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스피디움, 실제 서킷서 달리는 ‘2026 서킷런’ 운영굉음을 가르며 시속 300km를 향해 질주하던 서킷 위에 사람의 발걸음이 닿는다. 정교하게 설계된 곡선과 고저차, 오직 속도를 위해 존재하던 트랙은 이제 기록 경쟁이 아닌 경험을 위한 공간으로 전환된다. 강원도 인제에 위치한 모터스포츠 복합 문화 공간 인제스피디움은 이달 초부터 국제 대회가 열리는 실제 레이싱 트랙을 일반에 개방한 러닝 프로그램 ‘서킷런’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킷런은 모터스포츠 경주가 펼쳐지는 인제스피디움 서킷을 러닝 코스로 개방해, 일반 방문객들이 레이싱 트랙 위를 직접 달릴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해당 서킷은 국제자동차연맹(FIA) 그레이드2 공인을 받은 국내 최고 수준의 트랙으로, 지난해에도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금호 FIA TCR월드투어’ 등 글로벌 규모의 국제 대회가 개최된 대한민국 대표 서킷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러닝 체험을 넘어 실제 레이싱 문화에서 착안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F1을 비롯한 모터스포츠 현장에서는 경기 전 엔지니어와 드라이버들이 직접 서킷을 걷거나 뛰며 노면 상태, 그립, 코너 특성, 배수, 오염도 등 주행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점검한다. 이러한 과정은 레이스 전략을 수립하고 팀워크를 다지는 중요한 준비 단계로 활용된다. 인제스피디움의 서킷런은 이러한 모터스포츠의 준비 과정을 일반 방문객들도 경험할 수 있도록 확장한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일부 전문가와 선수들의 영역으로 여겨졌던 서킷 위를 누구나 자신의 호흡과 리듬에 맞춰 달리거나 걸으며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빠름을 겨루던 공간에서 각자의 속도로 완주를 향해 나아가는 색다른 장면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하루 두 차례 운영되며 오전 5시부터 7시까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아침에는 청정 자연 속에서 상쾌한 러닝을, 저녁에는 노을이 내려앉은 서킷 위에서 또 다른 분위기의 러닝을 즐길 수 있다. 특히 3. 908km 길이의 트랙을 따라 긴 직선 구간과 다양한 코너를 직접 체감할 수 있어 일반 러닝 코스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몰입감을 제공한다. 서킷런 프로그램은 인제스피디움 호텔 및 콘도 이용 고객이라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방문객들은 피트빌딩 36번 피트 입구를 통해 입장할 수 있다. 이달 초 운영을 시작한 이후 실제 레이싱 트랙을 개방한 이색 콘텐츠로 벌써부터 러너들과 방문객들 사이에서 새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인제스피디움은 태영건설이 운영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복합 자동차 테마파크로, 강원도 인제군의 청정 자연 속에 자리하고 있다. 총면적 약 139만㎡ 규모의 부지에 FIA 그레이드2 인증 서킷과 호텔, 콘도, 전시·체험 시설 등을 갖춘 국내 대표 모터스포츠 복합 문화 공간이다. 또한 세계적인 트랙 디자이너 앨런 윌슨이 설계한 3. 908km 길이의 서킷은 산악 지형을 활용한 고저차와 19개의 코너를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국제·국내 모터스포츠 이벤트가 개최되는 대한민국 대표 레이싱 무대로 자리 잡고 있다. 이정민 인제스피디움 대표는 “2026 서킷런은 속도의 상징이던 공간이 인간의 움직임과 호흡으로 채워지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터스포츠와 일상이 연결되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인제스피디움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두카티, 창립 100주년 맞아 ‘WeRideAsOne 2026’ 개최두카티는 지난 18일(이탈리아 현지시간), WeRideAsOne 개최 소식을 전했다. 해당 행사는 매년 전 세계 두카티스티들을 독특한 공유 경험으로 결속시키는 두카티의 대표 글로벌 이벤트다. 올해는 오는 5월 9일 토요일에 진행되며, 전 세계 두카티스티들이 각 도시에서 함께 모여 브랜드에 대한 열정을 공유하고, 각 도시의 아름다운 도로를 따라 라이딩을 즐길 예정이다. 