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10월 연휴 국내여행 추천, 이번에도 밥만 먹고 돌아오려고요?"
url: https://egloos.com/informaticsview/26377
channel: "인포매틱스뷰"
channel_url: https://egloos.com/informaticsview
category: "라이프"
language: ko
published: 2026-10-09T13:00:00
updated: 2026-10-09T13:10:11
keywords: ["10월국내여행지","10월여행지추천","10월연휴","10월연휴여행지"]
source_video: "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377"
---

# 10월 연휴 국내여행 추천, 이번에도 밥만 먹고 돌아오려고요?

| ![10월 연휴 국내여행지 추천 / 사진=한국관광공사](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009/20261009131011_b14f743a-f5ef-49d3-859f-81d4646f60a6.jpg) *10월 연휴 국내여행지 추천 / 사진=한국관광공사* |
| --- |

어디 갈까 물으면 아무 데나 좋다더니, 막상 고르면 다들 조건이 생깁니다. 산은 힘들고, 바다만 보면 심심하고, 밥은 맛있어야 한다고요. 이번 10월 연휴 국내여행 추천은 할 일이 분명한 네 곳입니다.

자전거를 타거나, 유리 바닥에 올라서거나, 철길에서 옛날 간식을 고르는 일정으로 골랐습니다.

  

> ## 강릉

| ![강릉 여행 떠나기 / 사진=한국관광공사](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009/20261009131011_caa25e70-856b-404e-ab53-e8157b4e5736.jpg) *강릉 여행 떠나기 / 사진=한국관광공사* |
| --- |

**강릉에서 커피만 마시고 돌아오기 아쉽다면 경포호를 먼저 들러보세요. 호수 둘레길은 약 4.3km입니다.** 걸어서 돌아도 되고, 주변 대여점에서 자전거를 빌려 호숫가를 따라 달려도 됩니다. 동행과 나란히 페달을 밟을 수 있는 다인승 자전거도 선택지입니다. 다만 누가 더 열심히 밟는지는 서로 눈치가 보일 수 있죠.

  

호수 구경 다음에는 경포해변으로 이동하면 됩니다. 호숫가와 해변을 한 일정에 넣을 수 있어 같은 물가라도 풍경이 반복되지 않습니다. 식사는 초당순두부로 잡고, 비가 오면 아르떼뮤지엄 같은 실내 관람을 끼워 넣는 구성도 가능합니다. 자전거를 타는 날에는 해변 산책까지 길게 잡기보다 식사와 쉬는 시간을 남겨두세요.

  

> ## 단양

| ![액티비티 천국 단양 / 사진=한국관광공사](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009/20261009131011_b19f5774-4baa-48b6-bec7-f4e0fb55cd9a.jpg) *액티비티 천국 단양 / 사진=한국관광공사* |
| --- |

**높은 곳도 괜찮다고 말하던 사람이 유리 바닥 앞에서는 멈출 수 있습니다. 만천하스카이워크는 절벽 위에 세운 전망대로, 발아래 약 100m 아래에 남한강이 보입니다.** 나선형 길을 올라가면 단양 시내와 강줄기가 펼쳐지고, 바깥으로 뻗은 유리 전망 구간에서는 아래를 직접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높이가 부담스럽다면 단양강 잔도로 코스를 바꿔도 됩니다. 강변 절벽을 따라 놓인 데크길은 편도 약 1.2km로, 왕복하면 약 2.4km입니다.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강을 이번에는 물가 가까이에서 걷는 코스죠. 10월 연휴 국내여행 추천 코스 중 걷기와 체험을 함께 넣고 싶은 가족에게 맞습니다. 짚와이어나 알파인코스터는 별도 유료 시설이므로 이용할 것만 골라 예산을 잡으면 됩니다.

  

> ## 군산

| ![레트로 군산 여행! / 사진=한국관광공사](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009/20261009131011_02faaaff-2c34-4cf7-9649-6a035affe7a8.jpg) *레트로 군산 여행! / 사진=한국관광공사* |
| --- |

경암동 철길마을에는 달고나와 쫀드기, 옛 장난감을 파는 가게가 이어집니다. 교복을 빌려 입거나 오래된 책걸상 앞에서 사진을 찍을 수도 있습니다. 아이보다 어른들이 더 좋아하는 여행집니다.

  

이 철길은 1944년 공장과 군산역을 연결하려고 놓았습니다. 당시 노선 길이가 약 2.5km였으며, 지금 관광객이 걷는 골목 전체가 그 길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열차 운행은 중단됐고 선로 주변으로 관광 상점이 들어섰습니다. 철길마을을 본 뒤에는 차로 이동해 근대역사박물관 일대와 초원사진관을 묶어보세요. 간식 구경과 도시의 역사를 한날에 담을 수 있습니다.

  

> ## 남해

| ![정기 좋다는 남해 보리암 / 사진=한국관광공사](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009/20261009131011_37547b6e-f2b2-43b6-9f60-c35e45a251f7.jpg) *정기 좋다는 남해 보리암 / 사진=한국관광공사* |
| --- |

독일식 주택 앞에 바다가 펼쳐집니다. 남해 독일마을은 사진 촬영을 위해 만든 세트장이 아닙니다. 1960~1970년대 독일로 떠났던 광부와 간호사들이 귀국해 정착한 마을입니다. 언덕을 따라 들어선 집들이 이곳의 배경을 설명해줍니다.

  

마을을 둘러본 뒤에는 소시지나 독일식 음식을 파는 식당에서 식사할 수 있습니다. 맥주를 곁들이고 싶다면 운전 담당은 미리 정해야겠죠. 주택과 식당이 경사지에 있어 지도에서 보는 거리보다 오르내림이 느껴지는 곳입니다. 부모님과 함께라면 마을 전체를 걷기보다 전망을 볼 구간과 식당을 정해 움직이는 편이 낫습니다.

  

10월 연휴 국내여행 추천지를 고를 때 네 곳을 한 일정에 넣을 필요는 없습니다. 자전거와 바다는 강릉, 전망대와 강변 걷기는 단양, 골목과 간식은 군산, 바다 전망과 마을 구경은 남해입니다. 가족 단톡방에는 장소 이름과 함께 할 일도 보내보세요. 어디 갈까보다 뭘 할까 고르기 쉽습니다.

---

이 글은 [인포매틱스뷰](https://egloos.com/informaticsview) 채널의 원본 영상을 요약한 콘텐츠이며, 저작권은 원 저작자에게 있습니다. 원본: 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3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