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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북부 이탈리아 신혼여행, 밀라노 시작해 돌로미티까지?"
url: https://egloos.com/informaticsview/26035
channel: "인포매틱스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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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라이프"
language: ko
published: 2026-10-06T20:45:00
updated: 2026-10-06T21:10:10
keywords: ["북부이탈리아","북부이탈리아신혼여행","북부이탈리아여행","이탈리아신혼여행"]
source_video: "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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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부 이탈리아 신혼여행, 밀라노 시작해 돌로미티까지?

| ![북부 이탈리아 신혼여행 / 사진=unsplash](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006/20261006211009_4ce10e17-bfa7-4152-ba58-83c8c996247e.jpg) *북부 이탈리아 신혼여행 / 사진=unspla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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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 사진에 성당도, 호수도, 알프스도 담고 싶으신가요? 북부 이탈리아 신혼여행이라면 한 나라 안에서 가능합니다. 밀라노에서 쇼핑하고 코모호수에서 쉬다가 돌로미티로 올라가는 일정이죠. 마지막은 베네치아입니다. 구두와 운동화가 모두 필요한 여행, 순서부터 잡아보겠습니다.

  

### **추천 순서**

밀라노 2박 → 코모호수 2박 → 돌로미티 3박 → 베네치아 2박

도시 체류 9박 예시이며, 국제선 이동일은 별도

  

## 밀라노

| ![밀라노 / 사진=unsplash](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006/20261006211009_e13f8886-71f6-44ea-a692-71a48ccf3e4c.jpg) *밀라노 / 사진=unspla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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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코스: 두오모·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갤러리아·브레라 지구

다음 이동: 밀라노 중앙역 → 코모 산조반니역, 열차 약 40분

  

밀라노에서는 두오모 광장부터 가보세요. 성당 외관을 보고 바로 옆 갤러리아로 들어가면 관광과 쇼핑이 이어집니다. 매장보다 유리 천장을 먼저 찍게 되는 곳이죠. 쇼핑에 관심이 없어도 함께 둘러볼 만합니다.

  

첫날부터 빡빡한 계획보다는 도착 시간에 맞춰 광장 산책과 저녁 식사 정도로 시작하세요. 다음 날 두오모 관람과 쇼핑을 넣으면 한결 편합니다. 코모까지는 열차 이동이 짧아, 북부 이탈리아 신혼여행의 첫 두 지역을 묶기도 좋습니다.

  

## 코모호수

| ![코모호수 / 사진=unsplash](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006/20261006211009_4b29900b-5de1-4e93-a5b6-d782c27378d4.jpg) *코모호수 / 사진=unspla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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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코스: 코모 구시가지·호숫가 산책·유람선

다음 이동: 밀라노로 돌아와 볼차노행 열차 이용, 이후 버스·차량으로 오르티세이 이동

  

코모호수에서는 숙소를 고르는 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호수 전망 사진을 보고 나면 도심 호텔을 예약할 때와 기준이 달라지거든요. 예산이 허락한다면 이틀 정도는 전망 좋은 숙소에 머물러도 좋겠습니다. 관광을 마치고 돌아오는 방에서도 여행이 이어집니다.

  

다만 코모호수는 작은 호수 하나를 걸어서 한 바퀴 도는 곳이 아닙니다. 코모와 벨라조 등 마을마다 위치가 다르니 숙소와 선착장부터 맞춰보세요. 이번 코스는 기차 접근이 쉬운 코모를 기준으로 잡았습니다. 배를 타는 날에는 돌아오는 운항편까지 확인해두시면 됩니다.

  

## 돌로미티

| ![돌로미티 / 사진=unsplash](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006/20261006211009_f8010b5c-186a-430a-8016-2e93d88def90.jpg) *돌로미티 / 사진=unspla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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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거점: 오르티세이

추천 코스: 세체다·알페 디 시우시

다음 이동: 버스·차량으로 볼차노 이동 후 베네치아행 열차 이용

  

북부 이탈리아 신혼여행에서 전환점 같은 곳입니다. 쇼윈도를 구경하던 일정이 끝나고, 이제는 아침에 일어나 산 위에 구름이 얼마나 걸렸는지부터 보게 됩니다. 처음이라면 오르티세이에 숙소를 두고 세체다와 알페 디 시우시를 나눠 둘러보세요. 케이블카로 올라가 전망을 즐기고, 체력에 맞는 길을 걸으면 됩니다. 신혼여행이라고 정상 정복까지 약속할 필요는 없죠.

  

돌로미티는 넓어서 유명한 곳을 전부 넣으면 차 타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3박이라면 한 지역에 집중하는 편을 추천합니다. 봄·가을에는 케이블카가 쉬는 기간이 있으니 숙소 예약 전 운영일부터 확인하세요. 오르티세이까지 기차가 들어가지는 않아 볼차노에서 버스나 차량으로 갈아타야 합니다.

  

## 베네치아

| ![베네치아 / 사진=unsplash](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1006/20261006211010_f4c19e98-1dd0-412f-a68d-a777652583a7.jpg) *베네치아 / 사진=unspla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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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코스: 산마르코광장·리알토다리·대운하

도착역: 베네치아 산타루치아역

출국 계획: 베네치아 출발 항공편 확인

  

마지막은 베네치아입니다. 산에서 내려와 기차역을 나섰는데 바로 앞에 운하가 펼쳐집니다. 같은 이탈리아에서 단 며칠만에 180도 다른 풍경을 보여줍니다. 곤돌라를 타고 싶었다면 이곳에서 시간을 내보세요. 골목을 걷고 운하 옆에서 저녁을 먹는 일정만으로도 이틀이 금방 갑니다. 북부 이탈리아 신혼여행의 마지막 도시인 만큼, 남은 명소를 전부 확인하려고 서두르지는 않으셔도 됩니다.

  

숙소는 지도상 거리와 함께 다리를 몇 번 건너는지도 살펴보세요. 캐리어를 들고 계단을 오르는 순간에는 운하 전망보다 접근성이 더 반가울 수 있습니다. 항공권은 밀라노 입국·베네치아 출국 조건부터 비교하면 출발 도시로 돌아가는 이동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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