특히 2026년은 두카티 창립 100주년을 맞는 해로, 이번 행사는 기념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첫 공식 이벤트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 행사 당일에는 퍼레이드를 비롯해,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며 즐기는 라이딩, 음악과 함께하는 엔터테인먼트 등 WeRideAsOne을 놓칠 수 없는 이벤트로 만들 다채로운 활동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그 중에서도 ‘그랜드 퍼레이드’는 하이라이트로, 수많은 두카티 및 스크램블러 두카티 모델이 도심을 가로지르며 장관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오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이탈리아 미사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두카티 축제 ‘월드 두카티 위크(World Ducati Week)’의 열기를 예열하는 시작이기도 하며, 해당 행사에서는 전 세계 팬들이 한자리에 모여 두카티 100년의 역사를 기념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따라서 두카티를 사랑하는 팬이라면 5월 WeRideAsOne을 통해 분위기를 끌어올린 뒤, 7월 ‘월드 두카티 위크’에서 그 열기를 이어갈 수 있다. 참고로 ‘월드 두카티 위크 2026’ 티켓은 두카티 공식 웹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하며, 3월 25일까지 한정 수량으로 ‘얼리 어드밴티지(Early Advantage)’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행사 참여 및 지역별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가까운 두카티 딜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마일레, 글로벌 생산 시스템 공개하며 프리미엄 애프터마켓 부품 경쟁력 강화자동차 부품 브랜드 마일레가 제품 개발부터 생산, 품질 관리에 이르는 글로벌 제조 역량을 공개하며 프리미엄 자동차 애프터마켓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조했다. 독일 함부르크에 본사를 둔 불프 게르트너 아우토파츠의 대표 브랜드인 마일레는 자동차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글로벌 자동차 부품 브랜드로 현재 전 세계 120여 개국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BMW, 메르세데스 벤츠, 포르쉐, 볼보, 테슬라 등 주요 수입차 애프터마켓 부품 시장을 리딩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글로벌 생산 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마일레의 프리미엄 제품 라인인 PD와 HD는 양산에 들어가기 전 연구, 기술 사양 정의, 샘플 생산, 테스트, 검증 등 여러 개발 단계를 거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제품 구조와 성능을 본격적인 대량 생산에 앞서 철저히 검증함으로써 일관된 고품질 기준을 뒷받침한다. 또한 마일레는 보다 폭넓은 제품 포트폴리오 전반에 대해서도 자체 품질 기준을 각 제품에 적용하고 있다. 자동차 부품은 실제 생산에 앞서 연구, 기술 사양 정의, 샘플 제작, 시험과 검증 등 여러 단계의 개발 과정을 거친다. 이러한 절차를 통해 제품의 구조와 성능을 면밀히 확인한 뒤 양산으로 이어지며, 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품질 기준을 확보하게 된다. ◆ 총 24,000종의 부품 생산 시스템, 더욱 확장해 나갈 것 조향장치와 서스펜션 등 하체 부품부터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차량용 부품, 필터, 오일류 등 각종 소모품에 이르기까지 마일레가 생산하는 제품군은 총 2만4000종에 달한다. 이 부품들의 핵심 강점 중 하나는 기본적으로 순정 부품 기준을 충족하면서 그보다 상위퀄리티의 프리미엄 부품을 공급하는 데 있으며, 그중 마일레 HD 라인은 향상된 내구성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이 같은 경쟁력은 정교한 개발 프로세스와 글로벌 생산 체계에서 나온다. 제품 개발 과정에서는 각국 시장의 요구와 기술적 기준을 반영한 설계가 이뤄지며, 다양한 테스트와 철저한 검증 절차를 통해 품질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다. 개발이 완료된 부품은 자체 생산 시설과 터키를 포함한 글로벌 생산 파트너 공장에서 생산되며, 전 과정에는 마일레의 기술 사양과 품질 기준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생산 시설은 자동차 산업 품질 기준인 IATF 16949 기반의 관리 체계 아래 운영되고 있으며, 자동화 생산 공정과 정밀 가공 기술을 통해 안정적인 품질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독일 함부르크 본사를 중심으로 개발, 물류, 서비스 기능을 운영하는 동시에 각 지역 거점을 통해 현지 시장에 맞춘 전략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 지난해 한국 시장 판매량 50% 이상 깜짝 성장, 한국 투자 지속할 것 한국 시장의 성장세도 두드러진다. 