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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이게 왜 돈이죠?” 유럽 식당에서 공짜인 줄 알았다가 계산서에 찍히는 4가지"
url: https://egloos.com/informaticsview/23405
channel: "인포매틱스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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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라이프"
language: ko
published: 2026-09-05T09:00:00
updated: 2026-09-10T08:37:28
keywords: ["유럽식당"]
source_video: "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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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왜 돈이죠?” 유럽 식당에서 공짜인 줄 알았다가 계산서에 찍히는 4가지

| ![유럽 의외의 추가 비용](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0905/20260905091007_0a411895-48ed-499a-b589-8aeedab0ed18.jpg) *유럽 의외의 추가 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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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식당 문화가 낯설면 주문하지 않은 빵과 올리브가 테이블에 놓였을 때부터 고민이 시작됩니다. 서비스인 줄 알고 먹었는데 계산서에 추가되기도 하고, 반대로 무료인데 생수를 주문해 돈을 내기도 하죠. 나라별로 다른 식당 비용을 정리했습니다.

  

## 1. 이탈리아 코페르토

| ![이탈리아 자리세 코페르토](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0905/20260905091007_ed177e8f-a18a-4953-a4bb-156bffc3f433.jpg) *이탈리아 자리세 코페르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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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식당 계산서에서 자주 만나는 단어가 코페르토(Coperto)입니다. 식기와 냅킨, 테이블 세팅 등에 붙는 자리 요금으로 보통 1인당 1~4유로 정도입니다. **빵값이 포함된 곳도 있지만 코페르토는 빵 자체를 주문한 비용과는 다릅니다. 빵을 먹지 않았다고 요금이 사라지는 것도 아닙니다.**

  

적용 여부와 금액은 메뉴판에 표시돼 있어야 합니다. 코페르토는 팁이 아닙니다. 계산서에 ‘Servizio’까지 따로 적혀 있다면 서비스 요금이 추가된 것이니 주문 전 메뉴 아래쪽을 확인하세요.

  

## 2. 포르투갈 쿠베르

| ![포르투갈 쿠베르](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0905/20260905091007_6d087492-f5b0-4ee3-8f24-f4d88221f7bf.jpg) *포르투갈 쿠베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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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에서는 자리에 앉자마자 빵과 버터, 올리브, 치즈가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쿠베르(Couvert)라고 부릅니다. 환영 음식처럼 보이지만 대부분 유료입니다. 먹지 않은 음식은 비용을 낼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빵 한 조각이나 올리브 하나라도 먹으면 해당 접시 가격이 계산서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품목별로 각각 계산하는 식당도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다면 직원이 내려놓을 때 “Não, obrigado”라고 말하고 돌려보내면 됩니다.** 

  

## 3. 스페인 빵과 테라스 요금

| ![그냥 주는 거 아닙니까?](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0905/20260905091007_d536b015-bbec-476d-b6da-4a381a30a207.jpg) *그냥 주는 거 아닙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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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에서도 식사 전에 빵이나 피코스라고 부르는 작은 빵 과자가 나옵니다. 메뉴에 가격이 표시돼 있다면 별도로 요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러 명이 방문하면 인원수대로 계산하는 곳도 있습니다.

  

빵이 필요하지 않다면 손을 대기 전에 돌려보내세요. 세트 메뉴인 ‘메누 델 디아’에는 빵이 포함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메뉴 구성부터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광장이나 관광지의 테라스 좌석은 실내보다 가격이 비쌀 수도 있습니다. 테라스 추가 요금 역시 메뉴판이나 가격표에 미리 표시돼 있어야 합니다.

  

## 4. 프랑스에서는 수돗물이 무료

| ![물이 최고다](https://static.egloos.com/content/images/body/20260905/20260905091007_a5c13d39-3d3c-4b45-aeac-2abee4705ff7.jpg) *물이 최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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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는 조금 다릅니다. 식당에서 식사할 경우 빵과 기본 테이블 세팅, 서비스 비용이 메뉴 가격에 포함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계산서에 서비스 요금이 포함돼 있으므로 팁도 의무가 아닙니다. **물도 잘 주문하면 무료입니다.**

  

직원에게 생수를 달라고 하면 유료 병물이 나오지만 ‘Une carafe d’eau, s’il vous plaît’라고 말하면 무료 수돗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식당과 카페는 손님이 요청할 경우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무료로 제공해야 합니다. 물 한 병 가격을 아끼고 싶다면 ‘카하프 도’라는 표현을 기억해두세요.

  

(본문 사진은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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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인포매틱스뷰](https://egloos.com/informaticsview) 채널의 원본 영상을 요약한 콘텐츠이며, 저작권은 원 저작자에게 있습니다. 원본: https://www.informatics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60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