니다. 다만 카트와 하이킹은 계절과 적설 상황의 영향을 받습니다. 라우터브루넨과 뮈렌은 별도 마을이므로 다른 날에 묶어 방문하는 구성을 추천합니다.

  

## 체르마트

| ![체르마트 마테호른 전망과 고르너그라트 산악열차까지 / 구글맵 캡처](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105/20261105201024_a8af786b-3229-4ad8-b06b-61594b2515ee.jpg) *체르마트 마테호른 전망과 고르너그라트 산악열차까지 / 구글맵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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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너그라트 산악열차, 마테호른 전망, 수네가 일대 하이킹

뾰족한 삼각형 봉우리 하나를 보러 체르마트로 갑니다. 해발 4,478m의 마테호른입니다. 마을에서도 모습을 볼 수 있지만, 산악열차를 타고 고르너그라트로 올라가면 주변 봉우리와 빙하까지 함께 펼쳐집니다. 기차에 앉아 산으로 올라가는 과정부터 관광인 셈이죠. 하이킹을 넣는다면 수네가 일대도 좋습니다.

여름철에는 호수와 마테호른을 함께 보는 코스를 계획할 수 있습니다. 스위스 여행 필수코스에 체르마트를 넣을 때는 이동 시간을 넉넉하게 잡는 편이 좋겠습니다. 인터라켄에서 잠깐 들르는 근교로 생각하기보다는 숙박을 배정해 산악열차와 마을 구경을 나눠 즐기는 쪽을 추천합니다.

  

## 루체른

| ![루체른 구시가지와 리기산 투어 / 사진=unsplash](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105/20261105201024_145a50c8-26a0-43ad-b8d0-57647f22201a.jpg) *루체른 구시가지와 리기산 투어 / 사진=unspla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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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펠교·구시가지, 루체른 호수 유람선, 근교 리기산

루체른에서는 카펠교를 건너 구시가지를 둘러본 뒤, 유람선을 타러 갈 수 있습니다. 역과 호수, 주요 관광지가 가까워 도착한 날에도 시내 구경을 시작하기 편한 도시입니다. 산악마을 위주로 여행했다면 상점과 식당을 둘러보는 재미도 있겠습니다.

리기산도 추천합니다. 루체른에서 유람선으로 비츠나우까지 이동한 뒤 산악열차로 올라가는 구성이 대표적입니다. 배와 기차를 번갈아 타니 이동수단부터 다양하죠. 리기 칼트바트에서는 스파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취리히

| ![출입국 도시 취리히도 볼게 많습니다 / 사진=unsplash](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105/20261105201024_9134dceb-4fb0-4f0a-885c-e470159e23ba.jpg) *출입국 도시 취리히도 볼게 많습니다 / 사진=unspla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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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가지, 취리히 호수, 근교 린트 홈 오브 초콜릿

취리히를 공항만 이용하고 떠나는 도시로 두기에는 아쉽죠. 리마트강 주변 구시가지와 린덴호프, 반호프슈트라세 쇼핑 거리를 둘러보고 취리히 호수까지 이어갈 수 있습니다. 산악열차 시간에 맞춰 움직이던 여행 끝에 식사와 쇼핑에 시간을 쓰기 좋죠. 초콜릿을 좋아한다면 근교 킬히베르크의 린트 홈 오브 초콜릿도 있습니다.

입구의 거대한 초콜릿 분수부터 눈길을 끌고, 카카오와 제조 과정에 관한 전시를 보며 시식도 할 수 있습니다. 여행 기념품까지 고르다 보면 생각보다 오래 머물 수 있겠습니다. 취리히 출국 일정이라면 마지막 숙박과 연결해 구성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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