마일레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 시장 판매량은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수입차 시장 확대와 함께 보증기간이 끝난 차량의 유지관리 수요가 늘어나고, 한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순정 부품 이상의 품질과 내구성을 갖춘 프리미엄 애프터마켓 부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자동차 애프터마켓 시장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마일레는 독일 본사의 엔지니어링 역량과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시장과 고객의 요구에 대응하고 있다”며 “한국은 수입차 시장 성장과 함께 프리미엄 부품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중요한 시장으로, 앞으로도 부품 공급과 브랜드 인지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제품 개발과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고, 한국 시장에 대한 투자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마일레는 내연기관 차량뿐 아니라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량을 위한 다양한 핵심 부품과 솔루션도 공급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수입차 정비 전문 브랜드 ‘마일레 오토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 61개 서비스센터를 통해 수입차 고객들에게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폭스바겐코리아, ‘아틀라스와 함께하는 어린이 그림대회’ 개최폭스바겐코리아가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응원하기 위해 ‘아틀라스와 함께하는 어린이 그림대회’를 개최한다. 폭스바겐은 ‘모두를 위한 엔지니어링’이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기술과 자동차가 모든 사람들의 일상 속에서 즐거운 경험이 되기를 지향하고 있다. 이번 그림대회는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자동차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이야기를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모전 주제는 ‘폭스바겐 패밀리 대형 SUV 아틀라스와 함께하는 즐거운 일상과 여행, 꿈꾸는 미래’로, 어린이들의 순수한 시선과 상상력이 담긴 아틀라스와 가족의 다양한 모습을 그린 작품들이 출품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13세 이하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3월 20일(금)부터 4월 30일(목)까지 진행되며, 심사 결과는 5월 8일(금) 수상자에게 개별 발표된다. 시상식은 5월 23일(토)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작품은 8절 도화지 규격으로 어린이가 직접 손으로 그린 작품이어야 하며, 색연필·수채화·크레파스·사인펜 등 다양한 미술 도구를 사용할 수 있다. 단, 디지털 드로잉이나 AI 생성 이미지 등은 인정되지 않는다. 참가 작품은 온라인 접수 페이지를 통해 이미지 파일 형태로 제출하면 된다. 출품작은 ▲주제 적합성 ▲창의성 및 상상력 ▲표현력 및 완성도 ▲어린이의 순수한 아이디어와 스토리 등을 기준으로 심사가 진행되며, 총 20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된다. 대상 1명에게는 4인 가족 기준 유럽 3개국 여행 패키지, 최우수상 1명에게는 국내 호텔 숙박권(4인 가족 기준), 우수상 1명에게는 국내 놀이공원 연간 회원권(4인 가족 기준)이 제공된다. 이 밖에 입선 17명에게는 3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제공된다. 신동협 폭스바겐코리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상무는 “아틀라스는 넉넉한 공간이 주는 실용성과 강력한 주행 성능, 뛰어난 안전성을 바탕으로 가족의 일상을 함께하는 폭스바겐의 대표 패밀리 SUV”라며 “어린이들의 순수한 시선이 담긴 다양한 작품을 통해 아틀라스와 함께하는 가족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2025년 인도 및 매출 역대 최고 기록으로 성장세 공고화최근 전 세계 10,747대 인도라는 새로운 기록을 발표한 데 이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2025년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하며 한 해를 마감했다. 