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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수 십번 가도소름” 역술인이 선택한 정기 좋은 곳 단 2곳"
url: https://egloos.com/informaticsview/26206
channel: "인포매틱스뷰"
channel_url: https://egloos.com/informaticsview
category: "라이프"
language: ko
published: 2026-10-07T22:22:00
updated: 2026-10-07T22:40:01
keywords: ["관상가","남해보리암","역술인","정기","정기좋은곳","팔공산갓바위"]
source_video: "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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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 십번 가도소름” 역술인이 선택한 정기 좋은 곳 단 2곳

| ![역술인 추천 정기 좋은 곳 추천 / 사진=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박성근](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007/20261007224001_4e37d233-4dcc-410b-a888-3aabdeb6c1da.jpg) *역술인 추천 정기 좋은 곳 추천 / 사진=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박성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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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KBS방송에서 한 역술인이 추천한 정지 좋은 곳 두 장소를 알려줌으로써 인기가 절정으로 치닫고있는데요.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 대구 팔공산 갓바위

| ![팔공산 단풍 / 사진=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안진호 필름](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007/20261007224001_7cc15181-ad2e-4cb0-8c32-4d2e57df233d.jpg) *팔공산 단풍 / 사진=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안진호 필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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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경상북도 경산시 와촌면 갓바위로 699, 선본사 일대

입장료: 무료

주차: 대구 방면 갓바위 공영주차장 또는 경산 방면 주차장 이용, 출발 코스에 따라 선택

**한 가지 소원은 꼭 들어준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팔공산 갓바위**. 정기 좋은 곳으로 소개되기 전부터 합격과 가족의 건강을 기원하는 사람들이 찾아오던 장소입니다. 대구 갓바위로 많이 부르지만, 불상이 자리한 곳의 행정구역은 경북 경산입니다. 대구와 경산 양쪽에서 올라갈 수 있어 출발지를 정할 때부터 길이 나뉩니다.

  

갓바위는 해발 약 850m 관봉에 앉아 있는 높이 5.48m의 석조여래좌상입니다. 머리 위에 얹힌 넓적한 돌이 갓처럼 보여 이런 이름이 붙었습니다. 통일신라시대에 만들어진 불상으로, 뒤쪽 암벽과 함께 보면 산 위에 어떻게 이런 커다란 불상을 조각했을지 궁금해집니다.

| ![팔공산 갓바위 관봉 석조여래좌상 / 사진=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안진호 필름](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007/20261007224001_504a73b5-ba66-4e42-b568-00aaa5a9415d.jpg) *팔공산 갓바위 관봉 석조여래좌상 / 사진=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안진호 필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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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길에는 약간의 각오도 필요합니다. 대구 방면은 관암사를 거쳐 계단을 오르고, 경산 방면은 선본사 쪽에서 접근합니다. 비교적 짧다는 경산 코스도 마지막에는 직접 걸어 올라야 하죠. 소원은 하나여도 계단은 하나가 아닙니다. 구두보다는 운동화를 신고, 물도 챙겨주세요. 불상 앞에서는 기도하는 사람들의 자리를 배려하며 둘러보시면 됩니다.

  

## 남해 보리암

| ![남해 보리암 / 사진=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목영해](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007/20261007224001_66a018f7-0f5b-413c-a1eb-f286baf47162.jpg) *남해 보리암 / 사진=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목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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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 보리암로 665

운영시간: 03:30~20:00, 연중무휴

입장료: 일반 성인 1,000원

주차: 복곡 제1·2주차장, 승용차 5,000원

남해 보리암은 산에 올라 바다를 보는 사찰입니다. 금산의 바위 봉우리 사이에 자리해, 경내에 들어서면 건물 너머로 남해 풍경이 펼쳐집니다. **바닷가에 붙어 있는 절을 예상하셨다면 생각보다 높은 위치에 놀라실 겁니다. 정기 좋은 곳이 궁금해서 찾아왔다가 풍경 사진을 더 많이 찍고 내려올 만한 곳이죠.**

  

역사도 오래됐습니다. 683년 원효대사가 이곳에 초당을 짓고 수행한 데서 시작됐다고 전해집니다. 처음 이름은 보광사였고, 이후 보리암이라는 이름을 갖게 됐습니다. 이성계가 조선을 세우기 전 백일기도를 올렸다는 이야기도 남아 있습니다. 작은 사찰 주변으로 신라의 승려부터 조선을 세운 왕까지 등장하니, 바위 하나도 그냥 지나치기 어렵습니다. 원효대사가 앉아 수행했다는 좌선대와 두 개의 입구가 뚫린 바위굴 쌍홍문도 함께 살펴볼 만합니다.

  

| ![사진=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김지호](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007/20261007224001_c9e25552-6d38-44a2-ba72-167daf78712e.jpg) *사진=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김지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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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할 때는 복곡주차장을 이용합니다. 제2주차장에서도 보리암까지 약 15~20분은 걸어야 하며, 위쪽 주차장이 차면 제1주차장에서 대기하거나 셔틀버스로 이동하게 됩니다. 내비게이션 도착 시간이 곧 사찰 도착 시간은 아닌 셈이죠. 산 위에서는 구름과 안개에 따라 전망이 달라집니다. 바다까지 내려다보고 싶다면 방문 전 남해 날씨를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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