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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추석연휴 귀성길, 22억 원어치 팔리는 메뉴?"
url: https://egloos.com/informaticsview/24219
channel: "인포매틱스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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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라이프"
language: ko
published: 2026-09-15T18:48:00
updated: 2026-09-15T19:10:21
keywords: ["고속도로휴게소","고속도로휴게소먹거리","고속도로휴게소메뉴","고속도로휴게소음식","휴게소먹거리","휴게소메뉴","휴게소음식"]
source_video: "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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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연휴 귀성길, 22억 원어치 팔리는 메뉴?

달콤한 호두과자 냄새, 왜인지 모르겠지만 휴게소에서 느껴지는 향긋한 커피 냄새는 참을 수 없습니다. 이와중에 연휴 귀성길마다 22억 원어치 팔리는 휴게소 먹거리가 있다는데요. 지금 바로 확인해 보시죠.

  

## 휴게소 먹거리 1위

| ![24년도에 22억원어치 팔아 휴게소 먹거리 1위를 찾은 아메리카노 / 사진=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ir스튜디오](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0915/20260915191021_8eabecea-f38f-4f98-987d-7be76b728df2.jpg) *24년도에 22억원어치 팔아 휴게소 먹거리 1위를 찾은 아메리카노 / 사진=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ir스튜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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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떡소떡이 휴게소를 대표하는 시대지만 매출 1위는 아메리카노입니다.** 2024년 추석 연휴 닷새 동안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팔린 아메리카노 매출은 약 22억7천만 원이었습니다. 호두과자는 약 19억8천만 원으로 2위를 기록했습니다.

  

커피는 식사 시간을 기다리지 않아도 되고 차 안으로 가져가기 편합니다. 졸음을 쫓으려고 주문하는 운전자도 많고요. 다만 커피를 마셨다고 휴식까지 건너뛰면 안 됩니다. 졸음이 오기 시작했다면 커피를 들고 다시 출발하기보다 15분이라도 쉬는 편이 낫습니다.

  

## 호두과자와 소떡소떡

| ![소떡소떡 / 사진=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알렉스분도](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0915/20260915191021_856ff6c1-f81d-402d-84af-f0f0456485ab.jpg) *소떡소떡 / 사진=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알렉스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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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과자는 한 봉지를 사서 차 안에서 나눠 먹기 편합니다. 2024년 설 연휴에는 아메리카노를 제치고 매출 1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휴게소마다 팥의 양과 반죽, 판매 단위가 달라 가격만 보고 비교하기는 어렵습니다. 바로 먹을 거라면 소포장, 선물로 가져갈 거라면 제조 시간을 먼저 확인하세요.

  

**추석 연휴 매출을 보면 떡꼬치류가 약 10억7천만 원, 핫도그는 8억7천만 원, 오징어는 5억9천만 원어치 팔렸습니다.** 소떡소떡은 주문이 빠르고 든든하지만 운전하면서 먹기에는 소스가 문제입니다. 운전자는 커피나 호두과자를, 소스 묻는 간식은 동승자가 맡는 게 편합니다.

  

## 한 끼는 지역 메뉴

| ![한끼는 지역 메뉴로 먹어보기! / 사진=한국관광공사](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0915/20260915191021_8d982ba6-bb0b-4963-8695-60dfb1dd18c5.jpg) *한끼는 지역 메뉴로 먹어보기! / 사진=한국관광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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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코트에 들어갔다면 돈가스보다 지역 이름이 붙은 메뉴를 추천**드립니다. 2024년 특색 음식 매출 1위는 중부내륙고속도로 충주휴게소 창원 방향의 사과수제돈가스였습니다. 충주 사과 추출액으로 고기를 숙성하고 사과를 넣은 소스를 사용합니다. 한 해 동안 7만902개가 팔려 약 9억2천1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영동고속도로 횡성휴게소 강릉 방향에서는 횡성한우국밥을 판매합니다. 뜨거운 국물과 밥이 함께 나와 아침 일찍 출발했을 때 찾기 좋은 메뉴입니다. 중앙고속도로 안동휴게소 부산 방향에는 이동삼 안동간고등어구이 정식이 있습니다. 휴게소에서 생선구이와 밥을 먹을 수 있어 국밥이나 돈가스가 지겨울 때 선택할 만합니다.

휴게소는 같은 이름이라도 진행 방향에 따라 판매 메뉴가 다를 수 있습니다. 반대편 휴게소에서 같은 음식을 팔 것이라고 생각하고 들어갔다가 메뉴판에서 찾지 못하는 경우도 있죠. 휴게소 이름 뒤에 서울·부산·강릉·창원 방향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 가격 확인 

| ![사진=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김지호](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0915/20260915191021_841921b6-642d-4317-8cc8-9e3d02a8d9e8.jpg) *사진=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김지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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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 먹거리 음식도 이제 한 끼 가격을 가볍게 보기 어렵습니다. 2025년 6월 평균 판매가격은 돈가스류 1만1천218원, 우동류 6천539원, 아메리카노 4천754원이었습니다. 가족 네 명이 식사와 커피, 간식까지 주문하면 5만 원을 훌쩍 뛰어넘습니다. 식사와 간식을 사는 것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고속도로 공공데이터포털에서는 휴게소별 상품 가격과 전국 최저·최고·평균 가격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2027년부터는 휴게소 커피 가격 인하와 편의점 24시간 운영 확대가 추진되지만, 2026년 추석에는 현재 판매가격을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휴게소 먹거리는 유명한 메뉴보다 이동 방향과 식사 시간에 맞춰 고르는 게 먼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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