매출은 32억 유로를 기록하며 2년 연속 30억 유로를 넘어섰고, 전년 대비 3. 3% 증가했다.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거시경제 환경 속에서도 람보르기니는 견고한 실적과 회복력을 입증하며 7억 6,800만 유로의 영업이익과 24%의 수익성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환율 변동과 미국 관세 도입 등 외부 요인의 영향이 있었으나, 라인업 개선과 철저한 비용 관리를 통해 그 영향을 상당 부분 상쇄했다. 또한 전동화 전략 ‘디레지오네 코르 타우리’에 맞춰 진행된 구조 조정과 관련된 일회성 비용도 실적에 반영됐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최근 발표된 네 번째 하이브리드 모델은 지속 가능한 가치 창출을 중심으로 한 장기 산업 전략을 강화하며, 향후 순수 전기차 개발 관련 가능성 또한 열어두고 있음을 보여준다. 2025년 람보르기니는 총 10,747대를 인도하며 3년 연속 1만 대 판매를 돌파했다. 이는 람보르기니 제품에 대한 글로벌 수요 강세를 다시 한번 입증한다. 특히 레부엘토의 판매 비중 확대와 애드 퍼스넘 개인 맞춤 프로그램의 성장에 힘입어 람보르기니 라인업이 실적에 긍정적으로 기여했다. 2025년에는 인도된 차량의 94%가 최소 한 가지 이상의 맞춤 옵션을 적용했으며, 이는 해당 프로그램이 가치 창출의 핵심 요소이자 매출 기록 달성에 중요한 역할을 했음을 보여준다. 테메라리오는 이러한 성장 흐름을 더욱 강화할 전망이다. 고객 인도는 2026년 초부터 시작됐으며, 이를 통해 브랜드의 하이브리드 전환 전략이 완성된다. 테메라리오는 완전히 새롭게 개발된 파워트레인을 탑재해 양산 엔진 최초로 10,000rpm에 도달하는 성능을 구현했으며, 극한의 퍼포먼스와 첨단 기술의 균형을 통해 람보르기니 DNA를 온전히 표현한다. 산타가타 볼로냐에 본사를 둔 람보르기니는 변화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인 성장과 성과를 이어가며 감성, 독창성, 기술 혁신이라는 브랜드 DNA를 유지하고 있다. 2025년에는 레부엘토, 우루스 SE, 테메라리오로 구성된 완전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갖추게 되었으며, 이는 성능과 캐릭터를 타협하지 않으면서 이뤄낸 중요한 변화다. 이러한 전략은 전 세계 고객들의 강력한 반응으로도 확인되고 있다. 2026년에도 람보르기니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며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의 입지와 매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일부 신제품과 기술은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와 몬터레이 카 위크 등 세계적인 행사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러한 무대는 브랜드의 진화와 미래 비전을 선보이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첨단 기술, 장인 정신, 디자인 철학은 하나의 조화를 이루며 람보르기니를 글로벌 럭셔리 시장의 기준이자 ‘메이드 인 이탈리아(Made in Italy)’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하게 하고 있다. 치열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람보르기니는 재무적 안정성, 명확한 전략, 그리고 독보적인 브랜드 포지션을 바탕으로 미래의 도전에 대응하며 고급 자동차 시장의 선도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다. 람보르기니 회장 겸 CEO 스테판 윙켈만은 람보르기니 2025년 성과에 대해 “2025년의 성과는 단순히 숫자가 아니라 복잡한 환경을 관리하는 우리의 역량에서 비롯된 것이다. 어려운 글로벌 환경 속에서도 우리는 성장을 이어가며 수익성을 지키고 브랜드 가치를 더욱 강화했다. 우리의 전략은 분명하다. 규율, 장기적 비전, 그리고 제품 중심 전략이다. 이러한 균형은 외부의 도전을 기회로 전환하고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하는 기반이 된다. ” 라고 말했다. 
