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첫 일본 여행지는 어디? 도쿄·오사카·교토만 답은 아니다"
url: https://egloos.com/informaticsview/25381
channel: "인포매틱스뷰"
channel_url: https://egloos.com/informaticsview
category: "라이프"
language: ko
published: 2026-09-29T14:40:00
updated: 2026-09-29T14:40:07
keywords: ["일본여행","일본여행처음","첫일본여행","첫일본여행지"]
source_video: "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297"
---

# 첫 일본 여행지는 어디? 도쿄·오사카·교토만 답은 아니다

| ![첫 일본 여행지는 어디부터 가면 좋을까? / 사진=unsplash](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0929/20260929144007_ec1bdff3-f3fe-419b-8035-9891d06a5341.jpg) *첫 일본 여행지는 어디부터 가면 좋을까? / 사진=unsplash* |
| --- |

도쿄, 오사카, 교토는 이제 국내여행지라고 볼 수 있을만큼 너무나 친숙한 곳이죠. 첫 일본 여행지를 보다 재밌고 다양한 근교를 골랐습니다. 기본부터 조금은 공을 들여야하는 장소들까지 추천드립니다.

  

> ## 도쿄·오사카·교토
> 
> 어디부터?

| ![됴코 오사카 교토 선택은? / 사진=unsplash](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0929/20260929144007_7d474f39-dbab-4bdc-914d-1522f999bf53.jpg) *됴코 오사카 교토 선택은? / 사진=unsplash* |
| --- |

**도쿄**는 아사쿠사, 시부야, 신주쿠처럼 동네마다 볼거리가 달라 선택지가 많습니다. 대신 지하철과 사철 노선이 복잡해 첫날부터 일정을 너무 빡빡하게 잡으면 힘들어요. 한 지역씩 묶어 돌아볼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먹거리와 쇼핑이 우선이라면 **오사카**. 난바나 우메다에 숙소를 잡고 도톤보리, 오사카성 등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교토의 절과 옛 거리도 궁금하다면 하루를 따로 빼세요. **교토**는 간사이공항에서 바로 도착하는 도시가 아니고, 오사카와 묶을 때도 역에서 목적지까지의 이동을 계산해야 합니다. 조용한 거리와 사찰을 더 좋아한다면 아예 교토에 숙소를 잡는 편이 낫습니다. 첫 일정에 세 도시를 전부 넣기보다는 여행 취향에 맞는 거점 하나를 고르세요.

  

> ## 후쿠오카
> 
> 공항에서 시내까지 짧게

| ![쇼핑의 도시 후쿠오카 / 사진=unsplash](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0929/20260929144007_0a56bfd8-da40-4dc0-b788-bd73b410eeb8.jpg) *쇼핑의 도시 후쿠오카 / 사진=unsplash* |
| --- |

이벤트 항공값이 기차보다 저렴한 말이 있을 정도로 친숙한 후쿠오카입니다. 공항 국내선 터미널의 지하철역에서 하카타역까지 약 5분입니다. 한국발 국제선으로 도착했다면 먼저 국내선 터미널로 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타면됩니다. 공항과 시내가 가까워 도착일에 하카타나 텐진에서 저녁을 먹을 여유도 챙길 수 있습니다.

  
  

시내 구경 뒤에는 다자이후로 가보세요. 텐진에서 니시테쓰 열차를 타고 후쓰카이치에서 갈아타면 약 30분입니다. 다자이후텐만구 참배길을 걷고 우메가에모치를 먹은 뒤 돌아오는 일정이라 숙소를 옮길 필요도 없습니다. **첫 일본 여행에서 공항 이동과 근교 나들이를 모두 간단하게 해보고 싶은 분에게 추천합니다.**

  

> ## 나고야
> 
> 이누야마까지 기차로 30분

| ![아시안올림픽의 무대 나고야도 좋습니다  / 사진=unsplash](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0929/20260929144007_0e02db90-8c7b-4b3e-8770-810b05d0eeaf.jpg) *아시안올림픽의 무대 나고야도 좋습니다 / 사진=unsplash* |
| --- |

**나고야는 관광지만 연달아 찍기보다 음식과 근교 여행을 함께 즐기기 좋은 도시입니다.** 시내에서 히쓰마부시나 미소카쓰를 먹고, 나고야성과 오스 상점가를 둘러보세요. 다음 날 메이테쓰 열차를 타면 이누야마까지 약 30분입니다. 이누야마성에 올라 기소강을 보고 성 아래 오래된 상점가를 둘러보시면 됩니다.

  

열차표를 살 때는 목적지가 JR역인지 메이테쓰역인지부터 확인하세요. 이름은 비슷해도 운영 회사와 승강장이 다릅니다. 이런 구분만 익혀두면 이누야마 당일치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 ## 히로시마
> 
> 기차와 배로 미야지마까지

| ![역사적인 장소 히로시마 / 사진=unsplash](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0929/20260929144007_81064726-ea28-4161-a5ba-d6b7e9b7e4aa.jpg) *역사적인 장소 히로시마 / 사진=unsplash* |
| --- |

히로시마에 숙소를 잡으면 시내에서는 평화기념공원과 원폭 돔을 보고, 하루는 미야지마에 다녀올 수 있습니다. 히로시마역에서 JR 열차로 미야지마구치역까지 약 30분, 항구에서 페리를 타고 약 10분이면 섬에 도착하는데요. 기

차에서 내려 배까지 타는 일정이라 이동 자체도 여행의 일부가 되죠. 섬에서는 바다 위에 세워진 듯 보이는 이쓰쿠시마 신사와 상점가를 둘러보세요. 물때에 따라 신사 앞 풍경이 달라지니 방문할 날의 조석 시간도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올 때는 리무진버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히로시마역까지 약 45~50분이어서, 도착일에는 시내만 둘러보고 미야지마는 다음 날 가는 일정이 편합니다. **첫 일본 여행에서 근교 섬까지 가보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 ## 센다이
> 
> 열차 한 번에 마쓰시마 바다로

| ![센다이도 좋은 선택 / 사진=unsplash](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0929/20260929144007_bfc2f5f6-f029-4c65-ad33-f28362a25be4.jpg) *센다이도 좋은 선택 / 사진=unsplash* |
| --- |

센다이는 역 주변에 숙소와 식당을 잡고 움직이기 좋은 도시인데요. 첫날에는 센다이성터와 조젠지도리 등을 둘러보고 규탄으로 저녁을 해결해 보세요. 다음 날은 JR 센세키선을 타고 마쓰시마카이간역으로 갑니다. 약 40분이면 마쓰시마에 도착하므로 당일치기 일정으로도 충분합니다. 

  

마쓰시마에서는 해안에 늘어선 작은 섬들을 보고, 고다이도와 후쿠우라섬을 걸어보세요. 배를 좋아한다면 만을 도는 유람선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해안 산책과 유람선을 둘 다 넣을 계획이라면 돌아오는 열차 시간부터 확인하세요.

---

이 글은 [인포매틱스뷰](https://egloos.com/informaticsview) 채널의 원본 영상을 요약한 콘텐츠이며, 저작권은 원 저작자에게 있습니다. 원본: 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2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