쉐보레, ‘2026 쉐보레 전국 대리점 컨퍼런스 및 우수 카매니저 시상식’ 개최쉐보레가 지난 19일 GM 한국사업장 부평 홍보관 강당에서 '2026 쉐보레 전국 대리점 컨퍼런스 및 우수 카매니저 시상식'을 개최했다. 쉐보레는 전국 대리점 대표 및 2025년 하반기 우수 카매니저 등 총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전국 판매 네트워크와 소통하고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기회를 가짐과 동시에 지난해 탁월한 성과를 기록한 카매니저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쉐보레의 2026년 판매 전략과 주요 제품 포트폴리오와 함께 CCA(Customer Care & After-sales) 서비스 관련 주요 현황이 공유됐다. 아울러 대리점의 2025년 하반기 우수 판매 사례 발표를 통해 현장에서 검증된 영업 전략과 노하우를 참석자들이 함께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어 진행된 우수 카매니저 시상식에서는 2025년 하반기 우수 판매 성과를 기록한 카매니저 총 42명이 선정됐으며,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에게 상패와 상품이 수여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GM 한국사업장 헥터 비자레알 사장은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고객 곁에서 쉐보레 브랜드의 가치를 전하고 신뢰를 쌓아 주신 덕분에 오늘의 성과가 가능했다"며, "쉐보레 차량은 세련된 디자인과 우수한 주행 성능 등 뛰어난 상품성으로 고객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쉐보레는 한국 고객에게 더 큰 만족을 주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우수상에는 2025년 하반기 전국 판매 1위를 기록한 청주 가경 전시장 유정준 카매니저가 선정됐다. 유정준 카매니저는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이며, 항상 저를 믿고 차량을 선택해 주신 고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수상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초심을 잃지 않고 고객 한 분 한 분께 최선을 다하며, 쉐보레의 가치를 더 많은 고객분들께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판매 1위를 차지한 유정준(청주 가경 전시장) 카매니저를 비롯해 유재경(광주 서영대 전시장), 최찬규(부천 전시장), 김봉수(군산 전시장), 손승환(울산 전시장) 등 총 5명의 카매니저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쉐보레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 만족 중심의 판매 전략을 함께 점검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대리점과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고객 신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을 밝혔다. 한편, 쉐보레는 판매 네트워크의 협력뿐만 아니라 서비스 네트워크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전국 단위의 릴레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고객들이 안심하고 쉐보레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쉐보레는 전국 5개 권역을 순회하며 글로벌 GM의 표준화된 정비 절차와 인증 기술을 기반으로 서비스 네트워크의 서비스 품질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정비 기술 코칭(Mobile Tech Coaching) 방식으로 운영되는 정비 기술 교육은 그동안 교육 참여가 어려웠던 서비스 네트워크 정비사와 종합 정비 서비스센터 정비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한 쉐보레는 지역 담당자 및 고객 접점 인력 교육의 일환으로 신규 고객 서비스 가이드인 'GM 디퍼런스'를 통해 GM 글로벌 서비스 기준에 최신 서비스 트렌드를 반영한 일관된 고객 서비스 기준을 구축할 예정이다. 
BMW 그룹 코리아, ‘BMW 그룹 코리아 어워드 2026’ 개최BMW 그룹 코리아가 지난 18일 서울시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BMW 그룹 코리아 어워드 2026’을 개최하고 2025년 한 해 동안 BMW와 MINI의 세일즈, 애프터세일즈 및 서비스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딜러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BMW 그룹 코리아의 7개 공식 딜러사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다. 2025 BMW와 MINI의 베스트 딜러에는 바바리안 모터스가 선정되었다. BMW 그룹 코리아 트레이닝 아카데미에서 인증하는 시니어 및 마스터 레벨 인증 영업직원 중 최고의 판매 성과를 달성한 BMW 세일즈 프리미엄 클럽에는 한독모터스 강희병·유호열·조민혁·최우인·최재현, 도이치모터스 김민수·김형민, 코오롱모터스 안이섭·조현우, 삼천리모터스 남궁정 등 총 10명의 세일즈 컨설턴트가 선정됐다. 이 가운데 도이치모터스 김형민은 세일즈 프리미엄 클럽에 7회째 이름을 올리며 BMW 세일즈 명예의전당에 입성했다. 엑스퍼트 레벨 인증 영업직원 중 우수한 실적을 거둔 BMW 세일즈 엑스퍼트 클럽에는 바바리안모터스 강민기·박용범·이훈태, 도이치모터스 김남규·박성준, 한독모터스 김선혁·안선진, 내쇼날모터스 심동준, 동성모터스 김현, 삼천리모터스 김윤태 등 총 10명의 세일즈 컨설턴트가 선정됐다. BMW 베스트 퀄리티 전시장에는 도이치모터스 제주 전시장, 바바리안모터스 자유로 전시장, 삼천리모터스 천안 전시장이 뽑혔다. MINI 세일즈 프리미엄 클럽에는 바바리안모터스 김채리·노래수·이민건·진성현, 코오롱모터스 김은지·배성우·이지훈·최은진, 도이치모터스 남성권·이도현·최성진, 동성모터스 정성윤 등 12명의 세일즈 컨설턴트가 이름을 올렸다. 이 가운데 바바리안모터스 김채리는 세일즈 프리미엄 클럽 7회 수상 기록을 달성하며 MINI 세일즈 명예의전당에 입성했다. 더불어 MINI 올해의 전시장은 바바리안모터스 목동 전시장이 선정됐다. 고객에게 차량 관련 전문적인 제품 지식을 제공하는 프로덕트 지니어스 부문에서는 동성모터스 백현창 및 바바리안모터스 김승규가 베스트 BMW 지니어스로, 바바리안모터스 전경철이 베스트 MINI 지니어스로 각각 선정됐다. 한편, BMW 인증 중고차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BMW 세일즈 프리미엄 클럽 BPS(BMW Sales Premium Club BPS)에는 도이치모터스 이학민, 동성모터스 이정훈, 삼천리모터스 천진호가 이름을 올렸다.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고객 만족을 실현한 베스트 서비스센터는 중정비 부문에 삼천리모터스 동탄 서비스센터가, 경정비 부문에는 내쇼날모터스 서산 서비스센터가 선정됐다. 또한 베스트 애프터세일즈 딜러에는 내쇼날모터스가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 지속가능성 관련 성과를 조명하는 엑설런스 인 서스테이너빌리티 2025 부문에는 내쇼날모터스가, 엑설런스 인 리테일 HR 부문에는 삼천리모터스가 선정됐으며, 엑설런스 인 BMW 브랜드 및 커스터머 부문에는 도이치모터스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상윤 BMW 그룹 코리아 대표이사는 “한 해 동안 BMW와 MINI가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갈 수 있었던 것은 딜러사 임직원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서로에 대한 신뢰와 견고한 파트너십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고, 노이어 클라쎄와 함께 BMW 그룹 코리아의 다음 도약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KGM, AI 휴머노이드 기술 개발 MOU 체결…인공지능 기술 개발에 속도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인공지능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16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자율주행 AI 기술 관련 LOI를 체결한데 이어 한국기계연구원 및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AI 휴머노이드 기술 개발 MOU를 체결했다. 지난 19일 한국기계연구원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는 KGM 황기영 대표이사와 한국기계연구원(이하 기계연) 류석현 원장,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하 ETRI) 방승찬 원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자율성장 AI 휴머노이드 전략연구단(이하 전략연구단)’이 국책 과제로 진행중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국가 로봇 기술 역량을 결집해 글로벌 수준의 기술 경쟁력 조기 확보는 물론 단순 요소 기술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로봇의 ‘임무 수행 능력’ 제고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전략연구단은 기계연, ETRI 등 연구기관과 국내 대학 그리고 글로벌 기술 융합을 위한 미국과 유럽의 해외 연구소와 대학이 참여하고 있으며, ‘산업현장과 일상생활에서 인간과 함께 할 휴머노이드 동반자 실현’을 목표로 K-AI 휴머노이드 개발에 연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기술협력을 통해 KGM과 기계연 및 ETRI는 제조 현장의 요구사항을 기획 단계부터 반영한 맞춤형 로봇을 개발하게 되며, 특히 고난도 공정에서의 AI 휴머노이드 작업 수행 능력 검증은 물론 기존 작업자들과 협업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성 및 현장 적응력을 평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KGM은 휴머노이드 로봇의 성능과 현장 적응력 평가를 위한 자동차 검사 공정 및 부품 이송 조립 공정 등 실제 생산 공정을 실증 환경으로 제공하며, 현장의 요구 사항을 반영하게 된다. 또한, 기계연은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표준 휴머노이드 로봇 플랫폼’ 총괄 설계와 고하중 작업 및 정밀 제어가 가능한 구동 모듈, 전신 감각 시스템 등 고성능·고신뢰성 구동 하드웨어를 개발한다. ETRI는 복잡한 제조 환경 인지 및 유동적인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차세대 지능을 개발하며, 작업자 언어 지시를 이해하고 스스로 판단해 임무를 수행하는 자율 작업 알고리즘을 로봇에 적용한다. 회사 관계자는 “기계연 및 ETRI 등 연구기관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특히 기획 단계부터 제조 현장의 요구 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로봇 개발에 함께 참여함으로써 제조과정 전반의 공정 자동화 등 패러다임 혁신을 이뤄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채비스테이, 프리미엄 손세차 '채비워시' 론칭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사 채비(구 대영채비)가 운영하는 복합문화충전공간 ‘채비스테이 강남서초센터’가 전기차 충전과 손세차, 휴식을 한 공간에서 해결할 수 있는 ‘프리미엄 차징 스테이션’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채비스테이 강남서초센터는 프리미엄 손세차 서비스 ‘채비워시’를 도입하고 4월 말까지 오픈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채비워시’는 기계식 세차에 대한 차량 손상 우려를 줄이기 위해 전문 인력이 직접 내·외부를 관리하는 손세차 서비스다. 전기차 충전과 세차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어 별도의 시간을 들이지 않고 차량 관리를 마칠 수 있는 효율적인 시스템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가격 경쟁력도 강점이다. 고압 기계식 외부 세차 비용이 1만 원 중후반대에서 2만 5천 원 선에 형성되어 있으며, 베이직 손세차는 5만 원에서 10만 원대, 프리미엄 디테일링 손세차는 30만 원대에 이르는 가운데, 채비스테이는 4월 말까지 내·외부 손세차와 2층 카페 ‘20BOON’ 음료 1잔을 결합한 ‘세차콤보’ 상품을 소형차 기준 2만 원부터 제공하며 고객 부담을 낮췄다. 강남·서초 업무 밀집 지역에 위치한 입지적 강점을 바탕으로 충전 이용객은 물론 인근 직장인 고객의 이용 편의성과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고 있다. 채비스테이는 단순한 충전소를 넘어 새로운 고객 경험 가치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으며, 현재 강남서초·성수·홍대·마포성산·둔촌·신월·안양평촌 등 전국 7개 거점에서 운영 중이다. 충전과 함께 휴식·다이닝·카페·세차 등 일상과 연결된 편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중심 공간 설계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며, 안양평촌점에서는 2BAY의 넓은 공간을 갖춘 셀프세차장을 운영해 충전 시간 동안 차량 관리도 가능하다. 특히, 강남서초센터는 1층 전기차 충전 존과 2층 카페 ‘20BOON’을 결합해 전기차 이용자에게 필요한 핵심 인프라를 갖춘 거점으로 평가된다. 1층에는 총 8면의 급속 충전기가 24시간 운영된다. 북미충전표준(NACS) 커넥터를 기본 탑재한 3세대 급속 충전기 ‘슈퍼소닉’을 설치해 별도의 어댑터 없이 충전이 가능하며, 테슬라 사용자 유입도 확대되고 있다. 2층 카페 ‘20BOON’은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포케·샌드위치 등 건강식 메뉴, 시즈널 음료를 갖춰 방문객들의 비즈니스와 휴식을 아우르는 공간으로 자리잡았다. 최영훈 대표는 “채비스테이는 전기차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을 줄이는 동시에 도심 속 새로운 충전 문화를 제시하며,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전기차 라이프스타일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기차 이용자들이 충전 대기 시간을 보다 가치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채비워시’를 비롯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채비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 최초로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예비심사 승인을 받은 뒤 지난 4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했으며, 총 1,000만 주를 공모한다. 희망 공모가 밴드는 1만2,300원~1만5,300원으로 공모 규모는 약 1,230억~1,530억 원이다. 기관 수요예측은 3월 23~27일, 일반 청약은 4월 1~2일 진행될 예정이다. 